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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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창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KPGA 선수권대회 역대 챔피언 김창윤(31.니트로아이)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창윤은 2005년 프로 데뷔해 2007년 코리아 골프 아트빌리지 KPGA 선수권대회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2009년에 군 입대했던 김창윤은 2011년 복귀해 투어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76.44야드, 페어웨이안착률 66.33%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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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김소영<5>슬라이스·훅 바람 불 때의 샷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김소영(27.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다섯 번째 시간에는 슬라이스 또는 훅 바람이 불 때의 샷 빙법을 소개한다. 김소영은 "옆에서 바람이 불 때는 핀을 무시하고 어드레스를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영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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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일본 첫 승' 정연주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연주(22.CJ오쇼핑)가 일본 무대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6일 끝난 니치-이코 레이디스오픈에서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그 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정연주는 이번에도 역시 일본 투어 데뷔 첫 해에 우승을 거뒀다.정연주는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9.52야드로 이 부문 7위에 올랐다. 정연주의 드라이버 샷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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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김소영<4>발끝 오르막 샷, '체중이동 중요'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에서의 샷 방법을 소개한다. 티 샷을 똑바로 보내는 것이 어려운 주말 골퍼의 경우 여러가지 경사면에서의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 특히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는 골퍼라면 발끝 오르막 샷을 해야하는 일이 잦을 것이다.김소영(27.볼빅)은 "클럽을 짧게 잡되 비거리 손실을 막기 위해 한 클럽 긴 것을 택하라"고 말하며 "특히 앞발 내리막 상황에서와는 달리 체중 이동을 확실하게 해야 훅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영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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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21>이기상의 '비율 좋은 스윙'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매치킹' 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의 스윙을 소개한다. 이기상은 지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챔피언십에서 매치플레이 2승째를 달성하며 '매치킹'에 등극했다. 현재 투어 내에서 상금 순위 선두(2억7105만원)를 달리고 있다.이기상은 장타자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0야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기상은 몸통 스윙과 팔 스윙을 적절히 배분하는 비율 좋은 스윙을 한다"며 "그 비결은 체중이동에 있다"고 말했다. 이기상의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민호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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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김소영<3>앞발 내리막 경사에서의 샷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김소영(27.볼빅)의 위너스플레이 세 번째 시간에는 앞발 내리막 샷 방법을 소개한다. 앞발 내리막 상황에서는 체중이 앞으로 쏠려 어드레스가 불안정해진다. 거리나 방향성에서도 손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김소영은 "평소보다 몸을 앞으로 숙여 안정감있는 어드레스를 취해야 한다"며 "한 클럽 길게 잡고 왼쪽을 겨냥해서 거리, 방향성 손실을 보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소영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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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김소영<2>왼발 내리막에서는 '슬라이스 조심!'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김소영(27.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김소영편. 두 번째 시간에는 왼발 내리막 샷 노하우를 전한다. 왼발 내리막 상황에서는 탄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런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김소영은 "핀 좌측을 겨냥하고 반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소영에게 왼발 내리막 샷 노하우를 배워보자.김소영은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아직 우승은 없으나 꾸준한 성적으로 매해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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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국가대표 이수민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국가대표' 이수민(21.중앙대)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7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을 기록했다. 이수민은 이번 대회에서 아마추어로는 최초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이수민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이수민은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 가량의 호쾌한 장타를 자랑한다. 어렸을 때 스키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권유로 스키를 했던 이수민은 당시 스키장의 언덕을 뛰어올라가는 등 혹독한 하체 훈련을 받았다. 이 때부터 다져진 하체가 장타의 원인인 것. 뛰어난 유연성도 장타의 원인이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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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20>'개막전 킹' 이동민의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동민(29)은 지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개막전 킹' 이동민의 스윙을 소개한다.이동민의 스윙은 정석은 아니다. 그러나 이동민은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고 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동민은 몸통보다는 오른손을 잘 이용해 스윙을 한다"고 분석했다. 이동민의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민호 프로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졸업 2004년 KPGA 준회원 입회 2005년 로하스 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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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김소영<1>왼발 오르막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프로 선수들의 스코어 줄이기 특급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이번 편부터는 김소영(27.볼빅)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한다. 김소영은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9년차 선수다.첫 번째 시간에는 왼발 오르막 샷 노하우를 전한다.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는 공이 왼쪽으로 휠 수 있고 평소보다 탄도가 높아질 수 있다. 김소영은 "한 클럽 길게 잡고 타깃의 우측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미향, 최운정, 김소영, 빅토리아 엘리자베스의 골프 레슨 시리즈 '위너스플레이'는 매주 월, 수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김소영의 위너스플레이는 총 10편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위너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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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선우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배선우(20.정관장)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을 소개한다. 배선우는 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이름이 알렸다. 특히 이 대회에서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우승자 김효주(19.롯데)와 배선우 단 둘 뿐이었다.국가대표 출신인 배선우는 지난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 점프투어를 병행하다 올해 정규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배선우는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4.33야드(28위), 페어웨이안착률 86.71%(17위)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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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10>나만의 루틴 만들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루틴'이란 샷을 하기 전 모든 준비 동작을 말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샷에만 집중하고 루틴은 소홀히 한다. 그러나 골프는 심리적인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다. 따라서 좋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일정한 루틴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샷을 하기 전 일정한 준비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운정(24.볼빅)이 자신만의 루틴을 소개한다. 최운정의 루틴을 참고해 자신만의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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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9>백규정 스윙의 비밀은 '리듬'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백규정(19.CJ오쇼핑)은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시즌 유일한 다승자(2승)인 백규정은 상금 순위 3위(2억4766만원), 신인상 부문 1위(679점)를 달리고 있다.백규정은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3.93야드(31위), 페어웨이안착률 78.51%(80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백규정은 스윙 리듬이 상당히 좋다"며 "좋은 리듬을 가지려면 손목, 하체, 머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백규정의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민호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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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국가대표' 김남훈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국가대표' 김남훈(20.성균관대)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남훈은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나선다.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4개 대회에서 가장 많은 점수(340점)를 쌓아 아시안게임 직행 티켓 2장 중 1장을 얻었다. 김남훈은 프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열렸던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는 공동 5위에 오르며 아마추어 베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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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의 웨지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상현(31.메리츠금융)은 올시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경오픈 2위, SK텔레콤오픈 7위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는 지난 4월 츠루야오픈 연장전에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박상현은 2009년 이후 아직 우승 소식이 없다. 그러나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평균타수 69.92타(1위), 파세이브율 91.2%(1위) 등 좋은 스코어를 내고 있어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GTO에서의 평균타수는 70.32타(9위).박상현은 KPGA 투어에서 그린적중률 79.17%(1위), 그린적중 시 홀당 평균퍼팅수 1.75개(16위) 등 쇼트게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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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9>드로·페이드 샷, 의미부터 바로 알자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드로, 페이드 샷을 쉽게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드로, 페이드 샷은 타깃 앞에 장애물이 있을 때 필요하다. 드로 샷의 경우 비거리를 더 내기 위해 구사하기도 하고 악성 구질을 막기 위해 반대 구질을 이용하기도 한다. 드로, 페이드 샷은 굳이 스윙 동작을 바꾸지 않고 어드레스에만 약간 변화를 줘도 쉽게 구사할 수 있다. 최운정(24.볼빅)에게 드로, 페이드 샷의 올바른 의미와 구사법을 배워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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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8>오르막·내리막 홀에서의 티 샷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운정(24.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노하우 '위너스플레이'. 여덟 번째 시간에는 오르막, 내리막 홀에서의 티 샷 노하우를 소개한다.오르막 홀에서 티 샷을 하면 체공시간이 줄어들고 런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비거리가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내리막 홀에서는 홀 전체가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슬라이스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어떻게 해야 할까. 최운정은 "티의 높낮이를 조정하고 경사에 맞게 스윙 방법을 바꾸면 오르막, 내리막 홀에서도 비거리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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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8>'비거리 1위' 김승혁의 스윙 비결은?
[마니아리포트 조원범]SK텔레콤오픈 우승자 김승혁(28)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승혁은 지난 5월 열렸던 SK텔레콤오픈에서 데뷔 9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두며 우승 가뭄을 해소했다. 최근 양수진(23.파리게이츠)과의 열애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김승혁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303.75야드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김승혁은 간결하고 정교한 스윙을 하는 선수"라며 "클럽 헤드의 무게를 잘 이용한다"고 분석했다. 김승혁의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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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디오픈 출전' 장동규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무명' 장동규(26)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장동규는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2011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올시즌 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5위, SK텔레콤오픈에서 9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장동규는 마침내 데뷔 6년 만에 일본에서 첫 승을 거두게 됐다. 이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장동규는 올시즌 K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거리 278야드(19위), 페어웨이안착률 70.54%(51위)를 기록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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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7>슬라이스·훅 바람 대처 요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훅이나 슬라이스 바람에 대처하는 요령을 소개한다. 라운드를 할 때 갑자기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바람이 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윙 동작이나 구질을 바꾸는 것은 위험하다. 최운정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를 꽂는 위치만 바꿔도 슬라이스, 훅 바람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티를 꽂는 위치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공을 떨어뜨리기 쉽다는 것. 최운정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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