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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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20?' 류현진, 10월4일 와일드카드 운명 결정지을 볼티모어전에 시즌 마지막 등판
지난해 류현진(토론토)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쳐 팀에게 4-1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경기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보,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 같은 일이 올해도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16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토론토는 양키스와 보스턴 등과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토론토는 82승 64패로 양키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이 83승 65패로 승차 없이 3위다. 이들 3팀 중 2팀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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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진·유니폼 던진 몽고메리에 자체 징계 '벌금 300만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중 주심에게 로진백과 유니폼을 던진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에게 벌금 3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삼성 구단은 16일 관련 내용을 알리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향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몽고메리는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그는 "KBO리그의 징계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김성철 심판위원과 팬들, 구단, 팀 동료, 코치진, KBO리그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몽고메리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초 1사에서 kt 장성우에게 3구째를 던진 뒤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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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출루 득점' 김하성, 샌디에이고 5연패 탈출 거들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팀의 연패 탈출을 거들었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팀이 5-3으로 앞선 7회초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대신해 타석에 선 김하성은 9구 접전에서 볼넷을 골랐다.곧이어 터진 유릭슨 프로파르의 좌중월 홈런 때 득점해 샌디에이고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5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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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부정행위 및 품위 손상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 발표 등 후속 조치 시행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8월 23일 발표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재발방지 대책’ 후속 조치로 ①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 및 교육 영상 제작 ②유소년 선수부터 프로 선수까지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③각 야구 단체와 깨끗한 야구 환경 조성을 위한 동참 등을 실시한다. 먼저 KBO는 최근 프로야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유혹의 손길이 다가올 때”라는 주제로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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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 구단 로고 홈웨어 출시
KBO(총재 정지택)가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인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소속 8개 구단 로고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홈웨어 제품이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7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야구 국가대표 K / KOREA 로고 및 구단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KBO X 비비안 컬래버 1주년을 기념해 구단 로고를 활용한 남성용 드로즈 제품에 이어 NC, KT, 키움, KIA, 롯데, 삼성, SSG, 한화의 로고 디자인을 활용한 이번 슬릿 롱 원피스가 3번째 컬래버 제품이다. 이번 KB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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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가 레이에게 경의 표해"...MLB닷컴, 레이를 토론토 '에이스'로 불러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웅은 류현진이었다.그가 있었기에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모두가 류현진이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불렀다.사실, 지난해 토론토에는 류현진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었다.올해 토론토의 영웅은 류현진이 아닌 로비 레이다.평균자책점도 1위고, 탈삼진과 최다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1위를 질주하고 있다.등판했다 하면 7이닝 소화하는 것은 기본이다.토론토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레이 덕분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16일(한국시간) 레이는 또 호투했다.강호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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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1~22일 삼성 홈경기 입장객 1200명에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선착순 제공하는 한가위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위해 21일과 22일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가위 시리즈'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한복 차림으로 응원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어필드 호텔숙박권, 국제식품 상품권, 다솜홈서비스 가사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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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주환,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기념 1000만원 소외아동 지원에 쾌척
프로야구 SSG의 최주환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SSG 구단(사장 민경삼)은 15일 최주환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해피 추석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O리그 1군에 데뷔한 최주환은 지난 12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6년 만에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었다. 기부금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그룹 홈 17곳과 임시보호센터 2곳에 전달되며, 총 156명의 인천 소재 소외계층 아동이 추석명절 음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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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마무리 트리오 '김재윤, 고우석, 김원중'의 오승환 협공 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오승환(삼성)을 따라 잡으려는 마무리 트리오의 추격세가 매섭다. 마치 속도 위반이라도 한 듯 한껏 가속도가 붙었다. 과연 추월할 수 있을까?2021시즌 KBO 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상위권 싸움이 한창이다. 2위 LG와 3위 삼성은 반게임차다. 그리고 4위 키움부터 7위 두산까지 4팀이 최대 2게임 차이를 두고 다닥다닥 붙어 있다. 언제 어떻게 순위가 뒤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이런 순위 싸움만큼이나 마무리 싸움도 시작됐다. 아직은 오승환이 31세이브로 여유가 있는 듯 보이지만 결코 안심할 수 가 없다. 김재윤(kt·26세이브), 고우석(LG·25세이브)이 조금씩 격차를 줄이는 데다 김원중(롯데·25세이브)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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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또 마이너리그 강등 하루 만에 지명할당 조처, 방출 수순?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예상대로 지명할당 조처됐다.텍사스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윌리 칼훈의 40인 로스터 집입을 위해 양현종을 지명할당 했다고 밝혔다.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양현종은 앞으로 다른 팀의 영입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아무도 양현종을 원치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로 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게 된다. 자유계약 신분 전환은 사실상의 방출이다. 양현종은 앞서 15일 텍사스의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하고 미국에 진출한 양현종은 '택시 스쿼드'에 머물다 지난 4월 27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고, 당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4⅓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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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선발]올림픽 뒤 매서워진 박세웅, 선두 kt 제치고 후반기 6전승 이어갈까?
- 19이닝 무실점 이민호, 4연승의 NC에도 통할까?- 폰트, 로켓 제치고 팀에 절실한 연승 안길 수 있을까? - 몽고메리 대체 이재희, 생애 2번째 선발에 데뷔 승 올릴까? - 카펜터-요키시, 시즌 3번째 맞대결, 3연패냐, 3연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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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59 벨린저, 내년 '논텐더' 가능...미 CBS스포츠 "소문 잠재우기 위해 남은 시즌 강력한 인상 남겨야"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남은 시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선수 10걸에 포함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앞으로 19일 동안 부담을 가장 많이 느낄 선수 10명을 소개했다.CBS스포츠는 벨린저의 올 시즌 성적(0.159/0.237/0.295)에 충격을 받았다며, 벨린저는 앞으로 남은 19일 동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위해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를 추격하고 있는 다저스에 힘을 보태려고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벨린저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CBS스포츠는 이어, 벨리저가 올 시즌 후 논텐더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MVP에 선정된 선수가 논텐더가 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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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사상 최악의 해'...류현진, 김광현, 최지만, 김하성, 박효준, 양현종 '동반 부진’
2021년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에게 최악의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한국 선수는 모두 6명. 이들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부진했다. 일부는 메이저리그 ‘생존’ 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 정도로 활약이 변변치 않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성적이 좋지 않다. 평균 자책점이 4점대를 찍을 정도로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예전에는 보여주지 않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갑자기 무너지며 대량 실점하는 경우가 잦다. 또, ‘퐁당퐁당’ 투구 내용을 보이는 경우가 후반기에 두드러졌다.전매특허였던 ‘꾸준함’이 무색해졌다. 토론토의 ‘에이스’라는 칭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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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팀순위]LG, 삼성 사흘만에 2~3위 자리 바꾸고 4위~7위 2게임차 사이에 4개팀 혼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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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전적]두산은 kt 4연승 저지하고 LG는 켈리 10승 앞세워 삼성 누르고 2위 탈환… SSG, 오태곤 쐐기 2타점으로 4연패 벗고 NC는 키움을 연파하며 4연승…KIA와 롯데는 DH를 1게임씩 나눠가져
■9월 15일 전적◇잠실(두산 4승7패)kt 위즈 100 000 010 - 2 203 100 00× - 6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최원준(9승2패) △패전투수 쿠에바스(7승4패) △홈런 김재환㉑(1회2점·두산)◇문학(SSG 9승5패)한화 이글스013 001 100 - 6 202 000 32× - 9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서진용(△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최주환⑯(1회2점·SSG) 김태연②(7회1점·한화) ◇대구(LG 7승5패2무)LG 트윈스 010 020 020 - 5 010 000 010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켈리(10승5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승3패25세이브) △패전투수 최채흥(3승7패) △홈런 이형종⑩(5회2점) 김민성⑥(8회1점·이상 LG) ◇창원(NC 4승7패)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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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 켈리 6이닝 호투와 이형종 결승 투런포…LG, 삼성 꺾고 2위 복귀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고 2위를 되찾았다.LG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 속에 이형종과 김민성이 홈런포를 가동해 5-2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삼성을 반게임 차로 제치고 2위가 됐다.LG의 외국인 에이스 켈리는 6회까지 삼진 4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올랐다.또한 켈리는 49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도 이어갔다.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13-2로 대파했다.4연승을 달린 5위 NC는 3연패에 빠진 4위 키움을 반게임 차로 뒤쫓았다.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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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 통산 2번째 세이브…메츠전 1이닝 2실점
불펜에서 등판한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개인 통산 두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 경기에 7-4로 앞선 11회말 팀의 8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힘겨운 세이브에 힘입어 메츠를 7-6으로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반 경기 차로 밀어내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단독 2위로 올라서 기쁨을 더했다.승부치기에 들어가 주자를 2루에 놓은 상황에서 등판한 김광현은 첫 타자 마이클 콘포토를 좌익수 뜬공으로 요리했다.계속된 1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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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 원정경기서 시즌 10호포 폭발…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2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볼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3구째 직구(약 150㎞)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최지만은 이로써 201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최지만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9년의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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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구자욱과 추신수', '20-20클럽' 가시권에…구자욱은 홈런 2개, 추신수는 홈런 4개-도루 3개 보태야 돼
'구자욱이냐? 추신수냐?'삼성의 구자욱과 SSG의 추신수가 2021시즌 첫 '20-20클럽' 가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일컫는 '20-20클럽'은 말 그대로 호타준족의 상징이다. 잘 때리고 잘 훔쳐야 가능하다. 불혹에 접어든 KBO 리그에서 지금까지 '20-20'은 모두 52번이 나왔다. 1년에 평균 1.3명꼴이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2019시즌에는 한명도 없었고 2020시즌에는 김하성(당시 키움·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애런 알테어(NC)가 달성했다. 올해는 아직 '20-20' 가입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구자욱과 추신수가 가장 가깝다.구자욱은 지난달 18일 한화전에서 도루를 성공하면서 이미 20도루를 넘어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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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양현종, 마이너 강등→지명할당→방출?...6월에는 강등→지명할당 후 마이너 계약
양현종이 예상대로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과 웨스 벤자민을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내려보냈다.양현종의 이번 강등은 이미 예정된 수순이었다.주전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텍사스는 마이너리그에 있던 양현종을 급히 불렀다.10일이 지나자 다시 마이너리그로 돌아간 것 뿐이다.10여일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이번 강등이 지명할당(DFA)에 이은 방출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지난 6월 양현종은 마이너리그에 강등된 후 하루 만에 지명할당됐다. 2일 후 아무런 팀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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