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는 11일 손주영에 대해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진단이 내려졌으며 10일간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형 부상은 면했지만 10일 이상 마운드를 밟을 수 없다는 판정은 WBC 엔트리 교체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
한국은 7-2 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8강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했다. 그러나 손주영만은 전세기에 탑승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과 반대 방향인 서울행을 택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손주영은 투구 휴식 후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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