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번째 솔하임컵 첫날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을 치러 승점 4-4로 비겼다. 사흘간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승점이 많은 팀이 이긴다.
균형이 팽팽했다. 포섬에서 2승씩을 주고받았고 포볼에서도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했다. 조직위는 두 세션 모두 무승부로 끝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곳곳에서 명승부가 이어졌다. 미국은 앨리슨 리 조 등이 승리했고, 유럽은 헨젤라이트-매과이어 조 등이 균형을 맞췄다. 역대 전적은 미국이 11승 1무 7패로 앞서며, 직전 대회에선 미국이 우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