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은 13일 문수야구장에서 kt wiz를 6-0으로 제압했다. 56승 1무 37패로 남부리그 선두를 지키며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남부리그 3위 NC 다이노스(54승 43패)는 순위상 울산을 넘어설 수 없다. NC가 남은 6경기를 전승하고 울산이 남은 2경기를 모두 내줘도 승률에서 울산이 앞선다.
기록은 관중석에서도 나왔다. 이날 7천310명이 입장해 종전 퓨처스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기록 7천299명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홈 누적 관중은 7만1천113명이다.
장원진 감독은 "창단 첫해부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것이 자랑스럽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울산 시민들께 기쁨을 안겨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