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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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송별식, 마스크 미착용 단체 사진 촬영 논란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마스크 착용 지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메이저리그로 떠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을 위한 송별식에서 단체기념 촬영을 할때 김하성 주위의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자 일부 팬들이 "이는 마스크착용 위반"이라고 주장했다.사진에서 김하성은 마스크를 착용했다. 김하성은 동료들이 마련한 케이크 세례때도 마스크를 했고, 기념패를 받을 때도 마스크를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르면, 2.5~3단계일 경우 2m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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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된 최지만!"...보디빌더 뺨치는 우람한 상체근육 공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겨우내 단련한 '삼두박근'을 공개했다.최지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마치 보디빌더와 같은 위팔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 나타난 그의 위팔 근육은 매우 단단하고 우람하게 보인다.이 아진을 본 팔로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한 외국인 팔로워는 댓글에 '헐크' 영상을 올려 최지만의 근육을 헐크의 우람한 근육과 비교했다.다른 팔로워는 "지만, 진정해"라는 글을 올렸다.최지만은 2021시즌 스프링캠프 준비를 위해 지난 7일 출국했다.이에 앞서 최지만은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이겨 올 시즌 245만 달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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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소년야구연맹, 올해부터 연식야구 리그 개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올해부터 연식야구 리그를 개설한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하 연맹)은 10일 올해부터 누구나 실력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안전공을 이용한 연식야구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지금까지 그동안 초롱리그(유치부), 새싹리그(9살 이하), 꿈나무리그(11살 이하), 유소년리그(13살 이하), 주니어리그(15살 이하) 등 다양한 경식야구 리그를 운영해 왔었다. 야구를 처음 시작하거나 취미로 즐기는 유소년들에게 적합한 연식야구는 그동안 일부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스포츠 활동의 하나로 정착되어 왔으나 이번에 단체가 리그를 창설함에 따라 연식야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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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2배 투수의 ‘굴욕’...MLB 최고 4000만 달러 트레버, LA 다저스 제3선발 전망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하며 2021시즌 4000만 달러를 받게 된 MLB 최고 연봉 수혜자 트레버 바우어가 다저스 제3선발 가능성이 점쳐졌다. 다저스 팬 사이트인 다저스웨이는 최근 2021시즌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전망하면서 바우어를 제3선발에 올려놓았다. 이 사이트는 강속구 투수 워커 뷸러가 다저스 제1선발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2선발은 클레이튼 커쇼다. 이들에 이어 바우어가 제3선발이다. 제4선발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맡고, 더스틴 메이가 제5선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선발투수 한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됐던 훌리오 유리아스는 트레버가 가세하는 바람에 다시 불펜으로 갈 것으로 전망됐다. 토킹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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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34억 ‘먹튀’의 ‘굴욕’...6억 최저 연봉 루키에 주전 자리 내주고 백업 요원 신세 ‘전락’
2021시즌 234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되는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자기보다 약 40배나 적은 6억 원의 최저 연봉을 받을 루키에게 주전 자리를 뻬앗기고 벤치로 밀려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애슬론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볼티모어의 2021시즌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데이비스를 1루수 백업 요원으로 분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볼티모어의 2021시즌 1루수는 24세의 루키 라이언 마운트캐슬이 맡게 된다. 마운트캐슬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신예로 0,333이 타율과 5개의 홈런, 23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126타수밖에 되지 않아 규정 타수 미달로 루키로 분류되지 않아 2021시즌에도 루키 신분으로 뛰게 됐다. 20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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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⑦라모스냐? 박병호냐? 아니면 새로운 홈런왕 등장이냐?
홈런은 야구가 갖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홈런은 상대팀을 녹아웃 시키는 마력을 가질 수도 있고 침체된 팀 분위기를 업 시키는 역할도 한다. 특히나 9회말에 한꺼번에 4점이나 얻어 역전승을 하는 그랜드슬램이야 말로 팬들을 열광시키는 최고의 흥분제가 아닐 수 없다.이 덕분에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는 시즌 내내 관심을 끄는 개인타이틀이다. 더구나 1998년 KBO 리그에 장타력을 가진 외국인 타자들이 영입되면서 토종 거포들과의 홈런 경쟁은 더욱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23시즌동안 외국인타자가 홈런킹에 오른 것은 단 네 차례에 그쳤고 나머지 19차례는 모두 토종 거포들의 차지였다. 외국인선수가 활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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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뎁스차트가 기막혀" 2루수 3순위가 유일...샌디에이고서 ‘무에서 유’ 창조해야할 듯
김하성(센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반부터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시즌 샌디에이고 뎁스 차트 2루수 부분에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루수 주전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순위는 주릭슨 프로파다. 크로넨워스는 유격수 부문에서 주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 이어 2순위로 평가됐고, 1루수 부분에서는 3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3루수 주전은 매니 마차도다. 1루수 주전 자리는 에릭 호스머가 꿰찰 것으로 전망됐다.김하성은 외야수 뎁스 차트에는 아예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2루수 부문이 유일하다. 중견수는 트렌트 그리샴, 좌익수는 토미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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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위험한 ‘도박’ 메릴 켈리 2021 살아남을까...흉곽 증후군 수술 후 복귀 성공 별로 없어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투수 메릴 켈리가 ‘칼바람 속’에서 살아남긴 했으나 2021시즌이 험난해 보인다. 2020시즌 도중 흉곽 증후군 수술로 시즌 아웃돼 거취가 불투명했던 켈리에 대해 애리조나는 425만 달러의 구단 옵션을 행사해 켈리는 2021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켈리는 지난해 8월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느껴 등판이 불발된 후 오른쪽 어깨 혈관 속 혈전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켈리는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2021시즌 준비를 해왔다.그러나, 전망이 그리 녹록지 않다. 최근 애리조나 지역 매체 애리조나스네이크핏(azsnakepit)는 애리조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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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0일~30일, 팀당 10게임씩 총 50게임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확정
KBO(총재 정지택)는 2021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KBO가 9일 확정한 2021년 시범경기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펼쳐진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잠실(KT-두산), 사직(키움-롯데), 대구(KIA-삼성), 창원(SK-NC), 대전(LG-한화)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을 할 수 없는 구장(문학, 광주: 3월 20일(토) ~ 3월 23일(화) / 고척: 시범경기 전체기간)을 제외하고, 구단 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가진 구단 간 대진은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편성됐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리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고 취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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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⑥'제일주의' 포기한 삼성, 라팍의 저주만이라도 벗을 수 있을까?
우승 횟수만을 놓고 보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KBO 리그에서 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포함)의 한국시리즈 11회 우승에 이어 8회 우승으로 두번째로 많다. 똑같이 프로야구 원년부터 함께 한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포함)가 6회, LG 트윈스(MBC 청룡 포함)와 롯데 자이언츠가 각각 2회씩인 것과 비교해도 전통적인 강호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요즘 삼성을 어느 누구도 강호로 인정하지 않는다. 바로 지난 5년 동안 성적 때문이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의 성적은 9-9-6-8-8이었다. 완전한 바닥권이다. 그나마 최하위는 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한숨(?)이 나올 정도다. 무엇보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동안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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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체인지업, MLB 최고...MLB닷컴, 류현진 체인지업 ‘득점 가치’ -30 ‘유아독존’
역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MLB) 최고였다. MLB닷컴은 9일(한국시간) 3개 이상의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는 MLB 최고의 투수 9명을 소개하면서 류현진을 MLB 최고의 체인지업 투수로 평가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의 체인지업에 대한 ‘득점 가치’는 -30으로 9명 중 1위였다. ‘득점 가치’란 야구장 내에서 일어난 사건(Event)이 갖는 평균적인 가치를 말한다. 사건(Event)별로 상황별 기대 득점과 사건(Event) 이후 이닝이 끝날 때까지 이루어지는 평균적인 득점을 이용하여 사건(Event)의 모든 상황별 득점 가치를 구한 다음, 가중평균한 값이다.점수 앞에 플러스가 있으면 타자에게 유리하고, 마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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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 2차장제로 개편---정지택 총재, 임기 중 '보수 안 받겠다' 선언
KBO(총재 정지택)가 사무국을 2차장제로 개편했다.KBO는 8일 리그 수익 개선및 산업화를 위해 현재 사무총장-사무차장제를 사무총장-사무 1차장-사무 2차장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KBO의 이번 조직 개편은 정지택 총재가 취임식에서 밝힌 리그 각 구단의 수익 개선과 및 KBO 리그의 산업화를 위한 업무 역할 확대와 경기력 개선, 리그 신뢰도 향상을 위한 사무국 역량 강화 등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것이다. 사무 1차장은 KBOP 전무이사 겸직으로 이진형 현 사무차장이 KBO 리그 수익 개선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당하고, 사무 2차장은 정금조 클린베이스볼 센터장이 리그 운영 및 제도 개선을 담당해 각 분야 별로 추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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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들이 있는 팀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었다"---메이저리거 김하성, 당찬 포부밝혀
"좋은 선수층이 있는 팀에서 뛰고 싶었다. 젊기 때문에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저를 못 믿었다면 도전도 안 했을 겁니다."메이저리거가 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꿈의 무대' 도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오는 11일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거로서 담금질을 시작할 김하성은 "꿈꿔왔던 무대고, 좋은 조건에 입단하게 돼 기대가 된다.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내야 경쟁이 치열한 샌디에이고를 택한 이유에 대해 김하성은 "내 포지션은 유격수였고 프로에서도 3루수를 봤다. 이제는 2루수로 경쟁해야 한다. 솔직이 계약할때 걸리기는 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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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판독 2회 모두 번복시 1회 추가 기회 부여--예산 201억원
2021시즌부터 프로야구가 비디오판독이 강화된다.KBO(총재 정지택)는 8일 서울 강남구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1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리그규정 개정안 및 2021년 KBO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판 판정의 논란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이닝 기준으로 각 팀당 2번씩 주어지는 비디오판독 결과가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팀에게 추가로 1번의 판독 기회를 더 부여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상황과 예정된 국제대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더블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최근 외국인 코칭 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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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인성이야!" '야생마' 푸이그가 계약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드러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메이저리그(MLB) 직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드러났다.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어도 여전히 파워 하나만큼은 모든 구단이 인정하고 있는 푸이그였기에 웬만하면 2021시즌에는 MLB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전트도 트레버 바우어에 3년 1억2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준 레이첼 루바여서, 어렵지 않게 제 몸값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로, 여러 구단에서 푸이그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최근에는 뉴욕 양키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이 임박한 듯했다. 그러나, 양키스를 비롯해 캔자스시티와 마이애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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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1루수도 할 수 있다!” 절박한 추신수...베테랑 대우 기대 말고 기득권 다 내려놔야
추신수가 1루수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외야수뿐 아니라 내야 수비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구단 선택의 폭을 넓혀보려는 몸부림이다.좋게 보면, 한가지 기술을 더 갖고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 수 있다.반면, 추신수의 사정이 그만큼 절박하다는 점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외야수 또는 지명타자 자리로는 성에 차는 계약을 할 수없으니 1루수 자리를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단 측에서 추신수에 1루수를 맡을 수 있겠냐는 제의가 미국 매체에 의해 부풀려졌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추신수의 사정이 알려진 것보다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이처럼 추신수의 계약 소식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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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스프링캠프가 코앞인데.”...양현종, 직접 미국 가서 협상했어야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 투수 스가노 토모유키는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뒤 일본에 머물며 미국 에이전트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30일 기간의 포스팅제도로 MLB에 가야 했던 스가노는 포스팅 마감일이 다가오는 데도 마음에 드는 조건을 내건 팀이 없자 직접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국 에이전트의 말을 직접 들어봐야겠고, 필요하다면 구단과 직접 담판을 하기 위해서였다.미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직접 확인한 스가노는 마음을 접고 귀국했다. 그리고는 요미우리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재계약했다.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하겠다며 KIA 타이거스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MLB 진출을 선언했던 양현종은 미국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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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프로야구 2021 눈여겨 볼 것들⑤잠실시리즈도 가능한 '한지붕 두가족' 두산과 LG의 올해의 승자는?
라이벌전은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이다. 단순히 바깥으로 드러난 전력만으로 승패를 점치기 힘들다. 결과만을 두고 보면 어느 팀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깊은 속까지 들여다보면 의외로 접전을 벌인 경우가 많다.흔히 '한 지붕 두 가족''잠실 라이벌'로 불리는 두산과 LG도 마찬가지다. 묘하게 두 팀이 만나면 끈끈한 승부가 펼쳐진다. 굳이 멀리 갈 것도 없이 2020시즌 15차전과 최종전이나 2013년 이후 7년만인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두 팀의 결과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지난해 9월 19일에 열린 정규리그 15차전에서는 LG가 5-2로 앞서다 4회에 4점을 줘 역전을 당했으나 8회와 9회에 연속 득점으로 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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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1루수?...미국 매체 “생뚱맞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추신수를 1루수 기용에 관심을 갖자 “생뚱맞다”는 반응을 보였다.콜투더펜은 7일(한국시간) 2루수 콜턴 웡과 계약한 뒤 기존의 2루수 케스턴 히우라를 1루로 보내기로 한 밀워키가 경력의 대부분을 외야수로 보낸 추신수를 1루수로 기용할 뜻을 시사하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매체는 추신수를 영입하면, 그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1루수 또는 외야수로 기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1루수 히우라의 플레잉 타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밀워키는 히우라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선수를 추신수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현재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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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4500만달러 못받을 수 있다, 왜?
트레버 바우어가 4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미국 매체들은 부정적이다.바우어는 2021시즌 LA다저스로부터 4000만 달러를 받게된다.이어 2022시즌에는 4500만 달러가 예정돼 있다.2021년 12월2일(한국시간)자로 지난 2016년 체결한 단체협약이 끝난다.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해야 한다.이에 매체들은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협약을 체결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2020시즌 개막 때도 드러났듯이 현재 구단주들과 선수노조는 서로 불신하고 있다.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을 늦춘 2020시즌 양측은 경기 수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롭 멘프레드 커미셔너 직권으로 60경기를 치렀다.선수들은 보장된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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