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복귀 성공' 양현종, 78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78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을 무실점으로 막았다.양현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 2-5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투구 수는 29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였으며 삼진은 1개를 잡았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건,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후 78일 만이다.빅리그에서 8경기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하고 6월 17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양현종은 팀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
[프로야구 29일 선발]4전5기 첫 승 도전 몽고메리, kt 상대로 명예회복 가능할까?…손주영, LG 만나면 작아지는 최원태(1패 ERA 6.75)와 맞붙어 데뷔승 올릴까?
- 후반기 승리없는 오원석, 6연패 벗어난 팀 연승으로 이끌까? - 후반기 무실점의 박세웅, 두차례 QS에도 승리 못한 두산 상대로는?- 16일만에 다시 만난 김민우-이재학, 리턴 매치의 결과는?
-
일당 14만원 보조교사가 시속 160km 강속구로 메이저리그 입성...양키스 투수 라이딩스, 마이너리그서 해고당한 뒤 빅리그까지 진출(MLB닷컴)
보조교사가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화제다. 그것도 야구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에서.주인공은 스티븐 라이딩스(26)다.그는 최근 빅리그에서 시속 160km짜리 직구를 연신 뿜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라이딩스 스토리를 게재하며 "지금은 트리플 A팀에 있지만 9월 2일 로스터 확장 때 빅리그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라이딩스는 2020년 한 해를 통째로 날렸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너리그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았다.그는 결국 다른 일을 찾아야 했다.그래서 얻은 일이 보조교사였다. 학생들 출석 체크하고 학습 자료 나눠주는 일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체육관을 들러
-
“류현진 vs 화이트삭스는 미스 매치.” 토론토 구단주 매체 “상대 골라 등판해야” 주장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은 미스매치였으며, 류현진은 상대를 골라 등판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론토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로저 커뮤니케이션 자회사 로저 스포츠 &미디어의 스포츠넷 ‘베이스볼 센트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27일의 화이트삭스전에서 패하자 “류현진은 올 시즌 강팀에 약한 면을 보였다. 류현진이 이날 강하게 두들겨 맞은 것은 화이트삭스 타선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류현진은 타격이 약한 팀들에게는 강하다. 그러나 노련한 우타자들이 많은 팀에게는 약하다”며 “따라서 상대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 일정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
[프로야구 28일 팀 순위]1게임차씩으로 순위 갈린 중위권 싸움 더욱 불붙어
-
[프로야구 28일 전적]LG 키움에 역전승으로 3연승 휘파람…SSG, 폰트 호투에 최주환 연타석 홈런으로 6연패 벗어나…삼성, 선두 kt에 재역전승으로 연패 탈출…롯데, 9회말 5득점하는 뚝심으로 두산과 극적 무승부
-
[프로야구 28일 경기종합]SSG, 홈런 4발 앞세워 6연패 탈출…삼성, 선두 kt에 재역전승으로 연패 벗어…롯데, 막판 뚝심 보이며 9회 5득점으로 두산과 비겨…LG, 3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3연승 휘파람
윌머 폰트(SSG), 케이시 켈리와 저스틴 보어(이상 LG), 닉 킹험과 에르난 페레즈(이상 한화) 등 오랫만에 외국인선수들이 제몫을 해 준 하루였다. SSG는 윌머 폰트의 호투와 최주환의 연타석홈런과 최정의 쐐기홈런 등 홈런 4발을 앞세워 한많은 6연패 사슬을 끊었고 LG는 켈리의 호투에 보어의 역전 2타점 결승타로 3연승했다. 또 한화도 킹험의 호투와 페레즈의 홈런을 앞세워 NC를 따돌렸다. 이런 가운데 삼성은 8회말 잇달아 대타로 나선 강한울의 동점타, 강민호의 재역전 희생플라이로 선두 kt에 힘겨운 재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나 한숨을 돌렸고 롯데는 1-8의 열세를 끈질긴 추격 끝에 9회말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두산과
-
'좌불안석' 추신수, 아내 코로나 확진 소식에 한 타석 만에 교체…곧 미국행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아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경기 도중 짐을 쌌다.추신수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한유섬으로 교체됐다.SSG 구단 관계자는 "추신수의 아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필요해 급히 미국 출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추신수는 미국 출국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교체됐다"고 덧붙였다.추신수는 이날 PCR 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최대한 빨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
김하성, 7경기 만에 안타…팀 4연패 탈출 기여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김하성(26)이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7경기 만에 안타를 수확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에서 0.203으로 약간 올랐다.샌디에이고는 에인절스를 5-0으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 신시내티 레즈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2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나온
-
[프로야구 28일 선발]다승 1위 요키시, 2패 당한 LG 넘어 ERA 1위까지 탈환하나?…반전투 절실한 최채흥, 후반기 주춤한 데스파이네 맞아 개인·팀 연패 끊어낼까?
- 한화전 ERA 0.75 2승의 송명기, 상승세의 킹험과 맞대결에도 통할까? - KIA전 3승의 폰트, 임기영 상대로 팀 6연패 끊는 구세주될 수 있나? - 136일만에 2승 도전하는 이영하, 두산에 유난히 강한 프랑코 넘어설까?
-
'밥상은 차려졌는데...' 프레이저 부진에 기회 잡은 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2루수 아담 프레이저의 부진을 틈타 선발 출전 기회를 자주 받고 있으나 타격에서 좀처럼 결과물을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다.27일(한국시간) 열린 LA 다저스전에 2루수 선발로 나섰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 투수 맥스 슈어즈에게 3구 삼진을 당하는 등 꽁꽁 묶였다.샌디에이고 수뇌부는 프레이저가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자 최근 김하성 활용도를 높였다.프레이저는 8월 이후 2할 초반대의 타율과 3할도 되지 않는 출루율로 슬럼프에 빠져있다.프레이저는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샌디에이고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데려온 콘택트 위주의 타격을 하는 선수다
-
또 불거진 류현진 이물질 사용 의혹...일부 토론토 팬 제기, '오비이락' 반박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이물질 사용 의혹이 또 제기됐다.토론토 일부 팬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3.2이닝 동안 3개의 홈런을 맞고 7실점하자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토론토 팬사이트인 '블루버드밴터'에 따르면, 이 팬은 류현진이 지난 7월 5일 이후 4.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물질 사용 투수들에 대한 철퇴를 경고한 후 류현진의 부진이 현저한 것은 이물질 때문이라는 것이다.그러자, 이에 대한 갑로을박이 전개됐다. 의혹 제기가 타당하다는 쪽이 있는가 하면, '오비이락'이라는 주장도 나왔다.류현진의 공 회전수가 이물질
-
[프로야구 27일 팀 순위]kt, 3연승으로 탄탄대로 선두 지켜…LG,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으로 50승 문턱에…SSG, 6연패 늪에 빠져 6위 자리까지 위태위태
-
[프로야구 27일 전적]LG, 삼성에 2연속 역전승으로 2위 지켜…kt, SSG 6연패 몰며 시즌 첫 스윕패 안겨…키움은 한화에 극적 역전승으로 3위 삼성에 2게임차 추격…NC는 행운의 강우콜드게임승으로 연패 벗어나
-
[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이민우, 원태인과 명품 투수전서 승리 안아…키움, 송성문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 역전승…개인통산 200홈런 양의지의 NC, 두산에 강우콜드게임승…선두 kt, SSG에 시즌 첫 스윕패 안겨
올시즌 마지막 3연전을 벌인 27일 KBO 리그에서 LG가 난적 삼성에 연속 역전승을 거두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kt는 SSG를 6연패로 몰아 부쳤다. 또 키움은 송성문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3위 삼성에 2게임차로 다가서 상위권 싸움에 불을 지폈다. 이런 가운데 양의지가 홈런 공동 선두에 나서는 시즌 22호 홈런으로 개인통산 200호 홈런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롯데-KIA의 광주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돼 오는 9월 15일 더브헤더로 열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 1-3 LG 트윈스(잠실·LG 6승5패1무)이민호, 8이닝 인생투에 오지환의 호수비 퍼레이드LG, 2위 싸움 삼성에 2게임 연속 역전승L
-
'6경기 무안타' 김하성, 다저스전서 3타수 무안타…타율 0.202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무안타가 길어지고 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2로 내려갔다.김하성은 다저스의 우완 투수 맥스 셔저에게 3회와 5회 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다.김하성은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이래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안타 맛을 보지 못했다.샌디에이고는 0-4로 졌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다저스 등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강호들에 모두 밀리는 샌디에이고는 리그 와일드카드 2위로
-
'펜싱 어벤져스' 맏형 김정환, LG-키움 29일 잠실 홈경기 승리 기원 시구 나서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 김정환이 오는 29일 일요일 잠실 LG-키움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LG는 27일 평소 열렬한 LG 팬인 펜싱의 김정환 선수(38·국민체육진흥공단)가 일요 홈경기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김정환은 올림픽 3회 연속 출전과 3회 연속 메달로 올림픽에서만 4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펜싱 어벤져스'의 맏형이다. 또 김정환은 시구가 끝난 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함께 랜선 응원도 진행한다. 이날 랜선 응원에는 김정환 선수 인터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시는 팬들에게 경품도 지급한다. 김정환 선수
-
삼성 라이온즈,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 위해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 2022년 신인 1차 지명 낙점
삼성 라이온즈가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을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선수로 낙점했다. 삼성은 27일 2014년 이후 7년 연속으로 1차지명에서 투수 자원을 선택했지만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 확보를 위해 서울고 유격수인 이재현을 내년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선린중을 거쳐 서울고에 재학중인 이재현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공수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 강한 손목힘을 바탕으로 한 파워와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현은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과 수비력을 보여준 바 있다.키 180㎝, 체중 73㎏로 올시즌 고교야구에
-
SSG 랜더스, 2022년 1차지명 윤태현과 계약금 2억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계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을 한 우완투수 윤태현(19)과 입단계약을 맺었다.SSG는 27일 내년에 인천고를 졸업하는 사이드암 투수인 윤태현과 계약금 2억 5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단 역대 최초로 1차 지명 사이드암 투수로 SSG의 유니폼을 입게된 윤태현은 고교 2학년 때 인천고의 봉황대기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 당시 소형준(kt·유신고) 이민호(LG·휘문고) 등 쟁쟁한 선배투수들을 제치고 2학년으로 고교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했었다. SSG는 윤태현이 수준급 구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태도 또한 갖추고
-
[마니아포커스]몽고메리와 피렐라, 6년만에 가을야구 가시권에 든 삼성에 걸림돌되나?
저마다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게 인생살이다. 한 고민을 해결하면 또 다른 고민이 기다리고 있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바닥권에서 헤매는 구단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고민이 있기 마련이고 선두를 달리는 잘 나가는 팀도 나름대로 고민은 있다. 반게임차로 LG와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은 후반기들어 외국인투수와 타자 때문에 고민이다. 바로 벤 라이블리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마이크 몽고메리와 전반기 상승세에 불을 붙였던 호세 피렐라의 갑작스런 부진때문이다. 6년만에 가을야구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는데 자칫 이들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고민이 조금씩 쌓여가고 있는 형편이다.몽고메리는 처음 기대와는 완전 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