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마니아TV

[매경오픈 특집]팅 그라운드는 희비의 쌍곡선?

2013-10-15 16:55:40

[마니아리포트]팅 그라운드는 골프의 출발점이다. 티샷을 잘 날려야 버디나 이글을 노릴수 있다. 반면 티샷이 잘못될 경우 보기나 더블보기로 무너질 수도 있다. 김비오와 김경태, 황인춘, 최호성 등 GS칼텍스 매경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경쟁을 펼친 선수들의 티샷후 다양한 모습을 담아봤다.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