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오타니를 오른쪽 이두근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등재가 9일로 소급 적용돼 이르면 24일 복귀할 수 있다.
부진이 깊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통증 탓에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 결장했다. 출전한 7경기에서도 26타수 2안타(타율 0.077)에 그쳤다. 올 시즌 타율 0.277, 30홈런의 그는 투수로는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으나, 7월 4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다저스는 대신 최고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를 콜업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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