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터트리는 LAFC의 드니 부앙가(왼쪽).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114353003840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LAFC는 11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44분 역습 한 방에 선제골을 허용한 LAFC는 후반 11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골 지역 왼쪽으로 연결한 공을 부앙가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까지 손흥민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6경기 1골 7도움, 총 8개다.
LAFC는 전반부터 알라후엘렌세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으나 두꺼운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했고, 상대의 전반 유일한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되는 뼈아픈 실점을 당했다. 이로써 구단 역사상 첫 MLS 개막 3연승을 포함한 시즌 5전 전승 행진은 6경기 만에 마감됐다. LAFC는 오는 18일 원정 2차전에서 8강 티켓을 노린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