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재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골 맛을 봤다.
장면이 날카로웠다. 빌레펠트의 패스 실수가 역습으로 이어졌고, 왼쪽을 파고든 바이스하우프트의 땅볼 크로스를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포항을 떠나 유럽파가 된 그의 2호 골로, 데뷔전 득점 이후 4경기 만이다. 그는 1-1이던 후반 31분 교체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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