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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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결장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통증으로 올 시즌 3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올 시즌 3번째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최지만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IL 등재일은 24일로 소급했다.최지만은 지난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 중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최지만은 2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도중 안고 있던 햄스트링 문제로 이탈했다.그는 1회에 안타를 기록한 뒤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통증을 크게 느꼈고, 2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탬파베이 구단은 최지만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부상자 명단 등재를 결정했다.최지만이 IL에 오른 건 올 시즌 3번째다. 그는 올 시즌 개막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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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5일 선발]ERA 1위 백정현과 3위 수아레즈, 국내파와 외인의 자존심 싸움의 승자는?
- 10승문턱에서 연패 당한 루친스키, 두산 토종 에이스 최원준 넘어설까? - 예비역 최민준, 선발 첫 승 여세몰아 소형준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 .- 프로 8년차 첫 선발승 최영환, 멩덴 넘어 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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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외국인타자가 살아야 팀도 산다'…후반기들어 존재감 확 떨어진 외국인타자들, 막바지 순위 싸움에 결정적 변수된다
외국인타자들이 동반 부진을 겪고 있다. 아예 존재감조차 없는 외국인타자도 있다. 가을야구를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려야 할 팀들로서는 이래저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올시즌이 끝나고 난 뒤 몇 명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각 구단들이 외국인타자들에게 바라는 희망은 한가지다. 물론 딕슨 마차도(롯데)처럼 처음부터 타격보다는 내야 수비에 중점을 두고 영입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팀의 중심타선에서 장타력을 날려주고 클러치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그리고 외국인타자는 국내 타자들과는 다르다. KBO 리그에 적응하도록 기다려주지 않는다. 최소한 짧은 시간내에 적응해야 한다. 상당한 재활기간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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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텍사스 강타' 양현종, 69일 만에 '멋쩍은' 메이저리그 복귀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 있던 양현종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24일 다음 날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 전에 1명의 투수를 합류시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4일까지 텍사스 로스터는 25명이었다. 남은 1명 자리를 양현종이 차지한 것이다. 이날 3명의 선수가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텍사스는 웨스 벤자민 등 트리플A 선수들을 콜업했다. 양현종도 코로나19로 생긴 결원을 메우기 위해 급히 콜업됐다. 이로써 양현종은 지난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69일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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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는 빅리그 감독 아냐” 토론트 팬들, 몬토요 감독 경기 운영 방식에 뿔났다...“불펜 관리 실패, 대타 기용 실패. 내년 감독 바꿔야”
찰리 몬토요 감독의 경기 운영 방식에 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화가 단단히 났다. 토론토 팬사이트인 제이스저널은 최근 ‘몬토요가 토론토 감독에 적합한가’라는 기사를 통해 감독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사이트는 우선,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맷 슈메이커를 선발로 내세운 사실을 지적했다.당시 토론토는 잘 던지고 있던 류현진 대신 슈메이커를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가 1, 2차전 모두 패하고 말았다.몬토요 감독은 “구단과 내리는 이 결정이 ‘창의적’”이라고 강변했다. 그러자 토론토 지역 매체인 토론토 선은 “창의적이 아니라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는 몬토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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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횡재’, 공짜로 얻은 쓰쓰고 연일 맹타,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 돼...쓰쓰고 방출한 탬파베이와 LA 다저스 ‘머쓱’
‘횡재’도 이런 ‘횡재’가 없다. 남들이 버린 선수를 공짜로 데려와 써봤더니 그야말로 굴러들어온 ‘복덩이’였다. 일본 출신 슬러거 쓰쓰고 요시토모가 그 주인공이다. 쓰쓰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2-5로 뒤지던 7회 말 대타로 나와 우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이 기폭제가 돼 피츠버그는 6-5로 역전승했다. 쓰쓰고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후 7경기에서 3개의 홈런과 2개의 2루타를 치며 슬러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8타수 6안타로 타율은 0.333이다. 6안타 중 5개가 장타다. 쓰쓰고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홈런 없이 0.167의 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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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는 농부들과 경기했잖아"...전 MLB 스타 저스티스 "오타니는 루스보다 낫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듯 치솟고 있는 가운데 급기야 전 메이저리그 스타 데이비드 저스티스(55)는 오타니가 ‘전설’ 베이브 루스보다 낫다고 말했다. 미국 대중지 TMZ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켈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자선 소프트볼 경기에 참여한 전 애클랜타 브레이브스의 슬러거 저스티스가 "오타니는 특별한 선수"라며 ”베이브 루스는 농부들과 경기했다. 그리고 그는 한 인종만을 상대로 야구했다. 그는 흑인 리그 선수들과 경기를 하지 않았다.라틴 선수들과도 경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루스는 백인들만을 상대로 야구했지만, 오타니는 모든 인종을 상대로 경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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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팀 순위]삼성, SSG에 끝내기 승리로 LG 제치고 2위에…키움은 KIA를 연파하고 6위에서 4위로…두산은 한화의 막판 추격 뿌리치고 연패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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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전적]김지찬의 극적동점타에 이은 끝내기득점으로 삼성, SSG에 극적 끝내기 승리…최원태 통산 50승+박동원 멀티홈런, KIA 연파하고 4위에…곽빈, 통산 42게임만에 프로데뷔 첫 선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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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경기종합] '9회말 4점' 삼성, SSG에 대역전승…LG 제치고 2위로
삼성 라이온즈가 9회말에만 4점을 뽑아 SSG 랜더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삼성은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9-8로 역전승했다.4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50승2무39패가 되며 이날 경기가 없던 LG(47승1무37패)를 제치고 2위가 됐다. SSG는 44승4무42패로 6위에 머물렀다.삼성은 8회까지 5-8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9회말 SSG 서진용을 무너트리며 4점을 뽑아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광주에서는 키움이 KIA에 8-2로 승리했다. 2연승에 성공한 키움은 48승43패가 되며 이날 경기를 치르지 못한 NC(42승4무38패·5위)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35승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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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창원 경기 비로 취소
2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wiz-롯데 자이언츠(부산 사직구장),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NC파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부산 경기는 10월 1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다시 편성됐다. 창원 경기는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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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2021 삼성라이온즈 kakao 멤버십' 출시…25일부터 선착순 500명 모집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카카오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였다.삼성은 24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오픈하고 2021 삼성라이온즈 kakao 멤버십’상품을 출시했다. 선착순 500명 한정인 멤버십 상품을 구입하는 팬은 카카오 캐릭터를 적용할 수 있는 유니폼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왼쪽 가슴에 노란색 LIONS 로고가 새겨진 카카오의 노란색 포인트를 적용된 파란색 유니폼과 카카오 캐릭터 6종을 함께 제공한다. 라이언, 어피치, 춘식이 등 캐릭터의 전체디자인과 얼굴디자인 패치 6종이다. 또 멤버십 전용 랜선 사인회 참석권(2회)과 외야수 박해민을 모티브로 한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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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 日고교야구 고시엔서 한국계 첫 8강 쾌거...승리한 뒤 한국어 교가 연주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京都)국제고등학교가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24일 오전 일본 효고(兵庫)현 니시노미야(西宮)시 소재 한신고시엔(阪神甲子園)구장에서 제103회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6강 전에서 교토국제고는 니쇼가쿠샤(二松學舍)대학부속고등학교를 6대 4로 눌렀다.4대 4 동점으로 9회를 마친 후 연장 대결을 펼친 10회에서 추가 2점을 뽑아 8강 진출을 확정했다. 8강 경기는 날씨 변수가 없다면 26일 오전 8시 열릴 전망이다.이번 여름 고시엔에는 일본 내 3천603개 고교가 도전했다. 한국계 학교로는 물론 외국계 학교가 선발고교야구대회(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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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9일 경기 뒤 2021년 일곱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 진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29일(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30분 뒤 임용수 캐스터와 차명석 단장이 함께 하는 2021년 일곱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7월 팬들의 SNS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사전 질문 비율을 높이고, ZOOM 라이브 코너는 비율을 축소한다. 1부는 구단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한 사전 질문 중 팬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된 질문을 당일 차명석 단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2부는 ZOOM을 통해 팬들과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ZOOM 참여 신청은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LG 트윈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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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타율도 무너진 피츠버그 박효준, 결국 마이너리그 강등
2할 타율도 무너진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피츠버그 구단은 24일(한국시간) "박효준을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했다"고 발표했다.박효준과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가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다. 대신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로 교체됐다. 올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박효준은 7월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된 뒤 꾸준히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다.지난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는 빅리그 첫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하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방망이가 침묵하면서 타율도 1할대로 추락했다.결국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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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선발]2678일만에 승리 맛본 최영환, 2연승할까?…김이환-곽빈, 10게임째 첫 승리 소식은 누가?…몽고메리, 3전4기만에 첫 승리?…3G 14실점 송명기와 1G 6실점 이민호, 부진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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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벤자민을 부러워 하는 이유...벤자민, 24일 또 콜업, 올시즌 5번째
웨스 벤자민(27)이 올 시즌 6번째로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벤자민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켰다. 텍사스는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벤자민은 올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4월 17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약 한 달 뒤인 5월 15일 그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하지만, 하루 만인 16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열흘 후인 5월 26일 그는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9일 후인 6월 4일 그는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약 3주 후인 6월 28일 그는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그러나 5일 후인 7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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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훌륭한 투수인 데는 이유가 있다"...류현진 송곳 제구력에 동료, 상대 팀 선수 '매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제구력에 팀 동료는 물론이고 적장과 타 팀 선수도 매료됐다.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전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시즌 12승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전매특허인 환상적인 제구력을 뽐내며 볼넷을 1개만 내줬다. 또 공격적인 투구로 위기 때마다 병살타를 유도하는 노련한 피칭을 했다.디트로이트 타자들은 7이닝 동안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토론토 동료 2루수 마커스 세미엔은 ”류현진은 타석 양쪽 모두에서 능숙했고 패스트볼, 좋은 체인지업, 백도어 커터로 속도를 제어했다“"라며 류현진의 다양한 구종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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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시속 162km 스나이더(텍사스), 올 시즌 싱글A→더블A→트리플A→메이저리그 승격...보스턴 강타자 마르티네스 삼진 돌려 세워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투수 닉 스나이더(25)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까지 ‘콜 오브 듀티’라는 비디오게임을 한 후 잠이 들었다. 그가 잠이 든 사이 마이너리그 운영 실장은 그에게 14차례나 스나이더에게 전화를 했다. 그러나 스나이더는 전화를 받지 못했다. 마침내 15번째 전화 소리에 잠이 깬 스나이더는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운영 실장에게 물었다. 메이저리그 콜업이었다. 부랴부랴 짐을 꾸려 마침내 ‘꿈의 무대’를 밟았다. 22일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9회에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날 시속 160km 이상의 직구를 연신 던졌다. 대부분이 스트라이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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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하성,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무산 '희생양' 되나...샌디에이고, 투수 코치 전격 해고
USA 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컷오프인 2위를 굳게 지키고 있었다. 3위에 6경기 차나 앞섰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에 불과 2.5경기 뒤진 3위였다. LA 다저스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로부터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8월 22일 현재 샌디에이고는 지구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선두 샌프랜시스코에 무려 13경기나 뒤져있다. 게다가, 와일드카드 2위도 신시내티 레즈에게 내주고 3위로 처졌다. 자칫하다가는 가을 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할 처지에 놓여 있다. 최근 약체팀들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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