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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가을야구 확정' 다저스, 역대 최장 타이…WS 3연패 도전

2026-09-15 13:16:41

다저스 에이스 태릭 스쿠벌 / 사진=연합뉴스
다저스 에이스 태릭 스쿠벌 / 사진=연합뉴스
가을야구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다저스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태릭 스쿠벌이 7회까지 9탈삼진 3안타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고,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포를 터뜨렸다.

대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로 91승 59패의 다저스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신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 역대 최장 타이를 이뤘다. 앞서 애틀랜타가 1991∼2005년 14년 연속 진출한 바 있다.
도전은 계속된다. 올가을 다저스는 1998∼2000년 양키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3연패에도 도전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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