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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1안타' 이정후, 타율 올렸지만 팀은 연패

2026-09-15 14:25:00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이정후 / 사진=연합뉴스
교체로 나서 방망이는 살렸으나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가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1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로 소폭 올랐다.

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선발에서 빠진 그가 1-2로 뒤진 7회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다.
이후 안타를 신고했다. 9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것이다. 다만 후속타가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은 9회를 막고 시즌 37세이브를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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