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구조와 페이스다.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VR-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또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가 상호 작용하며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I-FLEX’와 ‘REBOUND FRAME’을 계승했다.
새롭게 도입된 ‘어쿠스티코어’ 기술을 통해 기존 드라이버의 타구음을 업그레이드하며,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묵직하고 힘 있는 타구감과 사운드를 구현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ZXi 로켓 드라이버는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2년간 녹여내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이름처럼 로켓 같은 비거리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필드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갈구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제품 라인업에는 로켓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ZXi 아이언 시리즈도 함께 포함된다. 기존의 ZXi5, ZXi7에 더해 관용성을 극대화한 ZXi5+ 모델이 추가됐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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