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TPC골프클럽(파72.642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첫날 김효주와 전인지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한 타 차.
올시즌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들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인왕 포인트 선두 김효주(1117점)는 올시즌 1승을 달성했고 단 한 번도 20위권 밖으로 밀려나 본 적이 없다.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보이며 상금랭킹 2위, 대상포인트 1위, 평균타수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효주와 불과 73점 차이로 신인왕 포인트 부문 2위에 올라있는 전인지는 1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4위에 올라있다.
김하늘(25.KT)은 4언더파 68타로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 김다나(24.넵스)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자영(22.LG)은 3언더파 69타 공동 22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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