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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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홀인원 행운 끝까지”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투어 데뷔 4년차 이동민(28)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보성CC 클래식 둘째날 홀인원을 앞세워 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반적으로 신예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강호들은 중위권으로 밀렸다.이동민은 2일 전남 보성군 보성골프장(파72.704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 7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는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동민은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1타 차 단독 선두다.2009년 정규 투어에 입문한 이동민은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1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2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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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시즌 5승 향해 힘찬 출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5승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우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400야드) 남코스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키건 브래들리,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버디 6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선두 웹 심슨(미국)과는 2타 차.시즌 5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이날 그린적중률 88.89%를 기록하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였다. 만약 우승할 경우 이 대회에서만 통산 8승을 달성하게 된다.단독 선두에 오른 심슨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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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박인비, 선두와 3타차 18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사실상 최초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공동 18위에 올랐다.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리디아 고(16), 미야자토 아이(일본), 펑샨샨(중국), 서희경(27.하이트진로),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8위를 기록했다.비가 오는 가운데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3번홀(파4)에서 7m가 넘는 버디퍼트를 집어넣는 등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쓸어담으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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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박인비, 대기록 향해 순조로운 출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사상 최초의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오후 9시 현재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선두와는 3타 차다.1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러나 후반 들어 흔들렸다.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한데 이어 16번홀에서는 벙커에 발목이 잡혔다. 결국 더블보기를 범해 선두자리를 내줬다. 이번 대회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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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박인비 “날씨와 벙커가 변수”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됐다.박인비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파72.6672야드)에서 개막하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역사적인 샷을 날린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한 시즌에 4개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마침 골프의 성지인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리는 터라 그 의미도 더욱 커진다.박인비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날씨 변화가 심해서 어제 연습라운드와 오늘 프로암에서 친 코스가 완전히 다른 코스라고 느껴질 정도"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인비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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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데커, 캐나다오픈 정상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 정상에 올랐다. 배상문(27.캘러웨이)은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스니데커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7253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스니데커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여유 있게 우승컵을 차지했다.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정상에 올랐던 스니데커는 5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째이자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우승상금은 100만8000달러. 스니데커는 시즌 상금 랭킹을 4위(48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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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웹, 브리티시 앞두고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카리 웹(호주)이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앞두고 유럽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웹은 28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버킹엄셔주 데넘의 버킹엄셔 골프장(파72.6401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ISPS 한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마스터스 최종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웹은 애슐리 사이먼(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웹은 이로써 지난 2월 호주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올 시즌 3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6만유로(약 8800만원)다.웹은 특히 다음 달 1일부터 나흘간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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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페라리와 후원 협약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페라리를 탄다.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공식 수입사 (주)FMK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페라리 전시장에서 후원 협약식을 갖고 박인비에게 향후 1년간 페라리의 대표적인 GT 차량 FF를 제공한다고 밝혔다.FMK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완벽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장인정신과 골프 선수로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박인비의 프로정신이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인비는 "평소 드림카로 꿈꿔왔던 페라리를 후원받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세계여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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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골프, 골프 꿈나무 후원
[마니아리포트]데니스가 골프꿈나무 육성에 팔을 걷어부쳤다.데니스코리아(대표 박노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남 무안골프장에서 열린 2013 세한대학교 총장배 제2회 코리아 힐스 국제 주니어 골프대회 후원사로 나섰다.골프영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대학교 주최의 국제 주니어 골프대회로 본선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고 주니어대회 최초 실시간 라이브스코어링 시스템까지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우승자 등 입장 선수에 대한 특전도 파격적이었다. 대회 종합 우승자에게는 1년간 호주 힐스 국제학교에서 골프와 영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교육혜택이 주어지고 남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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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4세 소년, 최연소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태국의 14세 소년이 아세안 PGA 투어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파차라 콩왓마이다.콩왓마이는 21일 태국 후아힌의 로열 후아힌 골프장(파71.717야드)에서 끝난 아세안 PGA 투어 싱하 후아힌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쳐 프롬 미사왓(태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AFP통신은 "콩왓마이의 우승은 전 세계 남자프로골프를 통틀어 최연소 우승"이라고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이시카와 료(일본)가 15세였던 2007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먼싱웨어오픈에서 우승한 것이다. 여자까지 통틀어서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2012년 1월 호주 프로대회인 뉴사우스 웨일스 대회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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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미켈슨 우승 비결은 “역시 퍼트”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필 미켈슨(미국)이 생애 처음으로 브리티시오픈 정상에 오른 비결은 역시 ‘컴퓨터 퍼팅 실력’이었다.미켈슨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파71.7192야드)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최종일 신들린 퍼트 감각을 앞세워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미켈슨은 그동안 마스터스(2004년•2006년•2010년)와 PGA 챔피언십(2005년)에서 모두 4차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브리티시오픈과는 우승의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1년 공동 2위, 2004년 3위에 올랐으나 나머지 16번은 톱 10에 들지도 못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컷 탈락의 굴욕도 맛봤다.하지만 이날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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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리, 마라톤클래식서 시즌 2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레카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인 폴라 크리머(미국)를 1타 차로 제쳤다. 지난 3월 기아클래식 이후 시즌 2승, 개인 통산 3승째다. 우승 상금은 19만5000달러(약 2억1900만원).전날까지 공동선두였던 레카리와 크리머는 이날도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3번홀까지 공동 선두였으나 레카리가 1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후 16번홀(파4)에서 레카리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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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클라레 저그 품다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필 미켈슨(미국)이 마침내 클라레 저그(은으로 만든 술 주전자)를 품었다. 지긋지긋하던 ‘유럽 징크스’도 깔끔하게 떨쳤다.2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에서 열린 제142회 브리티시오픈 최종 4라운드. 대부분의 선수들이 강풍에 벙커와 러프를 오가는 사이 미켈슨은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5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3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미켈슨은 선두와 5타 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어냈다.브리티시오픈 출전 스무 번 만에 이룬 우승이었다. 미켈슨은 우승 상금으로 95만4000파운드(약 16억2000만원)를 챙겼다. 메이저 우승도 통산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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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매킬로이 “난 뇌사 상태”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끝없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괴로움을 토로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파71.7192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첫날. 매킬로이는 8오버파 79타를 치며 공동 134위로 추락한 직후 이렇게 말했다.매킬로이는 경기 후 기자들에게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다. 뇌사 상태가 된 것 같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뭐가 잘못됐는지 알고 싶다”고 하소연했다.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드라이버를 교체하는 등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썼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그린을 놓치면 어김없이 보기를 적어냈고, 쉬운 버디 퍼트도 여러 차례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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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시즌 7승 도전 '청신호'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즌 7승을 향해 청신호를 켰다.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앨리슨 월시(미국.6언더파 65타)와는 2타 차다.10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초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7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후반 들어 3개의 버디를 추가했다. 이날 퍼트 수는 26개에 불과할 정도로 박인비의 퍼팅 실력은 돋보였다. 박인비는 "오늘 퍼트가 무척 잘 됐고 보기를 하지 않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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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메이저 우승 향해 ‘순항’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부상에서 회복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우즈는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링크스(파71.7192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9위다. 2007년 마스터스를 제패한 잭 존슨(미국)이 5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라파엘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마크 오메라(미국)가 공동 2위 그룹(4언더파 67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우즈는 1번홀(파4)에서 고전했다. 티샷이 왼쪽 깊은 러프에 빠졌고, 볼을 칠 수 없다고 판단한 우즈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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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캘린더 그랜드슬램' 발판 마련하나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우승 사냥에 나선다.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메이저대회 4연승 기록을 향한 길을 다져놓겠다는 각오다. 지난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챔피언십에서 4개 대회 연속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공동 14위로 상위권에 올라 다시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매뉴라이프 대회에서 통산 2승을 거둔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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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메이저 5년 무관’ 탈출할까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부상에서 회복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에는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 수 있을지에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즈는 18일 스코틀랜드 뮤어필드 골프장(파71.7192야드)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올해 142회째를 맞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은 매년 해변가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린다. 험한 비바람과 맞서는 자연과의 싸움으로 유명하다.2008년 US오픈 이후 5년이 넘도록 메이저 대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우즈로서는 마음이 급하다. 특히 잭 니클로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을 뒤쫓고 있는 우즈는 14승째에 발이 묶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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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구옥희 전 회장에 체육훈장 맹호장 추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에게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이 추서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박종길 제2차관이 구 전 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추서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육훈장은 국내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한국여자골프 1세대인 구 전 회장은 1978년 프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국내에서 통산 20승을 거뒀다. 1983년 일본으로 진출해 23승을 올렸으며 1988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인 최초 LPGA 투어 우승자다. 2004년 KLPGA 투어 명예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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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연장전 끝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박희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6330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앤절라 스탠퍼드(미국)와 동타를 이뤘다. 박희영은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스탠퍼드를 따돌렸다.박희영은 이로써 2011년 11월 타이틀 홀더스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올린 이후 1년 8개월 만에 2승째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9만5000달러(약 2억2000만원). 박희영과 스탠퍼드가 작성한 258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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