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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길어진다' 김하성, 3경기째 무안타.....타율 0.126까지 답답한 흐름

2026-09-15 13:48:00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방망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126까지 떨어졌다.

이날도 풀리지 않았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가 3회 삼구 삼진,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것이다. 이후 7회 대타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3-7로 졌다.
상대는 뜨거웠다. 컵스의 크로암스트롱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이다. 시즌 42홈런에 37도루를 기록한 그는 '40-40' 가입을 눈앞에 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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