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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특집]김효주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국가대표 에이스 김효주(17.대원외고)가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시즌 이미 국내 여자투어 개막전인 롯데마트여자오픈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내셔널타이틀을 제패한 후 프로무대로 전향할 꿈을 갖고 있다. 연습라운드 도중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을 만난 김효주는 “코스가 길고 그린도 까다로운 만큼 아이언샷을 신중하게 구사하겠다”고 말했다.
[두산매치/결승]김자영 우승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이 2012년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연주(20.CJ오쇼핑)과 맞붙은 결승의 승부처는 16번홀. 김자영은 "정연주 선수가 퍼트를 실수한 사이 파 세이브에 성공한 게 앞서갈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16번 홀을 승부처로 꼽았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 후 2주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자영. KLPGT대회가 다음 주 한주를 쉰 뒤 제주도에서 롯데칸타타오픈이 열리는 만큼 3개대회 연속 우승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김자영은 "이번 대회는 하루 36홀을 플레이해야 하는만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다음 대회까지 체력관리를 좀 더 신경써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두산매치/결승]김자영, 정연주 꺾고 '매치퀸' 등극
[마니아리포트 지선정]김자영(21.넵스)이 2012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매치퀸'을 차지했다. 김자영은 이로써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 이후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KLPGT 최고의 흥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한편 김자영과 결승전에서 맞대결한 정연주(20.CJ오쇼핑)는 아쉽게 고개를 떨궈야했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실수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던 정연주는 최종홀인 18번 홀까지 1홀 뒤진 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자영은 2주연속 우승을 거머쥐며 올 시즌 상금랭킹 1위(2억8,473만원)로 뛰어올랐다.
[두산매치/4강]정연주, 신인왕 다음은 매치퀸?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정연주(20.CJ오쇼핑)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양제윤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홀 그린에서야 승부가 갈릴만큼 경기 내내 시소게임을 펼친 정연주와 양제윤(20.LIG)의 4강전은 한때 기상악화로 1시간여 중된되기도 했다. 18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기록하며 파 퍼팅이 홀을 돌아나와 고개를 떨군 양제윤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 정연주. 정연주는 지난 주에 이어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자영(21.넵스)과 결승에서 매치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두산매치/4강]김자영 VS 임지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이 마침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은 이날 집중 퍼팅 레슨을 해 준 김대섭 프로의 응원까지 받고 승승장구했다. 매치플레이의 강호 임지나를 상대로 15번 홀에서 4홀차 승리를 따낸 김자영은 “전반에 열세였지만 팬들 응원으로 기운 내 끝까지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양제윤 VS 김하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대어’ 김하늘(24.BC카드)을 낚았다. 지난 해 32강전에서 김하늘에게 패했던 양제윤은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결국 4&3로 승리했다. 양제윤은 “운이 따라준 것 같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반면 16강전까지 대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던 김하늘은 신예에게 패한 탓 인 지 별다른 소감없이 대회장을 떠났다.
[두산매치 특집]정연주 VS 홍진주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정연주(20.CJ오쇼핑)가 베테랑 홍진주(29)를 잡고 4강에 올랐다. 정연주는 첫 홀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 출발한 정연주는 이후 보기 7개를 범한 홍진주의 실수로 어렵지 않게 4강에 진출했다. 정연주는 “매치플레이에선 욕심이 독으로 작용한다. 끝까지 차분하게 경기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반면 홍진주는 “연주가 퍼팅이 좋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임지나 VS 이예정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임지나(25.한화)를 매치플레이의 강호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지난 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랐던 임지나는 올 해도 이예정(19.에쓰오일)을 제압하고 2년 연속 4강에 오르며 우승을 노리게 됐다. 임지나는 “상대의 퍼팅이 좋아 힘들었지만 페이스를 유지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 VS 박유나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자영(21.넵스)의 상승세가 뜨겁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파죽지세로 4강까지 올랐다. 8강전 상대인 박유나(25.롯데마트)와의 경기에선 퍼팅 호조로 3홀차 낙승을 거뒀다. 김자영은 “힘든 하루였지만 후반에 버디가 나오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2주연속 우승도전, 김자영 스윙영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1.넵스)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8강에 오르며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자영은 이 대회에서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에 이어 홍란(26.메리츠금융)을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다. '삼촌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8강에 오른 김자영의 시원한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두산매치 특집]홍란 VS 심현화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홍란(26.메리츠 금융)과 심현화(23.요진건설)의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은 힘겨운 싸움이었다. 경기 중반까지 심현화가 3홀 차로 앞서 나갔으나 이후 홍란의 추격이 시작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홍란은 “버디가 아닌 파나 보기로 홀을 가져오는 게 좋지는 않았다”며 “그래도 연장전 끝에 이겨 기쁘다”고 말했다. 반면 심현화는 “그린 미스가 많은데다 쇼트게임도 좋지 않아 보기를 많이 범해 아쉽다”고 했다.
[두산매치 특집]이성운 VS 문현희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이성운(23.BC카드)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도 장기인 장타력을 무기로 ‘대어’를 연거푸 잡았다. 1회전에서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를 잡았고 2회전에선 문현희(29.호반건설)를 무너뜨렸다. 이성운은 “몇몇 홀에서 아이언샷이 핀에 잘 붙어 승리했다”고한 반면 문현희는 “상대가 잘 했고 내 자신 실수가 많았던 게 패인”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김하늘 VS 김수연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지난 해 상금여왕인 김하늘(24.BC카드)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승승장구중이다. 64강전에서 5홀 차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5일 열린 32강전에서도 신예 김수연(18.넵스)을 맞아 6홀 차 압승을 거뒀다. 김하늘은 “라데나 그린이 빨라 노보기 작전을 펼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반면 패한 김수연은 “쇼트게임에서 실수가 나와 보기를 자주 범한 게 패인”이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 VS 이은빈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2{22.넵스}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과 이은빈(19.고려신용정보)을 연파하고 16강에 올랐다. 김자영2는 32강전을 마친 후 “오르막 퍼팅을 만들려 노력했고 연속 버디가 나와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했던 이은빈은 “언니가 넘 잘 해 졌다. 하지만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쳐 만족한다”고 말했다.
[두산매치 특집]최혜정 “태교가 더 중요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임신 7개월의 몸으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최혜정(28.볼빅)은 64강전에서 정혜진에게 패했으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뱃속의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려는 듯 승부에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최혜정 프로 순산하세요!
[두산매치 특집]홍진주 VS 김혜윤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원조 얼짱 홍진주(29)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올 개막전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후배 김혜윤(23.비씨카드)을 물리치고 32강전에 안착했다. 경기 전 “작년에는 64강전에서 고배를 마셨는데 올해는 과거 최고 성적인 16강 진출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던 홍진주는 승리후 인터뷰에서 “ 1회전부터 강호를 만나 걱정이 많았지만 김혜윤 프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승리 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 패한 김혜윤은 본인의 실수를 아쉬워하며 승자인 홍진주를 끝까지 축하해 줘 갤러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두산매치 특집]양수진 VS 김초희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무명 김초희(20.요진건설)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지난 해 우승자 양수진(21.넵스)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경기 전 “버거운 상대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했던 김초희는 승리후 “강한 상대를 이겨 너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반면 이변의 희생양이 된 양수진은 경기종료후 악수로 나누지 않은 채 그린을 빠져나가 대조를 이뤘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2 VS 조아람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2(21.넵스)의 상승세가 뜨겁다. 김자영2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64강전에서 만만찮은 상대인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을 4홀차로 눌렀다. 김자영2는 “좋아하는 선배인 아람 언니를 이겨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두산매치 특집]이성운 VS 안신애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64강전에서 격돌한 이성운(23.BC카드)과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는 경기전 두 선수 모두 설레이는 마음을 드러냈으나 승패가 나뉜 후엔 다른 반응이 나왔다. 장타자 이성운은 “내 플레이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환한 웃음을 지은 반면 안신애는 경기가 끝나자 마자 부리나케 대회장을 빠져 나갔다.
[두산매치 특집]김하늘 “아직도 오를 산 많아”
[마니아리포트 지선정]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하늘(24.BC카드)이 무난히 1회전을 통과했다. 경기전 “상대가 누구든 방심할수 없다”고 했던 김하늘은 장수화(23.메리츠금융)를 5홀차로 누르고 32강전에 합류했다. 김하늘은 “아직도 올라야 할산이 많은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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