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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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브리핑]미셸 위, 이동민 우승...'귀로 듣는 골프 소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골프 소식, 이제 귀로 듣는다' 국내외 재미있는 골프 소식을 모아 전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골프 브리핑'이 청취자들을 찾아간다.골프 브리핑에서는 지난 한 주간의 이슈를 다루는 '토크 토크'와 대회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투어 토크', 프로골프대회 일정을 소개하는 '투어 안테나', 그리고 눈여겨볼만한 선수를 선정하는 '뜬다! 이 선수'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골프계 각종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다.이번 편은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들의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메시지로 문을 열었다. 지난주 열렸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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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이민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3.파리게이츠)과 이민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맞붙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양수진은 타이틀 방어에 나섰고 국내 개막전이었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이민영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양수진과 이민영은 장타자다. 2011, 2012년 장타왕이었던 양수진은 지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평균 266.25야드를 날렸고 이민영은 259.25야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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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양수진-이민영,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양수진(23.파리게이츠)과 이민영(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맞붙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양수진은 타이틀 방어에 나섰고 국내 개막전이었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이민영은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양수진과 이민영은 장타자다. 2011, 2012년 장타왕이었던 양수진은 지난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평균 266.25야드를 날렸고 이민영은 259.25야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스윙을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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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5>이승현의 부드러운 스윙 비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이승현(23.우리투자증권)의 드라이버 스윙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승현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스윙을 한다. 비거리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높다. 이승현은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5야드(20위), 페어웨이안착률 92.07%(6위)를 기록하고 있다.아마추어들에게는 오히려 파워풀한 스윙보다 이승현의 부드러운 스윙이 더 도움 될 수 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승현은 퍼팅 템포의 스윙 템포가 매우 흡사하다"고 말하며 "머리, 하체, 손목 등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부드러운 스윙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현의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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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나연의 우드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신지애의 우승으로 포문을 열어 한국 선수들이 11승을 합작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아직 한국 선수의 우승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한국 낭자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긴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이자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LPGA투어 통산 7승을 기록하고 있는 최나연(27.SK텔레콤)은 2012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를 마지막으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2009년 데뷔 후 매년 우승 소식을 전해왔으나 지난해에는 우승이 없었다. 많은 골프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첫 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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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유소연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신지애의 우승으로 포문을 열어 한국 선수들이 11승을 합작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아직 한국 선수의 우승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한국 낭자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긴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이자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2012년 8월 제이미 파 톨리도 클래식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지난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한때 공동선두에 오르기도 했으나 5위로 마무리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유소연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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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인비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신지애의 우승으로 포문을 열어 한국 선수들이 11승을 합작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아직 한국 선수의 우승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한국 낭자군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미국 무대로 자리를 옮긴 스윙잉스커츠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이자 초대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는 단연 박인비(26.KB금융그룹)다. 54주 연속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인비는 올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박인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박인비는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50.67야드(92위), 페어웨이안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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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3>드라이버 샷 일관성 높이려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지철 프로의 알짜배기 실전 필드레슨 '정지철의 골프메소드2.0'. 열세 번째 시간에는 일관성있는 티 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아마추어들 중에는 티 샷의 일관성이 떨어져 공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 날아가거나 OB(아웃 오브 바운즈)가 나 고민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정지철 프로는 "일관성있는 티 샷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몸통 스윙'이 중요하다"며 "먼저 어드레스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상을 통해 정지철 프로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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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워밍업]<4>헤드 무게 느끼는 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라는 말은 골퍼라면 아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헤드 무게를 느끼는 스윙을 하면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고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기 때문에 비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지철 프로에게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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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이미향<6>앞·뒤핀 공략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여섯 번째 시간에는 이미향(21.볼빅)이 앞·뒤핀일 때의 공략법을 전한다.앞핀일 때는 많은 아마추어들이 공을 짧게 보내려다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칩샷을 해야 하는 경우를 발생시키곤 한다. 이미향은 "칩샷보다는 퍼팅이 스코어를 줄이는 데 유리하므로 5야드 정도 여유있게 칠 것"을 조언했다.반대로 뒤핀일 경우 길게 치면 그린을 넘기기 십상이다. 그린을 넘기면 어려운 트러블 샷을 하게끔 설계된 골프장이 많다. 따라서 이미향은 "핀을 바로 공략하지 말고 그린 중앙을 노려 런을 발생시키는 샷을 구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미향의 앞·뒤핀 공략법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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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2>바람 불어도 스윙은 그대로?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지철 프로가 전하는 알짜배기 실전 골프레슨 '정지철의 골프메소드2.0'. 열두 번째 시간에는 앞바람이나 뒷바람이 불 때의 샷 요령을 소개한다.앞바람을 이기거나 뒷바람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보통 스윙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정지철 프로는 "프로 선수들이나 상급자 골퍼가 아니라면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은 평소대로 치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했다. 아무리 세계적인 선수인 타이거 우즈(미국)라도 앞바람은 이길 수 없으며 아마추어들이 스윙에 변화를 줬다간 오히려 안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지철 프로의 얘기를 들어보자.정지철의 골프메소드2.0은 매주 화, 목요일 인터넷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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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태훈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후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국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태훈(29)과 김대현(26.캘러웨이)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지난 20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은 김태훈과 김대현의 장타 대결로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태훈은 톱10으로 출발한 반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돌아온 김대현은 컷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김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75야드(4위), 김대현은 291야드(1위)를 기록하며 장타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선수의 스윙이 어떻게 다른지 영상을 보며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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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태훈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비교(정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국내를 대표하는 장타자 김태훈(29)과 김대현(26.캘러웨이)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지난 20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은 김태훈과 김대현의 장타 대결로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태훈은 톱10으로 출발한 반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돌아온 김대현은 컷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김태훈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비거리 275야드(4위), 김대현은 291야드(1위)를 기록하며 장타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선수의 스윙이 어떻게 다른지 영상을 보며 비교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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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이미향<5>아이언별 핀 공략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이미향편' 네 번째 시간에는 핀이 그린 좌측이나 우측에 있을 때 아이언별로 핀 공략하는 방법을 전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좌·우 핀인 경우 그린 주변의 트러블 샷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핀 공략을 어려워한다. 그러나 이미향이 알려주는 노하우를 실전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면 그 어려움은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숏, 미들, 롱 아이언은 각각 핀 공략법이 다르다. 영상을 통해 이미향의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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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4>이민영의 스윙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프로 선수들의 스윙을 낱낱이 분석하는 스윙 분석 프로그램 '김민호의 시크릿레슨'. 이번 시간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챔피언 이민영(22)의 스윙을 소개한다. 이민영은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페어웨이를 놓치는 일이 거의 없었다. 4라운드 평균 페어웨이 안착률 94.6%를 기록했다. 김민호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이민영은 머리를 고정한 채 하체를 부지런히 움직이는 최신식 스윙을 한다"고 분석했다. 이민영의 스윙을 살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김민호 프로 경희대 골프경영학과 졸업 2004년 KPGA 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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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1>롱 퍼팅할 때 잊지 말야아 할 것!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퍼팅의 성공여부는 스코어와 직결된다. 그만큼 퍼팅은 중요하다. 특히 프로 선수들에 비해 샷을 핀 가까이에 붙이기 어려운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롱 퍼팅을 잘 해야 한다. 먼 거리에서 공을 최대한 홀 가까이에 붙여야 퍼트 수를 줄일 수 있다.정지철 프로는 "스트로크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거리감을 맞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정지철 프로의 설명을 듣고 롱 퍼팅을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사항들을 확인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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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라운드에 레슨, 시타까지? 필드레슨 라운드 '인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라운드도 하고, 레슨도 받고, 시타도 하고'지난 14일 경기도 여주 렉스필드골프클럽에서 '스피드 포켓과 함께하는 100인의 필드레슨 라운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이벤트 현장에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다녀왔다.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스피드포켓(Speed Pocket)이 장착된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팀마다 1명의 테일러메이드 소속 레슨프로가 동반해 참가자들이 라운드를 하며 레슨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푸짐한 경품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모두에게 아이언 30% 할인 쿠폰, 볼 1더즌을 제공했으며 홀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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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플레이]이미향<4>그린적중률 높이는 '특별 비법'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위너스플레이 네 번째 시간에는 이미향(21.볼빅)이 그린적중률을 높이는 자신만의 특별 비법을 전수한다. 그 비법은 바로 그린 주변의 벙커를 이용하는 것. 이미향은 "연습라운드 때 '이 방법'으로 연습하면 다음날 본 라운드에서 대부분 100%의 그린적중률을 기록했다"며 "필드에서의 연습이 어렵다면 쇼트게임장이나 파3 골프장에서 연습하면 된다"고 전했다. 그린 주변 벙커를 이용하는 '이 방법'이란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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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워밍업]<3>비거리 향상을 위한 릴리스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많은 아마추어들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릴리스'다. 클럽을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몸 쪽으로 과도하게 잡아당기는 스윙을 하는 골퍼가 많다. 슬라이스나 훅, 또는 짧은 비거리가 고민이라면 릴리스 동작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정지철 프로가 올바른 릴리스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스윙 연습도 가능하다. 정지철 프로의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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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메소드2.0]<10>숏 퍼팅, 이제 '컨시드' 필요 없어!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정지철 프로의 알짜배기 실전 필드레슨 '골프메소드 2.0'. 이번 시간에는 숏 퍼팅 실수하지 않는 법을 소개한다. 프로 선수들은 숏 퍼팅을 왠만해선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컨시드가 없다면 확률은 반으로 줄어들 것이다. 짧은 거리의 퍼팅을 놓치면 아쉬움이 다음 홀에도 영향을 끼치곤 한다. 스코어로 직결되는 숏 퍼팅의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지철 프로에게 배워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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