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는 13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나흘째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3승 1패가 된 휴온스는 하나카드와 승점은 같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시작부터 극적이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강동궁이 6-10으로 끌려가다 11-10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는 최성원이 3이닝 만에 하이런 11점을 터뜨리며 15-7로 이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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