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충북청주가 파이널 라운드에서 2승 3무를 기록해 포항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충북청주는 정규라운드에서 화성, 수원, 서울 이랜드를 연파하고 파이널A에 올라 안산, 광주, 포항, 전남, 대전을 상대로 패배 없이 마쳤다.
17년째를 맞은 퀸컵은 연고지 선수 비율 93.1%를 기록했다. 각 팀이 최대 12명 중 9명 이상을 연고지 거주자로 채운 결과다.
MVP는 최다연, 감독상은 이진원 감독으로 모두 충북청주 몫이었다. 최다득점상은 10골의 성가을(대구)이 받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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