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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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전적 종합]0-5를 6-5로 뒤집은 홍창기 끝내기 안타로 단독선두에, 추신수 첫 그랜드슬램 KIA 5연패 몰아--kt는 두산 연파하고 2위에
■5월 19일 전적 종합◇잠실 NC 다이노스 000 310 100 0 - 5 000 000 131 1 - 6 LG 트윈스 (3승) <연장 10회>△승리투수 송은범(2승) △패전투수 문경찬(1패) △홈런 양의지⑧(5회1점·NC)◇대구 키움 히어로즈(4승) 130 102 002 - 9 002 000 000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안우진(2승3패) △패전투수 원태인(6승2패) △홈런 박동원⑤⑥⑦(2회1점, 4회1점, 6회2점) 이정후①(9회2점·이상 키움) 피렐라⑫(3회2점·삼성)◇수원 두산 베어스 310 001 000 - 5 003 300 00× - 6 kt 위즈(4승1패) △승리투수 쿠에바스(1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9세) △패전투수 미란다(4승3패) △홈런 허경민⑤(1회1점·두산) 이홍구①(4회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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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팀 순위]LG, 삼성을 3위로 밀어내고 20일만에 단독선두에, kt는 두산 연파 2위--한화와 롯데는 다시 꼴찌 자리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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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첫 대전 원정경기 맞아 수베로 감독에 특별 선물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9일 올시즌 첫 대전 원정경기를 맞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첫 인사를 나누고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롯데는 이날 수베로 감독을 위해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 타워에 위치해 서울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호텔 ‘롯데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과 수베로 감독의 이름을 특별히 적어 넣은 롯데칠성음료 대표 주류인 ‘처음처럼’ 소주, 국내 최초로 음료 이미지를 향으로 표현한 향수인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을 준비했다. 특히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은 칠성사이다 70주년을 맞아 전문 조향사·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사이다의 청량함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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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매혹적입니다" 토론토 트위터, 한국어로 축하...팬들은 "빅 섹시 코리안"
류현진의 호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푹 빠졌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7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팀의 8-0 완승을 이끌었다.이에 토론토 공식 트위터가 류현진의 삼진 퍼레이드 영상과 함께 한국어로 "류는 매혹적입니다"라는 제목을 달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우리 에이스"에서부터 "빅 섹시 코리안"이라는 글까지 다양한 글들이 올라왔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이 보스턴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을 던졌다"며 감탄했다.그는 "나도 류현진이 무슨 공을 던질지 몰랐다"며 그의 팔색조 구종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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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의 아빠가 돌아왔다"...탬파베이 팬들, 최지만의 홈런포에 "열광"
최지만이 복귀 2경기 만에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호 홈런포를 터뜨렸다.최지만은 8회 최 무사 2루에서 볼티모어 투수 숀 암스트롱의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폭발했다.17일 뉴욕 메츠전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3안타로 예열한 최지만은 이날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었으나 2, 3, 4번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13-6으로 대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한편, 최지만이 홈런을 치자 탬파베이 팬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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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7이닝은 이제 기본...2연속 7이닝 소화, 올 시즌 3번째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이닝을 던진 류현진은 “선발 투수라면 6~7이닝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투구 수 관리응 잘해야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구 수 관리를 강조한 것이다. 그랬던 그가 약속을 지켰다. 류현진은 4월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다. 2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13일 애틀랜타전에 이어 19일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도 류현진은 7이닝을 소화했다. 안타는 4개밖에 맞지 않았고, 무사사구에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쳤다. 투구 수 100개로 투구 수 관리를 잘했다. 31개가 포심패스트볼이었고, 체인지업 이 26개, 컷패스트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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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명품 피칭 3연승 시즌 4승 . 7이닝 무실점 투구로 보스턴 징크스 탈출하며 보스턴전 첫승
류현진이 3연승에 시즌 4승을 작성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19일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 투로 3연승과 시즌 4승을 작성하며 ‘보스턴 징크스’에서도 벗어났다. 류현진은 2게임 연속 7이닝 투구을 하며 보스턴 전에서도 처음 승리를 올렸다. 류현진의 투구는 흠 잡을 데가 없었다. 92마일의 패스트 볼과 70마일대의 느린 공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보스턴의 강타선을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7회까지 던진 공은 딱 100개였으며 볼 넷은 없었다. 부상 복귀 후 에이스의 마운드를 잘 지원하고 있는 공격 진은 5회까지 5득점하며 보스턴의 선발 로드리게스를 강판시켰다. 로드리게스는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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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선발투수가 되지 못하는 이유...BABIP, 잔루처리율, FIP 때문(미CBS스포츠)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오프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선발 아닌 선발인 셈이다.확실한 선발로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미국 CBS스포츠가 단서를 제공했다.이 매체는 18일 양현종의 BABIP(인플레이타구타율)와 잔루처리율, FIP 등의 지표를 제시하며 "그는 선발보다 오프너 다음 투수 보직이 최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BABIP는 인플레이 타구 중에서 안타가 된 비율을 뜻한다.여기서 말하는 인플레이 타구란, 타구 중 홈런, 파울, 희생번트를 제외한 것을 의미한다.BABIP 요소는 수비, 운, 선수 능력이다. 예를 들어, 수비력이 좋으면 안타가 될 타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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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선발]삼성 원태인 0점대 평균자책점 진입, 유일한 무승 외국인투수 쿠에바스 승리 여부에 관심 쏠려--외국인투수 최다패의 브룩스, KIA 4연패 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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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팀 순위]LG, 5연승의 NC에 짜릿한 1-0 승리로 선두 삼성에 반게임차 2위--롯데는 지난 1일 이후 17일만에 탈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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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경기종합] 롯데, 한화 4-3 꺾고 '탈꼴찌'...스트레일리 6이닝 12K·지시완 홈런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이글스에 승리를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롯데는 1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4-3으로 승리했다. 11일부터 지휘봉을 잡은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부임 후 2승(4패)째를 거뒀다. 롯데는 4월 30∼5월 2일, 부산 사직 홈 3연전에서 한화에 모두 패했던 것을 깨끗히 만회했다. 지난 14일 10위로 떨어졌던 롯데는 나흘 만에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4월 30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다가 5월 1일 공동 9위로 올라섰던 한화는 18일 만에 다시 10위로 내려앉았다. 롯데는 1회 무사 1, 2루에서 이대호의 타구를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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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전적 종합]LG 수아레즈, NC 에이스 루친스키와 맞대결서 이겨 5승--KT 데스파이네 팀 3연승 잇고 4승째, KIA는 에이스 멩덴 세우고도 4연패 빠져
■5월 18일 전적 종합◇잠실 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000 010 00× - 1 LG 트윈스(2승) △승리투수 수아레즈(5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2패9세) △패전투수 루친스키(3승2패)◇대구 키움 히어로즈(3승) 002 029 002 - 15 201 000 000 - 3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한현희(3) △패전투수 백정현(3승4패) △홈런 오재일③(3회1점·삼성) 박병호⑤(5회2점) 전병우②(6회4점) 김혜성③(9회1점·이상 키움)◇수원 두산 베어스 000 000 000 - 0 001 000 00× - 1 kt 위즈(3승1패) △승리투수 데스파이네(4승3패) △세이브투수 김재윤(2승1패8세) △패전투수 로켓ㅅ(3승3패) ◇광주 SSG 랜더스(3승1패) 300 020 200 - 7 000 012 200 -5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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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타점' 김하성, 1타점 적시타…MLB 데뷔시즌 두자릿수 타점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6)이 4경기 연속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0으로 앞선 6회말 3번째 타석에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무사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4구째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받아쳐 유격수 키를 넘어가는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3루 주자 유릭슨 프로파르가 홈을 밟으면서 김하성은 4경기 연속 타점을 쌓았다.시즌 10타점째로,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두 자릿수 타점을 달성했다.김하성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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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맞은 다음 날, 경기 쉽니다" KBO, 백신 2차 접종 다음 날인 25일 경기 취소…10월 재편성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은 오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뒤 25일 경기를 갖지 않는다. KBO는 18일 "5월 25일에 편성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를 순연한다. 이 경기는 10월 잔여 경기 일정에 넣어 편성한다"고 밝혔다.추후 재편성할 경기는 잠실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부산 사직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수원 SSG 랜더스-kt wiz, 창원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광주 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전이다. KBO리그에 소속된 도쿄올림픽 예비 국가대표 선수들은 24일 서울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2차 접종을 한다. KBO는 각 구단의 의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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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균 "내 영구결번이 한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 한화 이글스 4번째 영구결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레전드 김태균(39·현 해설위원)의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KBO리그 한화 구단은 18일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의 현역 시절 배번인 5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김태균은 장종훈(35번), 정민철(23번), 송진우(21번)에 이어 4번째로 한화의 영구결번 지정 선수가 됐다.한화 구단은 "최근 정민철 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영구결번 위원회를 열고, 김태균의 기록과 팀 공헌도,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위상, 지속적 사회공헌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과 영구결번 지정 기준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화는 29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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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삼성의 특급 신인 이승현---그는 동기들인 이의리, 김진욱, 장재영과는 다를까?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그 포스는 강렬했다. 베테랑 선배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며 자신이 원하는 공을 던졌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도 갖추었다. 과연 다른 특급 고졸 루키들과는 다를까? 삼성의 고졸 신인 이승현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1군 무대 데뷔전.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겨냈다. 14일 잠실 LG전, 3-4로 1점 뒤진 8회말. 이승현은 지금껏 한번도 서보지 못한 1군 마운드에 올랐다. 떨리고 긴장은 했지만 주눅들지는 않았다. 150㎞에 이르는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1이닝 세타자를 2탈삼진 무실점으로 돌려 세웠다.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그리고 사흘 뒤 17일 역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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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오타니' 이노아, 어이없는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타니 쇼헤이’ 와스카르 이노아(22)가 어이 없는 부상으로 3개월 가량 결장하게 됐다. 이노아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1이닝 동안 9피안타 5실점 후 강판하자 덕아웃에서 분을 참지 못하고 오른 손으로 의자를 쳤다가 골절상을 입었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그는 두 달 정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정말 좋았는데 이런 일을 당해 안타깝다. 우리로서는 매으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MLB닷컴).이노아는 의자를 강하게 내리친 후 통증이 가시지 않자 정밀 검사를 맏았고, 그 결과 오른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노아는 올 시즌 4승 2패, 평군자책점 3.02를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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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탱크에 휘발유가 아직 남아 있다” 푸홀스 “다저스에 우승 반지 선사할 것”(MLB닷컴)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LA 다저스에 전격 입단한 앨버트 푸홀스(41)가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푸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는 다저스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올해 다저스가 또 하나의 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MLB닷컴).푸홀스는 자신의 은퇴 문제에 대해 “내 탱크에 휘발유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며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다저스에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매일 1루수로 뛰는 것이 이번 시즌 나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출전시간의 양이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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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 LG 신민재, 2021 최고의 다이빙 캐치 아쉽게 날려...강민호, 9회 역전 2타점 2루타로 삼성 구해
LG 트윈스의 중견수 신민재가 올 시즌 최고의 다이빙 캐치를 아깝게 놓쳤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LG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8회까지 0-1로 뒤지던 삼성의 9회 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 LG는 마무리 고우석을 내세웠다. 선두타자 김상수를 잡은 고우석은 그러나 구자욱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나온 피렐라는 고우석의 빠른 공을 우중간으로 밀어쳤다. 우익수 홍창기의 호수비로 1루에 있던 구자욱을 홈까지 내달리지 못하게 했다. 1사 1,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오재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나는가 했다. 그러나 삼성에는 강민호가 있었다. 이날 3타수 무안타에 허덕였던 강민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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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삼성, LG에 9회 역전승으로 선두 자리 지켜 --두산은 kt와 공동 4위로 한계단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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