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몽고메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61936490355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삼성 구단은 16일 관련 내용을 알리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향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몽고메리는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몽고메리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초 1사에서 kt 장성우에게 3구째를 던진 뒤 12초 투구 규정 위반 경고를 받았다.
당시 몽고메리는 큰 동요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다가 김성철 주심과 설전을 벌였다.
몽고메리는 김 주심에게 거친 말을 쏟아냈고, 김 주심은 퇴장을 지시했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던 몽고메리는 격분해 다시 그라운드로 나온 뒤 김성철 주심에게 로진을 집어 던지고 거칠게 어필했다.
KBO는 14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재금 300만원과 2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몽고메리는 출전에 관한 구단 자체 징계를 추가로 받지 않아 포스트시즌 전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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