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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백규정-박인비의 특별한 우승...'귀로 듣는 골프소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귀로 듣는 골프 소식 '골프브리핑'. 이번 시간에는 백규정(19.CJ오쇼핑)과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우승 스토리를 전한다. 올시즌 첫 다승자가 된 '특급신인' 백규정과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둔 '골프여제' 박인비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보자. 백규정의 생생한 우승소감과 이신 J골프 해설위원의 '깜짝' 퍼팅 레슨도 빼놓을 수 없는 재밋거리 중 하나.팟캐스트 라디오 프로그램 '골프브리핑'은 매주 화요일 인터넷 포털과 골프 어플리케이션 '골프N'에서 청취할 수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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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6>바람에 대처하는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운정(24.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비법 '위너스플레이'. 이번 시간에는 앞·뒷바람이 불 때의 샷 요령을 전한다.최운정은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티의 높낮이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샷을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바람이 불 때는 티를 낮게 꽂아 낮은 탄도의 구질을 만들고 뒷바람이 불 때는 반대로 티를 높게 꽂아 탄도를 높이면 된다는 설명이다. 최운정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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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허윤경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6.비씨카드)과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허윤경은 지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하늘에 무릎을 꿇었으나 이어 열렸던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김하늘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지난 두 대회에서 두 선수가 흥미로운 대결을 벌임에 따라 이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하늘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1.31야드(39위), 페어웨이안착률 77.47%(75위)를 기록하고 있다. 허윤경은 각각 254.72야드(25위), 80.3%(53위)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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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하늘 허윤경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하늘(26.비씨카드)과 허윤경(24.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다시 한 번 격돌한다.허윤경은 지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에서 김하늘에 무릎을 꿇었으나 이어 열렸던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김하늘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지난 두 대회에서 두 선수가 흥미로운 대결을 벌임에 따라 이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는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하늘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1.31야드(39위), 페어웨이안착률 77.47%(75위)를 기록하고 있다. 허윤경은 각각 254.72야드(25위), 80.3%(53위)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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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박인비 세계 2위, 김우현-허윤경 우승 등 주간 골프소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귀로 듣는 골프 소식 '골프브리핑'. 이번 편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해피니스 송학건설오픈에서 탄생한 또 한 명의 생애 첫 우승자 김우현(23.바이네르)과 사연 많은 우승(?)을 거둔 허윤경(24.SBI저축은행)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우현과 허윤경의 우승 스토리와 국내 대회 이모저모를 들어보자.59주만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2위로 밀려난 박인비(26.KB금융그룹)의 이야기, 그리고 일본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장동규(26)의 소식도 전한다. 이신 J골프 해설위원은 이번 편에서 올시즌 눈여겨볼만한 선수로 박일환(22)을 꼽았다. 지난 한주간 있었던 국내외 투어 소식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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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허윤경의 아이언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허윤경(24.SBI)이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 사연 많은 우승이었다.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김세영(21.미래에셋)에게 역전 우승을 허용했고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4강에서 김하늘(26.비씨카드)을 만나 전반까지만 해도 앞서고 있었으나 연장전에서 결국 패했다. 그러나 이번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반대로 허윤경이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허윤경의 아이언 스윙을 소개한다. 허윤경의 스윙은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윤경은 올시즌 그린적중률 75.82%로 이 부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허윤경의 스윙을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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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5>순간적으로 비거리 늘리는 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운정(24.볼빅)의 위너스플레이 다섯 번째 시간에는 순간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처 충분히 연습을 하지 못하고 라운드를 나갔을 때 비거리가 걱정된다면 최운정의 설명을 기억하자.비밀은 '티 샷 전 1분'에 있다. 5, 6번 아이언을 겹쳐 잡고 연습스윙을 한 후 드라이버를 잡으면 드라이버가 평소보다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스윙스피드가 빨라진다는 것. 단 임팩트 시 드라이버 헤드가 열리지 않도록 주의만 하면 된다. 최운정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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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7>최운정의 드라이버 스윙 분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최운정(24.볼빅)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최운정은 현재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12위에 올라있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26.KB금융그룹) 다음으로 높다.최운정의 장점은 '정확성'이다. 장기인 아이언 샷 뿐만 아니라 드라이버 샷에서도 정확도가 돋보인다. 최운정은 올시즌 LPGA 투어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52.24야드(74위), 페어웨이안착률 78%(24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운정의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고 정확도가 높은 이유를 찾아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민호 프로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졸업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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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보경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보경(28.요진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보경은 지난해 이 대회를 시작으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시즌 최초로 다승을 기록했다.김보경은 첫날 시즌 상금 순위 1위 장하나(22.비씨카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윤슬아(28.파인테크닉스)와 같은 조에서 대결을 펼친다.김보경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44.19야드(76위), 페어웨이안착률 82.97%(2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보경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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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슬아-김하늘, 드라이버 스윙 정면 비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슬아(28.파인테크닉스)와 김하늘(26.비씨카드)은 지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윤슬아의 승. 올해로 프로 10년 차인 윤슬아는 2년 만에 통산 3승째를 거뒀다.윤슬아는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2.38야드(37위), 페어웨이안착률 73.63%(94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하늘은 각각 251.83야드(42위), 페어웨이안착률 80%(43위)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정면에서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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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4>슬라이스·훅 간단 대처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필드에 나갔는데 자꾸만 한 방향으로 미스 샷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운드 도중 스윙 교정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티의 위치를 바꿔보자. 티를 어디에 꽂느냐에 따라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슬라이스나 훅 등 미스 샷에 대처할 수 있다. 최운정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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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기상-최준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과 최준우(3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두 선수는 지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이기상은 홍순상(33.SK텔레콤), 김도훈(25.신한금융그룹), 김대현(26.캘러웨이) 등 이 대회 역대 챔피언을 꺾고 '매치왕'에 등극했다. 최준우는 묵직하면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생애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강심장' 이기상에 무릎을 꿇었다.이기상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9야드로 4위를 달리고 있고 최준우는 274.25야드로 23위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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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기상-최준우,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과 최준우(3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두 선수는 지난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다.이기상은 홍순상(33.SK텔레콤), 김도훈(25.신한금융그룹), 김대현(26.캘러웨이) 등 이 대회 역대 챔피언을 꺾고 '매치왕'에 등극했다. 최준우는 묵직하면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생애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강심장' 이기상에 무릎을 꿇었다.이기상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89야드로 4위를 달리고 있고 최준우는 274.25야드로 23위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 감상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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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최운정<3>페어웨이안착률 높이는 비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최운정(24.볼빅)이 전하는 스코어 줄이기 특급 비법 '위너스플레이'. 세 번째 시간에는 페어웨이안착률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티 샷의 정확도는 하루아침에 높아지지 않는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최운정은 "다양한 목표 지점을 정한 후 그 곳에 공을 정확하게 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라"고 조언했다. 최운정의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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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이기상, 매치플레이서만 2승째 수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강심장' 이기상(28)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준우(35)를 상대로 한 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했다. 이기상은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4년 6개월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국내 최초로 매치플레이서만 2승 째다. 특히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곽보경씨(28)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해 기쁨은 배가 됐다.결승전을 앞두고 밝힌 이기상과 최준우의 각오와 함께 이기상의 우승 소감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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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이기상, "김대현 장타? 부담없었다"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기상(28.플레이보이골프)과 김대현(26.캘러웨이)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전에서 맞붙었다. 이기상은 홍순상(33.SK텔레콤오픈), 김도훈(25.신한금융그룹) 등 역대 챔피언을 꺾고 다시 한 번 역대 우승자와 만났다.결국 이기상은 김대현마저 꺾었다. 이로써 이 대회 챔피언을 모두 꺾었다. 이기상은 배상문(28.캘러웨이)을 이기고 올라온 변진재(25.타이틀리스트)와 4강전을 치른다.이기상과 김대현의 8강전 출사표와 함께 이기상의 소감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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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김대현, "수비는 없다 오로지 공격!"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대현(26.캘러웨이)과 이동민(28)의 맞대결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전에서의 '빅매치'였다. 두 선수는 스타일이 다르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대현은 국내를 대표하는 장타자고 이동민은 쇼트게임에 강하다.결과는 '장타자' 김대현의 승. 김대현은 3홀을 남기고 4홀 차 승리를 거뒀다. 김대현은 8강전에서 역대 챔피언인 홍순상(33.SK텔레콤.2011년), 김도훈(25.신한금융그룹.2013년)을 꺾고 올라온 이기상와 맞붙는다. 두 선수의 16강전 각오와 함께 8강에 진출하게 된 김대현의 각오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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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백주엽, 박상현 꺾고 16강 안착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박상현(31.메리츠금융)이 32강전에서 백주엽(27.캘러웨이)과 맞붙었다. 박상현은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2위, SK텔레콤오픈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반면 백주엽은 지난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하는 등 좋지 않았다. 박상현이 어렵지 않게 16강전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역시 매치플레이였다. 백주엽이 박상현을 한 홀 차로 꺾고 승리한 것. 32강을 앞두고 밝힌 박상현과 백주엽의 각오와 함께 백주엽이 16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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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박도규, "(김)형태가 실수하는 바람에…"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두 베테랑 김형태(37)와 박도규(44)가 32강전에서 맞붙었다. 김형태와 박도규는 나란히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5승씩을 기록하고 있다. 김형태는 64강전에서 루키 정지웅(20)에게 6홀 차 승리를 따내며 최단시간으로 경기를 마친 바 있다.32강전에서는 달랐다. 전반까지만 해도 1홀 차로 앞섰던 김형태는 후반 10, 11번홀에서 실수로 박도규에게 홀을 내주며 끌려갔다. 결국 승리는 박도규가 차지했다.김형태와 박도규가 32강전을 앞둔 각오와 전략을 전했다. 16강에 진출하게 된 박도규의 소감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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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싱웨어 매치플레이-영상]이동민, "퍼팅엔 자신있어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에서 만만찮은 두 선수가 만났다. 올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동민(29)과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송영한(23.신한금융그룹)이 그 주인공이다.팽팽한 접전 끝에 이동민이 16강전에 진출했다. 이동민은 박현빈을 꺾고 올라온 김대현과 맞붙게 됐다. 이동민과 송영한의 얘기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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