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17연속 월드컵 본선' 노리는 한국 여자농구, 빠른 트랜지션·외곽슛으로 유럽 피지컬 넘는다

2026-03-11 20:55:58

박수호 감독과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박수호 감독과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17회 연속 본선 진출 의지를 다졌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독일과 첫 경기를 치른다. 같은 날 나이지리아, 15일에는 콜롬비아·필리핀과 연전을 펼친다. 1964년 대회부터 16회 연속 본선에 오른 한국은 이번 조에서 독일·나이지리아를 제외한 상위 2개 팀 안에 들어야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박 감독은 "한국 농구의 강점인 빠른 트랜지션과 외곽슛이 살아난다면 어느 팀과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이슬. 사진[연합뉴스]
강이슬. 사진[연합뉴스]

주장 강이슬(KB)은 "유럽 팀과의 대결에서 피지컬 불리함을 빠른 공수 전환과 높은 확률의 3점 슛으로 극복하겠다"며 "콜롬비아전과 필리핀전은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라고 필승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세대교체 과정에서 젊고 에너지 넘치는 선수들이 달리는 농구를 펼칠 준비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