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만든 샷 이글과 정규 라운드 18번홀에서 성공한 칩인 파 세이브 장면은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손색이 없다. 당시 김세영이 사용한 클럽은 미즈노 MP-53 아이언과 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 밀드(SM) 웨지다.
샷 이글을 성공할 때 사용한 클럽은 MP-53 아이언이다. 2011년에 출시된 모델로 스위트 에어리어 면적이 넓고, 머슬백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제작돼 타구음과 손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세영은 이 클럽을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이 아이언으로 바꾼 첫해에 우승을 하기 시작해 국내에서 통산 5승을 챙겼고, 이번에도 영광을 함께 하는 등 그동안 거둔 모든 우승을 함께 했다. 김세영에게는 ‘행운의 클럽’이라 할 만하다.
김세영이 18번홀 칩인 파세이브에 성공할 때 사용한 클럽은 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 밀드(SM) 웨지다. ‘명장’ 밥 보키가 디자인한 이 웨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0년 넘게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장타자로 꼽히는 김세영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테일러메이드의 SLDR, 하이브리드는 아담스,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 볼은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을 사용 중이다.
![[챔피언의 클럽]김세영의 ‘기적’ 이룬 클럽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4231024340144212nr_01.jpg&nmt=19)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SLDR(9.5도, S)
페어웨이우드 테일러메이드 SLDR(3번, 5번)
하이브리드 아담스 슈퍼 프로 23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 밀드(SM)(50․56도, NS 프로 850GH)
퍼터 타이틀리스트 스코티 카메론 스튜디오 셀렉트 뉴포트 넘버2
볼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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