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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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9언더파 폭발’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김세영(20.미래에셋)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둘째날 9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인 김효주(18.롯데)와 최유림(23.고려신용정보)을 2타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다.김세영은 23일 경기도 양평 양평TPC 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투어 3년차인 김세영은 지난 4월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김세영은 경기 후 "종전 개인 18홀 최소타 기록이 8언더파였는데 이번에 최고 기록을 내 기쁘다"면서 "그동안 퍼트가 문제였지만 이번 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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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김효주·전인지, '불꽃 접전' 예고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슈퍼루키' 김효주(18.롯데)와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신인왕을 향한 불꽃튀는 접전을 예고했다.2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TPC골프클럽(파72.642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첫날 김효주와 전인지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한 타 차.올시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들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인왕 포인트 선두 김효주(1117점)는 올시즌 1승을 달성했고 단 한 번도 20위권 밖으로 밀려나 본 적이 없다.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보이며 상금랭킹 2위, 대상포인트 1위, 평균타수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효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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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3년 연속 매코맥상 '아마 최강'
[마니아리포트]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22일 3년 연속으로 매코맥 메달을 목에 걸었다.영국왕실골프협회(R&A)가 수여하는 이 메달은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마크 매코맥의 이름을 딴 것으로 매년 시즌이 끝난 후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아마추어에게 수여된다.리디아 고는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한편 남자부에서는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이 메달을 받았다. 피츠패트릭은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영국 선수로는 102년만에 우승을 거뒀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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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단독 2위 점프, '부활 예고'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김하늘(25.KT)이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부활을 예고했다.김하늘은 16일 강원도 홍천의 힐드로사이CC(파72.668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마스터피스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한 타 차로 시즌 첫 승을 노려볼 만하다.첫날 이븐파 공동 25위에 올랐던 김하늘은 이날 전반에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4타를 줄이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후반 14번홀(파5)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곧바로 버디를 2개 연속으로 잡아내 선두권에 오르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김하늘은 "퍼팅이 좋아서 버디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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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홍순상 우승 기념 이벤트' 실시
[마니아리포트]아디다스골프(대표 심한보)가 자사가 후원하는 홍순상(32.SK텔레콤)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 우승을 기념해 '홍순상 우승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아디다스골프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기프트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 행사는 16일부터 23일까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공식 매장에서 진행된다. 기프트 패키지는 볼, 티, 볼 마커로 구성돼 있다.아디다스골프 전무 김영무는 "아디다스골프가 후원하는 홍순상 선수가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홍순상 선수의 골프 의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 만큼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공식 매장을 고객들을 위해 기념 이벤트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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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다양한 이벤트로 '무더위 날려요'
[마니아리포트]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무더위를 피해 골프를 즐기고 싶어하는 스크린골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주도 항공권부터 더위를 이기는 건강용품, 골프 클럽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시스템이 설치된 전국 스크린골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제주도 항공권을 원한다면 '불스원샷 매장대회' GLF(골프존 라이브 페스티벌)에 참가하면 된다. 대회 참가 고객 중 가장 많은 라운드를 한 5명에게는 제주도 항공권(2매)를 증정한다. 성적 상위 10명에게는 스코티카메론 퍼터가 주어지며 매주 참가자 중 150~200명을 추첨해 뉴불스원샷을 준다. 또한 이 대회 참가자를 많이 배출한 매장에게도 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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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더프너 “메이저 챔프”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제이슨 더프너(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더프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더프너는 짐 퓨릭(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우승컵인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우승 상금은 144만5000달러(약 16억원). 더프너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과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이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2년 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아쉬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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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홍순상, 2년만에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꽃미남' 홍순상(32.SK텔레콤)이 땅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홍순상은 11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솔라시도-파인비치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9월 먼싱웨어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의 우승이다. 통산 5승째. 우승상금은 6000만원이다.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김태훈(28)을 비롯해 이태희(29.러시앤캐시), 문도엽(22), 류현우(32)가 막판까지 추격전을 펼쳤지만 공동 2위(18언더파 270타)에 머물렀다.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홍순상은 버디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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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메이저 사냥 출발부터 ‘삐끗’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메이저 사냥이 출발부터 순탄치 못하다.우즈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필 미켈슨(미국)과 함께 공동 50위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애덤 스콧(호주)과 ‘8자 스윙’ 짐 퓨릭(미국)이 5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선두다.이날 경기는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려 오전 5시30분께 경기가 중단됐다가 1시간 뒤 재개됐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우즈는 전반에 버디 2개를 낚아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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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피팅? 나도 받아볼까
[마니아리포트 이학] 골프대중화와 함께 클럽 커스텀 피팅(fitt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프브랜드 역시 커스텀피팅 시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맞춤 클럽의 경우 소규모 수제클럽 영역으로 치부해왔던 과거와 달라진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한 클럽 피팅을 넘어 골퍼의 스윙과 신체적인 조건을 면밀히 분석, 이에 맞는 맞춤클럽 시장은 향후 골프클럽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커스텀 피팅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 브리지스톤을 꼽을 수 있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클럽측성 시스템인 사이언스 아이필드와 골퍼즈 독(GFD) 팀을 도입, 전문 골프피팅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또 서울과 부산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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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메이저챔프가 쏜다!
[마니아리포트] 한국 미즈노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미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는 아이언은 물론 웨지, 우드 그리고 유틸리티까지 미즈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미즈노가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 이벤트 내용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게재하면 된다. 미즈노는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 '아이언 헤드커버'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즈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큐 한국 미즈노 골프기획부 대리는 "이번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한 스테이시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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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이번엔 반드시 메이저 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사냥에 나선다.우즈는 8일 밤(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골프장(파70.716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즈에게는 무엇보다 메이저 승수를 추가하는 게 급선무다.우즈는 올 시즌 5승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라 불릴 만큼 절정의 샷 감각을 뽐내고 있지만 정작 메이저 우승컵이 없는 게 못내 아쉽다. 우즈가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건 지난 2008년 US오픈이 마지막이다. 우즈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시즌 6승, 통산 80승, 메이저 15승을 달성하게 된다.메이저 우승에 목마른 우즈는 다시 한 번 ‘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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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vs 일본파 ‘땅끝 열전’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국내파와 일본파가 땅끝에서 격돌을 벌인다.무대는 8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0 투어 솔라시도-파인비치오픈(총상금 3억원)이다. 이번 대회에는 김경태(27·신한금융그룹),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 황중곤(21) 등 일본 무대에서 뛰는 9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골프팬들에게는 김경태의 출전이 관심을 끈다. 2010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금왕에 오른 김경태는 2011년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는 매경오픈에서 컷 탈락하는 아픔까지 맛봤다. 김경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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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과 투어가 공짜?
[마니아리포트]나이키골프 코리아가 '임진한의 레슨캠프' 무료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임진한의 레슨캠프'는 골프전문 채널인 SBS골프채널의 인기 레슨 프로그램인 레슨투어 빅토리 시즌5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키골프 코리아는 오는 9월 베트남 호치민 태광 정산골프장에서 진행되는 '임진한의 레슨캠프'에 출연할 아마추어골퍼 9명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모집, 무료 참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항공, 숙박, 식사는 물론 라운드 비용 일체가 지원되며 임진한 프로의 필드레슨을 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나이키골프 코리아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ikegolfk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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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팀혼마 응원 '스페셜 사이트' 오픈
[마니아리포트]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팀혼마(TEAM HONMA KOREA)를 응원하기 위해 혼마골프 공식 홈페이지 내 '스페셜 사이트(http://www.honmagolf.co.jp/kr/pro/)'를 오픈했다.이 사이트에서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프로들의 다양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의 사진들을 볼 수 있으며 프로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팀혼마는 지난해 3월 김자영(22.LG), 김혜윤(24.KT),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 양수진(22.정관장), 홍진주(30.비씨카드) 등 총 5명의 멤버로 창단됐다. 올해 초에는 홍진주를 제외하고 김하늘(25.KT),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을 영입해 총 7명의 라인업을 형성했다. 창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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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역시 박인비도 사람이었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도 사람이었어요."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박인비(25.KB금융그룹)의 메이저 4연승 기록 달성 여부에 전 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터라 우승 인터뷰에서도 박인비의 얘기가 빠지지 않았다. 기분이 상했을 법도 하지만 루이스는 "박인비는 충분히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자격이 있다. 조금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인비가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어려웠을지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번 대회에서 박인비가 6오버파의 부진한 성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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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브리지스톤 통산 8회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변은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우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을 했으나 우승을 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우즈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2위 그룹을 7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우즈는 이로써 1999∼2001년, 2005∼2007년, 2009년에 이어 4년 만에 정상을 탈환, 이 대회에서만 8번째 샴페인을 터뜨렸다. 지금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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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메이저 4연승 실패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의 메이저 4연승 도전이 좌절됐다.박인비는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끝난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공동 42위로 마감했다. 4라운드에서 6오버파 78타로 부진해 최종합계 6오버파 294타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돌아갔다.박인비는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1번홀(파4)에서 4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전반에만 5타를 잃었다.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이 일어나는 듯 했으나 11번홀(파3) 보기로 스코어를 되돌렸다. 14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으나 16번홀(파4)과 17번홀(파4)에서 연달아 1타씩 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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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프로 6년만에 감격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김태훈(28)이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우승을 일궜다.김태훈은 4일 전남 보성군 보성골프장(파72.704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보성CC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류현우(32.18언더파 270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6000만원. 2007년 프로에 데뷔한 김태훈이 우승컵에 키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훈은 국가대표를 거치는 등 한 때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으나 그동안 드라이버 입스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했다.김태훈은 프로야구 초창기 해태 타이거즈의 거포로 활약한 김준환(58) 원광대 야구부 감독을 큰아버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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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브리지스톤 통산 8회 우승 ‘예약’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통산 8회 우승을 사실상 예약했다.우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스(파70.7400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2위 헨릭 스텐손(스웨덴.8언더파 202타)보다 7타 앞선 단독 선두다.우즈가 정상에 오르면 1999년과 2000년, 2001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을 포함해 이 대회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른다. 단일 대회에서 8차례나 우승한 선수는 샘 스니드(미국.그린즈버러 오픈)와 우즈뿐이다. 우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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