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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무안타' 김하성 타율 0.081로 하락...애틀랜타는 끝내기 7연승

2026-08-31 09:50:18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084에서 0.081로 떨어졌다.

부진이 이어졌다. 그는 3회 우익수 뜬공, 5회 파울팁 삼진,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2-2로 맞선 9회 타석을 앞두고 대타와 교체됐다.
팀은 웃었다.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맷 올슨의 끝내기 적시타로 3-2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을 달린 애틀랜타는 82승 5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한편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휴식일을 맞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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