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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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실력도 계급순? "상병이 그나마 제몫”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군대에 가면 골프 실력도 계급을 따라가는 걸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첫날 상무 골프단 소속 선수 6명 중 상병 방두환(28)만이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했다.방두환은 23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순위는 공동 12위다. 반면 상무 골프단의 ‘에이스’인 허인회(28)는 아웃오브바운스를 두 번이나 내며 3오버파를 쳤다. 공동 63위로 출발이 좋지 않다. 그밖에 일병 양지호(26)는 4오버파, 일병 맹동섭(28)은 7오버파, 상병 박은신(25)은 9오버파를 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5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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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김세영의 ‘기적’ 이룬 클럽은…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의 ‘기적’을 만들며 우승한 김세영(22․미래에셋)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로 떠올랐다. 루키임에도 올 시즌 최초로 2승 고지에 오른 데다 첫 번째 우승은 역전, 두 번째 우승 때는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는 등 자신 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있어서다.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만든 샷 이글과 정규 라운드 18번홀에서 성공한 칩인 파 세이브 장면은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손색이 없다. 당시 김세영이 사용한 클럽은 미즈노 MP-53 아이언과 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 밀드(SM) 웨지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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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골퍼’ 허인회 “군인은 생각이 없다”
[포천(경기)=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남자 프로골프 대회에서 우승 세리머니로 ‘거수 경례’를 볼 수 있을까. 적어도 올해는 그럴 가능성이 크다. 상무 골프단 선수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참가해서다.23일 경기 포천 몽베르 골프장에서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4억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허인회(28), 맹동섭(28), 박현빈(28), 박은신(25), 방두환(28), 양지호(26) 6명의 상무 골프단 선수들이 출전했다.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서 상무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대회 출전을 요구했고, KPGA가 이를 수용해서다.이들 중 장타자 허인회는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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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16년만의 골프선임병과 후임병의 만남
[포천(경기)=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충성!”2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골프장. 어느덧 중견 프로골퍼가 된 김형태(38)의 얼굴에는 시종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 후 특별한 이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있어서였다. 16년 만에 후임병들의 전입신고를 받은 것이다.김형태는 상무 골프단의 마지막 선수다. 1999년 그가 제대 후 상무 골프단은 해체됐다. 그러다 지난 2월 상무 골프단이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다. 오는 10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다.상무 골프단은 허인회(28), 맹동섭(28), 박현빈(28), 박은신(25), 방두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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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PGA, 다음 카카오와 업무 협약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주식회사 다음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다음 스포츠를 통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PC와 모바일로 생중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다음 스포츠는 23일 개막하는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와 'SK텔레콤 오픈 2015', '제31회 신한동해오픈' 등 2015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주요 대회를 생중계한다.또 KPGA 코리안투어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의 일정, 장소 등의 기본 정보 뿐 아니라 참가 선수, 경기 결과, 뉴스, 사진 등 다양한 정보도 소개한다.박호윤 KPGA 사무국장은 "다음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통해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팬이 KPGA 코리안투어를 좀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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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어패럴, 쉐이드 이펙트 출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점차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열정적인 골퍼들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자외선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쉐이드 이펙트 Shade Effect 어패럴’을 선보인다.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2015 S/S 제품인 쉐이드 이펙트 Shade Effect 어패럴은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해하는 이중 레이어로 구성된 UPF 40~50의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소재를 적용한 제품. 이로써 뜨거운 여름 라운드 중에도 골퍼가 마치 그늘 아래에 있는 듯한 그늘막 효과 Shade Effect로 실제 체온을 낮춰주는 동시에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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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대학과 MOU 체결
[마니아리포트]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과 2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PGA빌딩에서 상호 협력과 국내 프로골프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협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KPGA와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은 양 기관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국내 골프 산업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인턴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프로골프산업 선문 인력 양성안을 강구할 계획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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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이벤트 당첨자, 전액 소아암협회 기부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20일 부산 동래구의 희망다미 부산웰니스센터에서 프로모션 이벤트 당첨자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당첨금 전액을 기부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골프존이 매달 개최하는 라운드 미션에 당첨된 김수영씨는 상품인 BMW 320d 1년 렌탈권을 획득하는 대신 골프존이 부담한 제세공과금 등을 제외한 상품가 1000만원 전액을 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기부금 전액은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난치 질환이자 백혈병의 일종인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환아의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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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퓨릭, '대역전극'으로 5년 만에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짐 퓨릭(미국)이 5년 만에 우승을 거뒀다.퓨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퓨릭은 케빈 키스너(미국)와의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4타 차 열세를 극복한 '대역전극'이었다. 2010년 투어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이자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106만2000달러(약 11억5000만원)다.전날까지 선두였던 트로이 메릿(미국)은 2타 줄이는 데 그쳐 3위(16언더파 268타)에 그쳤다. 마스터스 우승자 조던 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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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도 망연자실한 김세영의 기적의 샷이 어떻길래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앵커■ 대담 : CBS 김진오 선임기자▶ 오늘의 첫 뉴스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예, 총리 해임건의안입니다.야당이 정한 이완구 국무총리의 사퇴 시한이 지나면서 야당이 이 총리 해임건의안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총리 해임건의안 문제를 협의하며 모레 의원총회를 열어 제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야당이 해임건의안을 제출키로 작정하면 오늘 23일 또는 30일의 본회의를 겨냥하는 것인데 국정공백을 주도했다는 부담을 의식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야당은 해임건의안 제출의 공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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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 최대 90% 할인 '타임세일' 진행
[마니아리포트]온라인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 골핑은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최대 90% 할인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이번 타임세일에서는 정가 11만9000원의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를 90%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8종의 다양한 제품을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상가 결제 후 결제 금액의 90%를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최대 20%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이달 30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골핑 인기상품 10% 할인쿠폰 지급, 삼성카드 7% 청구할인, 이벤트 참여 고객 3% 추가 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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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 '찾아가는 시타-렌탈 서비스' 진행
[마니아리포트]한국미즈노는 '2015 미즈노 찾아가는 시타-렌탈 서비스'를 진행한다.이번 시타회는 서울, 수도권, 부산 등 주요 연습장에서 4월 23일부터 6월까지 총 50회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JPX850 포지드 아이언, MP-15 아이언, 여성 클럽 라루즈(La Rouge) 시리즈를 비롯해 JPX850 드라이버 등 미즈노의 올해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스윙 스피드 등을 측정할 수 있는 트랙맨 서비스도 제공돼 자신에게 적합한 클럽을 확인할 수 있다.시타회 현장에서는 '아이언 왕 선발대회'도 진행한다. 올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의 개별 기록을 미즈노 홈페이지 마이크로 사이트에 게시, 최종 스코어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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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악천후로 시즌 첫 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장대비 덕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파72)에서 열린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 3라운드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오전부터 내린 많은 비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하다 대회조직위원회가 오후 1시 10분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KLPGA는 2라운드 이상 진행된 대회는 공식 대회로 인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있던 전인지가 우승을 가져가게 됐다.전인지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전인지는 "마지막 라운드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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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악천후가 만든 행운의 우승
전인지가 악천후에 행운의 우승을 거머쥐었다.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19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12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 3라운드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했다.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단독 선두를 달리던 전인지는 3라운드가 계속된 비에 취소되면서 KLPGA투어 규정에 따라 이 대회 우승자로 결정됐다. KLPGA투어는 2라운드 이상 대회가 진행될 경우 대회와 기록 등을 공식 인정한다.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덕에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한 전인지는 "LPGA 대회 4개를 참가하고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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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릿의 첫 우승 vs. 스피스의 역전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최종 라운드는 트로이 메릿(미국)의 생애 첫 우승과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의 역전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나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메릿은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2위 그룹과 3타 차 단독 선두다. 2008년 프로에 입문한 메릿은 이로써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메릿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6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거둔 단독 2위다. 메릿은 이날 2번홀(파5)과 3번홀(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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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왓슨 “내년이 마스터스 고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톰 왓슨(믹구)이 내년을 끝으로 더 이상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왓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나이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3라운드 후 “마스터스 출전은 2016년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메이저 대회 통산 8승을 거두고 2009년 브리티시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왓슨은 “PGA 투어에서 경쟁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며 “젊은 선수들의 자리를 언제까지 빼앗아야 하느냐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올해 66세인 왓슨은 1975년부터 올해까지 41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1977년과 1981년에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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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루키 맞아?'…꾸준함과 배짱으로 LPGA 정복
김세영(22, 미래에셋)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공동 6위로 통과한 신인이다. 2010년 프로로 전향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뒀지만, LPGA 투어에는 올해 데뷔한 초짜다.그런데 루키가 맞나 싶다.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연장 첫 홀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박인비(27, KB금융그룹)를 따돌렸다. 지난 2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은 시즌 2승째.김세영은 다승 1위(2승), 상금 랭킹 1위(69만9735달러)로 나섰다. 하지만 기록을 살펴보면 1위답지 않다. 평균 타수(6위)와 그린적중률(11위)에서는 상위권이지만, 드라이버 정확도(95위)나 평균 퍼트수(32위)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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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릿의 첫 우승 vs. 스피스의 역전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최종 라운드는 트로이 메릿(미국)의 생애 첫 우승과 마스터스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의 역전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나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메릿은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2위 그룹과 3타 차 단독 선두다.2008년 프로에 입문한 메릿은 이로써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메릿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6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거둔 단독 2위다. 메릿은 이날 2번홀(파5)과 3번홀(파4)에서 잇달아 버디를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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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왓슨 “내년이 마스터스 고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톰 왓슨(미국)이 내년을 끝으로 더 이상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왓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나이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 3라운드 후 “마스터스 출전은 2016년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메이저 대회 통산 8승을 거두고 2009년 브리티시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왓슨은 “PGA 투어에서 경쟁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진다”며 “젊은 선수들의 자리를 언제까지 빼앗아야 하느냐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올해 66세인 왓슨은 1975년부터 올해까지 41년 연속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1977년과 1981년에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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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적 같은 ‘연장 이글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역사에 길이 남은 명장면이 탄생했다. 모든 게 끝난 듯했지만 극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게 바로 골프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그랬다.주연배우는 김세영(22․미래에셋), 조연은 박인비(27․KB금융그룹). 무대는 마지막 18번홀(파4)이었다. 김세영과 박인비가 후반 내내 합계 11언더파로 동타를 이루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 가운데 김세영의 마지막 티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1벌타를 받고 친 김세영은 세 번째 샷도 짧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반면 박인비는 두 번째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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