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마니아포커스]리드오프 최지훈의 알토란 활약으로 5연승, 브리검 복귀와 함께 7연승 휘파람---일주일동안 4팀이 단독 선두 오른 역대급 접전 이어져
역대급 접전이다. 지난 한 주 동안 단독 선두는 삼성, kt, LG, SSG까지 무려 4팀이 경험했다. 그만큼 하루걸러 선두가 바뀌었고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선두 SSG와 7위 NC까지 불과 2.5게임차다. 7위와 하위권 팀들과는 4~5.5게임차가 난다. 마치 서로 다른 리그에서 경기를 하는 듯한 모양새다. 7강3약으로 불러도 지나치지 않는 초반 판도다. 이제 갓 30% 남짓밖에 치르지 않은 현재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지금의 판도가 큰 틀에서 제자리를 찾았다는 데는 이의를 달지 않는다. 즉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는 5개 팀은 지금의 7강 중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이런 가운데 SSG가 LG와의 주말 3연전을
-
김하성, 메이저리그 첫 3루타…시애틀전 3타수 1안타 1타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3루타를 쳤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올렸다.김하성은 8-1로 앞선 8회말 무사 1루, 사이드암 와이엇 밀스의 시속 146㎞ 싱커를 잡아당겼다.공은 3루수와 베이스 사이를 뚫었고, 외야 펜스를 맞고 굴절됐다. 김하성은 빠르게 베이스를 돌아 3루에 도달했다. 1루 주자 빅터 카라티니가 홈을 밟아, 김하성은 시즌 13번째 타점을 수확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타점 행진이다. 김하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장타를 치고 있다
-
‘그랜드슬램의 사나이’ 타티스 주니어, 시애틀전서 그랜드슬램 포함 2개 홈런 폭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타티스는 25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 솔로포를 터뜨린 데이어 7회 말 만루 홈런포를 작렬시켰다. 4-1로 앞선 7회 말 공격에서 타티스는 1시 만루 기회에서 사애틀 구원 투수 로버트 더거의 공을 걷어 올려 중앙 담장을 넘겨버렸다. 타티스는 2회 말에는 새애틀 선발 투수 던을 공략,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샌디에이고는 7회 말 현재 8-1로 리드하고 있다.
-
'무키 너마저...' 무키 베츠, 어깨 통증으로 이틀째 결장, '부상병동' 다저스에 타격
‘무키, 너 마저...’주전들의 부상 속출로 신음하고 있는 LA 다저스가 외야수 무키 베트마저 잃게 생겼다. 23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어깨 통증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결장한 베츠는 24일 경기에도 나오지 않았다. 베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디 벨린저가 왼쪽 비골 부상으로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고, 코리 시거와 알 폴락도 부상으로 빠져 있다. 베츠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경우 다저스의 타격은 클 것으로 보인다. 베츠는 올 시즌 부진하다. 38경기에 나와 0.258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홈런도 5개에 불과하다.
-
'107개나 던졌는데...' 류현진도 탬파베이 상승세 못막았다...6.2이닝 2실점 승패 없이 강판, 탬파베이는 파죽의 10연승
투구수 107개에 홈런 포함 피안타 8개 2실점.글자 그대로 역투였다. 안타를 8개나 맞고도 2실점만 한 게 희한할 정도였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탬파베이 레이스의 10연승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홈런 포함 피안타 8개에 2점을 내줬다. 탈삼진은 7개였고, 사사구는 1개를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3. 1회 초부터 좋지 않았다. 선두 타자 랜디 아로사레나에게 시속 144㎞짜리 직구를 던지다 왼쪽 외야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허용했다. 류현
-
[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용어 ⓷] 타자가 배트로 공을 맞춘 뒤 즉시 해야 할 행동은? 'right off the bat'
야구 경기에서 타자가 투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때린 후에는 어떤 행동을 할까? 공이 방망이에 맞는 순간 즉시 1루를 향해 달려야 한다.그래서 나온 유명한 영어 관용구가 ‘right off the bat’이다. 글자 그대로 ‘배트에서 공이 떨어져 나가는 바로 즉시’라는 의미다. ‘immediately’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고 보면 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노동위원장을 해고했다.그러자, 미국 언론들은 ‘Biden Changes Labor Board Right Off the Bat’라는 헤드라인을 달았다. ‘right off the bat’은 야구 경기에서 유래됐다는 것이 정설이다. 배트를 사용한 운동은 1880년대 당시 야구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
-
'동산고 선후배'의 박진감 넘친 투타 대결...류현진과 최지만, MLB 최초 맞대결 승자는?
동산고 선후배가 벌인 최초의 맞대결은 박진감 넘치는 ‘장군멍군’식으로 끝났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대결을 펼쳤다. 첫 대결에서는 류현진이 이겼다. 류현진은 2회 최지만을 2루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4회에는 최지만이 웃었다. 좌중간 담을 때리는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렸다. 류현진 상대 메이저리그 최초의 한국인 타자 장타였다. 2사 1루에서 최지만은 류현진의 시속 127㎞ 체인지업을 밀어쳤다. 홈런이 될뻔한 타구였다. 그러나 홈으로 내달리던 마이크 브로소가 홈에서 태그아웃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6회에 류현진은 2사 1, 2루에서 다시 최지만을 만났다. 그러나
-
'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한국프로야구 40년 회고록 출간
허구연(70) MBC 야구 해설위원이 ‘한국 프로야구 40년, 그라운드는 패배를 모른다’라는 회고록을 출간했다.이 책에는 40년간 야구 해설 ‘한 길’을 걸어온 허구연 해설위원이 본 ‘한국 야구의 내일’이 담겨있다.허 위원은 지금까지 거의 야구 해설, 한 우물만 파온 베테랑 해설가이자 한국프로야구의 산증인이다. 고교와 대학시절에는 강타자로 이름은 날리기도 했으며 부상으로 은퇴를 한뒤 1978년부터 동아방송을 시작으로 현재도 MBC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해설을 하고 있으며 1986년에는 잠시 청보 핀토스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었다. 허 위원은 “ 한국프로야구가 지나온 굴곡과 영욕의 순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논할 수 있었
-
[프로야구 23일 팀 순위]SSG와 키움에 스윕패 당한 LG와 NC는 6위와 7위로 곤두박질---7연승 키움은 딘독 4위에, 1~3위는 변동없어
-
[프로야구 23일 전적 종합]2년생 투수 오원석(SSG) 데뷔 선발 첫 승리, 박해민(삼성) 데뷔 첫 그랜드슬램--SSG 5연승, 키움 7연승 행진 이어가
■5월 23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0 - 0 000 101 11× - 4 두산 베어스(3승3패)△승리투수 로켓(4승3패) △패전투수 스트레일리(3승4패) △홈런 양석환⑥(6회1점·두산)◇문학 LG 트윈스 000 000 000 - 0 302 030 00× - 8 SSG 랜더스(4승2패) △승리투수 오원석(2승1패) △패전투수 수아레즈(5승2패) △홈런 김강민②(3회2점·SSG)◇대구 KIA 타이거즈 120 110 000 - 5 000 110 41× - 7 삼성 라이온즈(4승2패) △승리투수 최지광(2승)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4세이브) △패전투수 장민기(2승1패) △홈런 이진영②(2회2점·KIA) 김헌곤③(5회1점) 박해민②(7회4점·이상 삼성)◇고척 NC 다이노스 .000 101 020 - 4 001 500
-
[프로야구 23일 경기 종합]SSG, 1456일만에 LG에 싹쓸이 승리하고 키움도 NC에 스윕하며 7연승 이어가--삼성 박해민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포효, kt 2게임 연속 영패 벗어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SSG가 1456일만에 LG와의 주말 3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5연승 행진으로 단독선두 자리를 지켰고 키움은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까지 공략하는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이틀 휴식을 갖게되는 23일 프로야구에서는 삼성은 캡틴 박해민의 프로 데뷔 첫 그랜드슬램으로 KIA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kt는 에이스 데스파이네의 역투로 2연속 영패의 수모를 벗었다. ■롯데 자이언츠 0-4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3승3패) 로켓, 스트레일리와 두번째 만남도 승리로 장식해 두산의 외국인투수 워커 로켓이 롯데의
-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5번째 2루타로 1타점…팀은 파죽의 8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5번째 1타점 2루타로 팀의 8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수확했다.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를 쳐 타율을 0.210(100타수 21안타)으로 약간 올렸다.6-4로 이긴 샌디에이고는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해 1승만 보태면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는다.김하성의 안타는 2회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나왔다.김하성은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파울 3개를 거푸 걷어낸 뒤 시애틀 선발 투수 저스
-
'철벽 마운드 양키스' 게릿 콜, 호투...양키스 선발진 4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진기록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이 무실점 역투에 성공하며 양키스 선발진이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무실점' 진기록을 달성했다. 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4안타와 3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키스는 최고 시속 100.8마일(약 162㎞)의 빠른 공을 앞세운 콜의 역투로 7-0 완승을 했다. 콜은 시즌 평균자책점은 2.03에서 1.81로 낮추며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콜에게 '7이닝 무실점'은 특이한 기록이 아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이룬 동료들과 어울려 '89년 만의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 양현종(텍사스 레인
-
'타격 폭발' 최지만, 두 경기 연속 장타로 4할대 타율…탬파베이 9연승·토론토 4연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장타를 치고 4할대 타율의 맹타를 과시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최지만은 시즌 타율 0.429(21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탬파베이는 3-1로 이겨 9연승을 질주했다.토론토는 4연패를 당했다. 24일 오전 2시 탬파베이를 상대로 등판하는 류현진(34)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워졌다.토론토는 류현진이 승리를 거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래 4경기를 내리 졌다.최지만은 2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토론토 왼손 선발 투수 로비 레이의 시
-
'MLB 요지경' 아쿠냐,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자 좌타석 서려다 제지당해, 바우어는 야유 관중에 도발적 행동, 화이트삭스 선수들은 감독의 ‘불문율’ 지적에 ‘항명’
세계 최고봉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이상한 장면들이 거의 매일 연출되고 있다. #장면 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번 타자 로날드 아쿠냐가 느닷없이 좌타석에 등장하려다 감독의 제지를 받았다. 우타자인 아쿠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 8회 말 공격에서 좌타자가 쓰는 헬밋을 쓰고 좌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자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이 이를 발견하고는 “노, 노”라며 우타석에 설 것을 지시했다. 아쿠냐는 상대팀의 야수 프란시스코 디포가 마운드에 나서 난타를 당하자 ‘장난기’가 발동, 좌타석에 들어서려고 했다. 왼손으로도 얼마든지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였다. 당시 애틀랜타는 20
-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4연승 SSG는 단독선두, 6연승의 키움은 공동 4위에---1위~7위까지 단 2게임차 혼전
-
[프로야구 23일 선발]스트레일리-로켓, 4월 22일에 이어 리턴매치, 1점대 평균자책점 수아레스와 데스파이네, 연패 끊기 나서
-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두산, 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벗고 KIA도 6연패와 주말 13연패에서 탈출해---SSG 4연승으로 단독선두
■5월 22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00 001 000 0 - 3 000 000 300 1 - 4 두산 베어스(2승3패) <연장10회> △승리투수 김강률(1승10세이브) △패전투수 진명호(1패) ◇문학 LG 트윈스 000 110 010 - 3 301 101 11X - 8 SSG 랜더스(3승2패) △승리투수 박종훈(4승2패) △패전투수 켈리(2승3패) △홈런 최정⑪(1회3점) 최지훈②(3회1점) 한유섬⑤(6회1점·이상 SSG) 유강남④(5회1점) 채은성⑥(8회1점·이상 LG)◇대구 KIA 타이거즈(2승3패) 101 400 300 - 9 010 000 12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임기영(1승2패) △패전투수 최채흥(2패) △홈런 최원준①(3회1점) 이진영①(4회2점) 터커③(7회3점·이상 KIA) ◇고척 NC 다이노스
-
[프로야구 22일 경기 종합]최근 3일동안 선두 자리 매일 바뀌어--4연승 SSG 단독선두, 6연승 키움 공동 4위로 껑충 뛰어, KIA는 한많은 연패 늪에서 벗어나
이제는 SSG 랜더스가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3일동안 단독선두가 매일 바뀌었다. 1위 SSG부터 7위 두산 베어스까지 단 2게임차다, 8~10위도 1.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더욱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는 양상이다. 22일 프로야구는 SSG가 최정의 11호 홈런 등 홈런 3발로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나섰고 키움 히어로즈는 파죽의 6연승으로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한많은 6연패와 주말경기 13연패도 한꺼번에 벗었다. ■롯데 자이언츠 3-4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2승3패)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탈출 두산이 천신만고끝에 3연패에서 탈출했다
-
대타 최지만, 동점 투런포로 역전극 발판…탬파베이 8연승
대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점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팀이 3-5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마이크 브로소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토론토 우완 불펜 A.J. 콜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89.7마일(약 144㎞)짜리 컷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최지만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대타 홈런은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2번째다.탬파베이는 연장 12회초 2사 만루에서 터져 나온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마지막 타석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