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400야드) 남코스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키건 브래들리,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버디 6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선두 웹 심슨(미국)과는 2타 차.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우즈는 이날 그린적중률 88.89%를 기록하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선보였다. 만약 우승할 경우 이 대회에서만 통산 8승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배상문(27.캘러웨이)은 3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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