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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치 특집]김하늘 “상대가 누구든 방심 안 할 것”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지난 해 상금여왕인 김하늘(24.BC카드)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한번도 8강에 오른 적이 없다”는 김하늘은 “이번에는 내 경기에만 집중해 꼭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64강전 상대인 장수화에 대해서도 “우드샷과 쇼트게임이 좋은 만큼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매치 특집]안신애 “2년 만의 출전이라 긴장돼”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2년 만에 출전하는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는 “매치플레이는 나 자신과의 싸움인 만큼 혼자 라운드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매치플레이에 익숙한 게 장점이다. 경기에 임하는 안신애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산매치 특집]심현화 “공격적인 골프 할 것”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심현화(23.요진건설)는 매치플레이에서는 보기 이상을 범해도 한 홀만 내주면 되기 때문에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골프를 할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그리고 꼭 대결하고 싶은 선수로 ‘절친’ 김혜윤(23.BC카드)을 꼽았다. 대진상 김혜윤을 결승에나 올라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란게 그 이유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임하는 심현화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산매치 특집]배경은 VS 이정은5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맞붙는 배경은(27.넵스)과 이정은5(24.호반건설)가 마니아리포트 취재진과 만났다. 두 선수 모두 아직까지 매치플레이에서 우승 경력은 없다. 상대에 대해 껄끄럽게 생각하고 있는 두 선수는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두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두산매치 특집]김혜윤 VS 홍진주 인터뷰
[마니아리포트 지선정]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에서 맞붙는 김혜윤(23.BC카드)과 홍진주(29)가 결전에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매치플레이는 내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홍진주는 “라데나CC의 러프가 깊은 만큼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김혜윤은 “어차피 승부는 그린에서 나는 만큼 퍼팅에서 승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 임하는 두 선수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산매치 특집]김자영 “매치플레이는 잔인한 게임”
[마니아리포트]지난 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자영2(22.넵스)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앞두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자영2는 “매치플레이는 둘 중 한명이 반드시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잔인하다”며 “친한 선후배나 후원사인 넵스 선수들과는 붙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64강전에서 조아람과 격돌할 김자영2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산매치 특집]양수진 “빠른 그린에선 파작전이 주효”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지난 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양수진(21.넵스)은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강호 답게 여유가 넘쳤다. 무난히 1회전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 양수진은 “특별히 피하고 싶은 상대는 없다”며 “대신 빠른 그린에선 2온 2퍼트로 파를 노리는 작전이 주효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양수진의 각오를 들어봤다.
[두산매치 특집]그린 스피드 어떻게 측정할까?
[마니아리포트]국내 여자프로골프 유일의 매치플레이 경기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리는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CC는 빠른 그린으로 유명하다. 대회 당일 그린 스피드는 스팀프 미터 기준 3.8m로 세팅됐다.이 정도 빠르기면 미국PGA투어가 열리는 대회 코스의 그린에 뒤지지 않는다. 라데나CC 김득환 코스관리 팀장이 직접 스팀프 미터로 그린 스피드를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두산매치 특집]라데나CC ‘유리알 그린’ 이렇게 만들었다
[마니아리포트]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리는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CC는 ‘유리알 그린’으로 유명하다. 출전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감탄을 금지 못할 정도로 살짝 만 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많이 굴러간다. ‘명인열전’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그린 스피드에 버금갈 정도다. 대회 개막 한달전부터 코스 관리를 진두지휘한 라데나CC 김득환 코스관리팀장을 만나 전반적인 코스세팅에 대해 들어봤다.
[매경오픈 특집]김비오 우승 인터뷰
[마니아리포트]김비오(22.넥슨)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어려서부터 꿈꿨다. 국가대표 생활을 할 때 대회코스인 남서울CC에서 자주 연습라운드를 한데다 같은 코스에서 열린 한국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까지 해 인연이 각별한 곳이었다. 김비오는 이런 인연을 잘 살려 이번 대회에서 출전선수중 유일하게 나흘간 60대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김비오는 “김경태,배상문 등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선배들이 다 잘 됐다”며 “그래서 이번 우승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매경오픈 특집]팅 그라운드는 희비의 쌍곡선?
[마니아리포트]팅 그라운드는 골프의 출발점이다. 티샷을 잘 날려야 버디나 이글을 노릴수 있다. 반면 티샷이 잘못될 경우 보기나 더블보기로 무너질 수도 있다. 김비오와 김경태, 황인춘, 최호성 등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펼친 선수들의 티샷후 다양한 모습을 담아봤다.
[매경오픈 특집]김비오 ‘버디는 항상 좋아!’
[마니아리포트]김비오(22.넥슨)가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7번 홀에서 훅라인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후 기분이 좋은 듯 캐디와 주먹을 부딪히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비오는 이 홀의 버디로 경쟁자들의 추격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매경오픈 특집]강경남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프로들도 인정하는 스윙 교과서 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이다. 체격에 비해 장타를 날리는 강경남은 단독 3위에 올라 매경오픈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올 해에도 드라이버 거리가 동반자들 보다 20~30야드 더 나가 대부분의 파5홀에서 2온을 노렸다.
[매경오픈 특집]박상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지난 해 우승이 없는 박상현은 신혼생활의 단꿈을 뒤로 한 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선두 김비오(22.넥슨)에 2타 뒤진 박상현은 최종일 페어웨이가 좁은 남서울CC에서 정확한 드라이버샷을 구사해야 역전우승을 노릴 수 있다. 안정된 피니시자세가 인상적인 박상현의 드라이버샷 연속스윙을 공개한다.
[매경오픈 특집]3R 선두 김비오 인터뷰
[마니아리포트]김비오(22.넥슨)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 기회를 맞았다. 순위변동이 심한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두에 나섰기 때문이다. 2010년 조니워커클래식에서 국내무대 첫 승을 거뒀던 김비오는 “남서울CC는 방심하면 보기나 더블보기가 나올 홀들이 많기 때문에 내일 최종라운드에서는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경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오픈 특집]강경남 ‘아싸! 칩인 버디!’
[마니아리포트]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이 12일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 도중 7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시킨 후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강경남은 이 홀에서 세컨드샷이 짧아 실망스런 표정을 지었으나 ‘칩인 버디’덕에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매경오픈 특집]‘남서울 그린은 너무 어려워~’
[마니아리포트]12일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비오(22.넥슨)와 박상현(29.메리츠금융),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들어갈 듯 들어가지 않는 퍼팅으로 한숨을 내쉬어야 했다. 빠르기로 악명높은 남서울CC 그린의 심술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경기를 관전하던 갤러리까지도 장탄식을 해야 했다.
[매경오픈 특집]1타차 공동 2위 김비오 인터뷰
[마니아리포트]지난 해 미국PGA투어에서 진출했다가 투어카드를 잃은 김비오(22.넥슨)는 올시즌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투어에서 뛰고 있다. 오랜 만에 고국 나들이를 한 까닭에 “외롭지 않아 좋다”는 말을 했다. 이역만리 이국 땅에서 고군분투중인 김비오는 “네이션와이드투어에서 상금랭킹 25위에 들어 내년 미국PGA투어로 복귀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매경오픈 특집]2라운드 선두 박상현 인터뷰
[마니아리포트]박상현(29.메리츠금융)은 결혼후 첫 경기가 이번 GS칼텍스 매경오픈이다. 아무래도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아내에게 우승트로피를 선사하고 싶은 꿈이 클 수밖에 없다. 박상현은 “남서울CC에선 그린 위에서의 승부가 관건인데 갈수록 빨라지는 그린에 잘 적응해 꼭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매경오픈 특집]김대현 “역시 클럽은 잘 닦아야 해!”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장타자 김대현(22.하이트진로)이 11일 남서울CC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도중 러프에서 트러블샷을 날렸다. 잔디 사이에 풀이 끼는 플라이어 현상을 염려한 듯 티를 이용해 열심히 그루브의 풀을 파내는 정성을 보인 김대현은 볼을 그린에 잘 올려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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