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의 무대다. PGA 투어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마친 뒤, 가을 시리즈로 페덱스컵 랭킹 하위권 선수들에게 순위를 끌어올릴 기회를 준다. 모두 8개 대회 중 첫 번째가 1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프 앳 월넛 코브(파71)에서 열리는 빌트모어 챔피언십이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 총상금은 500만 달러다. 출전 선수들의 1차 목표는 랭킹 100위 안에 들어 내년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노승열이 도전한다. 그는 이 대회에 출전해 내년 PGA 복귀를 노린다. 올해 PGA 4개 대회에서 두 차례만 컷을 통과했고, 2부 콘페리 투어에서도 신통치 않은 성적을 남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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