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두 세션 모두 무승부 역사상 처음' 솔하임컵 첫날 미국-유럽 4-4 팽팽

- 코르다, 헐 꺾고 5연승 합작...솔하임컵 첫날

2026-09-12 12:19:14

미국의 넬리 코르다와 로런 코글린 /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넬리 코르다와 로런 코글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첫날부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

두 팀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번째 솔하임컵 첫날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을 치러 승점 4-4로 비겼다. 사흘간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승점이 많은 팀이 이긴다.

균형이 팽팽했다. 포섬에서 2승씩을 주고받았고 포볼에서도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했다. 조직위는 두 세션 모두 무승부로 끝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에이스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첫 포섬에서 세계 1위 코르다가 코푸즈와 짝을 이뤄, 음주 논란에 휩싸였던 헐-워드 조를 완파했다. 코르다-코푸즈는 솔하임컵 최초로 5연승을 합작한 팀이 됐다.

곳곳에서 명승부가 이어졌다. 미국은 앨리슨 리 조 등이 승리했고, 유럽은 헨젤라이트-매과이어 조 등이 균형을 맞췄다. 역대 전적은 미국이 11승 1무 7패로 앞서며, 직전 대회에선 미국이 우승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