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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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균 "내 영구결번이 한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 한화 이글스 4번째 영구결번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레전드 김태균(39·현 해설위원)의 등번호 52번이 영구결번으로 지정된다.KBO리그 한화 구단은 18일 "지난 시즌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의 현역 시절 배번인 52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김태균은 장종훈(35번), 정민철(23번), 송진우(21번)에 이어 4번째로 한화의 영구결번 지정 선수가 됐다.한화 구단은 "최근 정민철 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영구결번 위원회를 열고, 김태균의 기록과 팀 공헌도,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위상, 지속적 사회공헌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결과 영구결번 지정 기준에 충족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한화는 29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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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삼성의 특급 신인 이승현---그는 동기들인 이의리, 김진욱, 장재영과는 다를까?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그 포스는 강렬했다. 베테랑 선배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며 자신이 원하는 공을 던졌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도 갖추었다. 과연 다른 특급 고졸 루키들과는 다를까? 삼성의 고졸 신인 이승현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토록 기다리던 1군 무대 데뷔전. 결코 호락호락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겨냈다. 14일 잠실 LG전, 3-4로 1점 뒤진 8회말. 이승현은 지금껏 한번도 서보지 못한 1군 마운드에 올랐다. 떨리고 긴장은 했지만 주눅들지는 않았다. 150㎞에 이르는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1이닝 세타자를 2탈삼진 무실점으로 돌려 세웠다.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그리고 사흘 뒤 17일 역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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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오타니' 이노아, 어이없는 부상으로 3개월 결장, 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타니 쇼헤이’ 와스카르 이노아(22)가 어이 없는 부상으로 3개월 가량 결장하게 됐다. 이노아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1이닝 동안 9피안타 5실점 후 강판하자 덕아웃에서 분을 참지 못하고 오른 손으로 의자를 쳤다가 골절상을 입었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그는 두 달 정도 결장할 것이다. 그는 정말 좋았는데 이런 일을 당해 안타깝다. 우리로서는 매으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MLB닷컴).이노아는 의자를 강하게 내리친 후 통증이 가시지 않자 정밀 검사를 맏았고, 그 결과 오른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노아는 올 시즌 4승 2패, 평군자책점 3.02를 기록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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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탱크에 휘발유가 아직 남아 있다” 푸홀스 “다저스에 우승 반지 선사할 것”(MLB닷컴)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후 LA 다저스에 전격 입단한 앨버트 푸홀스(41)가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푸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나는 다저스와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올해 다저스가 또 하나의 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MLB닷컴).푸홀스는 자신의 은퇴 문제에 대해 “내 탱크에 휘발유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며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자신의 거취 문제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다저스에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매일 1루수로 뛰는 것이 이번 시즌 나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출전시간의 양이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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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 LG 신민재, 2021 최고의 다이빙 캐치 아쉽게 날려...강민호, 9회 역전 2타점 2루타로 삼성 구해
LG 트윈스의 중견수 신민재가 올 시즌 최고의 다이빙 캐치를 아깝게 놓쳤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 리그 LG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8회까지 0-1로 뒤지던 삼성의 9회 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 LG는 마무리 고우석을 내세웠다. 선두타자 김상수를 잡은 고우석은 그러나 구자욱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나온 피렐라는 고우석의 빠른 공을 우중간으로 밀어쳤다. 우익수 홍창기의 호수비로 1루에 있던 구자욱을 홈까지 내달리지 못하게 했다. 1사 1, 3루 위기에서 고우석은 오재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위기에서 벗어나는가 했다. 그러나 삼성에는 강민호가 있었다. 이날 3타수 무안타에 허덕였던 강민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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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 순위]삼성, LG에 9회 역전승으로 선두 자리 지켜 --두산은 kt와 공동 4위로 한계단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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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선발 예고]최고 외인투수 루친스키-수아레즈 잠실 맞대결 성사---공동 4위 두산-kt, 탈꼴찌 싸움의 롯데-한화도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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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삼성, 9회 3득점으로 LG 따돌리고 선두 지켜, 두산은 실책으로 자멸한 SSG 제압
■5월 17일(월) 전적 종합◇잠실 삼성 라이온즈(4승2패)000 000 003 - 3 001 000 000 - 1 LG 트윈스 △승리투수 최지광(1승)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2세) △패전투수 고우석(2패8세) △홈런 정주현②(3회1점·LG)◇문학 두산 베어스(4승1패)010 301 102 - 8 000 010 100 - 3 SSG 랜더스 △승리투수 최원준(4승) △패전투수 오원석(1승1패) △홈런 김재환⑨(2회1점) 강승호②(9회2점·이상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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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댄 스트레일리와 함께 기획한 5월 기획 상품 한정 판매--탈삼진 1위를 상징하는 ‘스트레일리 K킹 아이싱 티셔츠’와 ‘스트레일리 K킹 모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와 2021시즌 5월 공동 기획 상품을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 스트레일리와 함께 기획 및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제작한 기획상품으로 지난 4월에는 ‘스트레일리 킹카드 후드 티셔츠’와 ‘스트레일리 K킹 네이비 티셔츠’2가지 품목을 출시한 바 있다. 5월 상품은 2020시즌 탈삼진 1위인 스트레일리의 변함없는 선전을 기원하고자 스트라이크 아웃을 나타내는 야구 기록 알파벳 ‘K’를 강조한 ‘스트레일리 K킹 아이싱 티셔츠’와 ‘스트레일리 K킹 모자’로, 구매자 전원에게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는 ‘스트레일리 명함’을 증정한다. 이번 상품은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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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30년 만에 치욕의 원정 6연패, AL 서부 꼴찌 추락...양현종, 20일 양키스전 선발 등판 여부 주목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까지만 해도 텍사스 레인저스는 18승18패로 승률 5할을 찍었다. 올 시즌 70승(92패)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은 호조였다. 그러나 이후 6차례 원정 경기에서 전패를 당했다. 텍사스가 원정 경기에서 6연패를 한 것은 지난 1991년 이후 30년 만의 일이다(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17일 현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찌가 됐다.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4연전에서의 완패가 뼈아팠다. 투타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선발 투수들이 일찍 무너진 경우가 많았다. 17일 경기에서는 에이스 카일 깁슨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침묵했다. 텍사스는 18일부터 홈 7연전을 갖는다. 상대는 뉴욕 양키스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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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평균 5이닝 채우지 못하는 선발 투수 김광현...이닝당 투구수 줄여야
3이닝 → 5.2이닝 → 5이닝 → 4이닝 → 5.1이닝 → 3.1이닝 2021시즌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던진 경기별 이닝 수다. 6경기에서 총 26.1이닝을 던졌다. 경기당 5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68구 → 85구 → 84구 → 66구 → 88구 → 71구김광현이 던진 경기별 투구 수다.총 462개의 공을 뿌렸다. 이닝당 17개의 공을 던졌다. 지난해 김광현은 39이닝 동안 총 613개의 공을 뿌렸다. 이닝당 투구 수가 15개였다.지난해에 비해 2개가 늘어났다.2개 차이지만, 이를 5이닝으로 계산하면 10개가 된다. 김광현의 평균 투구 이닝 수가 5이닝이 채 되지 않고 있는 이유다. 지난해 김광현은 7이닝과 103개를 던지기도 했다. 올해는 88개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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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뉴욕 메츠전서 3안타로 메이저 리그 복귀 신고
최지만(30· 탬파베이 레이스)가 무릎 수술을 받고 돌아오자마자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메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개막 직전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을 했던 최지만의 뒤늦은 시즌 데뷔전이다.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내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타로 타점과 득점까지 연결하는 등 좋은 활약으로 탬파베이의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일단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제가 컴백해서 몸을 풀 때부터 많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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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는 갔지만, Choi가 왔다" 탬파베이 팬들, 최지만 복귀에 '열광'
"최지만, 출발하고 별이 되다." "쓰쓰고는 갔지만 최지만은 왔다." "최지만, 뜨거운 환영을 받다"복귀하자 마자 3안타를 몰아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에 대한 미국 매체들과 동료,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탬파베이 지역지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뉴욕 메츠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무릎 부상 후 올 시즌 처음으로 나선 최지만이 4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활약을 펼치자 팬들이 "지만 초이, 지만 초이"를 연호하며 그를 뜨겁게 환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최지만은 이날 최지만다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칭찬횄다. 이날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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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X SSG.COM, 라이브방송 통해 랜더스 MD 상품 판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7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SSG 닷컴 라이브 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MD 굿즈 20종을 판매한다.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SSG랜더스의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폐 페트병 원사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과 모자, SSG랜더스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2종, 뱃지, 로고볼 등이 대표 상품으로 소개된다.라이브 방송은 실제 구단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인천SSG랜더스필드 내 위치한 랜더스샵에서 촬영하며 방송에 현장감을 더하기 위해 곽수산 SSG랜더스 장내 아나운서와 정다솔 쇼호스트가 상품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SSG랜더스와 SSG 닷컴은 이 날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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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전반기 이민호, 후반기 소형준의 패턴이 그대로 이어질까?--서로 엇갈리는 행보 보이는 '2년차 라이벌'
소형준(kt)과 이민호(LG)가 지난해 패턴을 반복하며 올시즌 들어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토종 최다승을 올리며 신인왕을 거머 쥐었던 소형준이 주춤한 반면 이민호는 LG의 확실한 선발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소형준과 이민호는 지난해 고졸 루키로 자타가 공인한 '차세대 에이스'였다. 전반기에 4승과 3승씩을 거두어 누가 낫다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형난제로였다. 그러나 후반기에 들면서 희비가 갈렸다. 커터를 장착한 소형준이 9승1패로 승승장구하며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이후 14년만에 고졸신인으로 두자릿수 승수(13승6패)를 올린 반면 이민호는 9월 이후 2패만 안은 채 승리는 챙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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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⓶] 투수가 커브볼을 던지는 이유는? ‘throw a curveball’
미국 매체 ‘더 힐’은 2020년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폭스TV 정치 기자 폴 스타인하우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차 토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커브볼을’ 던질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로부터 인신공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토론 규칙을 지키지 않을 트럼프가 바이든 전 부통령을 자극하는 질문을 퍼부어 바이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실수를 유발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여기서, 스타인하우저는 “커브볼을 던진다(throw a curveball)”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영어권 국가들의 사전에 따르면, ‘throw a curveball’은 교묘하거나 또는 예상치 못한 행동이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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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올스타팀'...MVP 4명+사이영상 3명
LA 다저스가 LA 에인절스가 방출한 앨버트 푸홀스마저 품었다.이에 따라 다저스는 무키 베츠, 클레이튼 커쇼, 코디 벨리저에 이어 푸홀스까지 합계 4명의 MVP 출신을 갖게 됐다(사라 랭스).MLB닷컴 기자인 랭스에 따르면, 다저스는 보스턴 레드삭스(1996년), 에인절스(1982년), 신시내티 레즈(1978년)에 이어 MLB 사상 4번째로 4명 이상의 MVP 출신을 데리고 있는 팀이 됐다.보스턴의 경우, 로저 클레멘스, 호세 칸세코, 케빈 미첼, 모 본이 MVP 출신이었다. 에인절스에는 당시 로드 커루, 프래드 린, 돈 베일러, 레지 잭슨이 있었고, 신시내티에는 피트 로즈, 조 모건, 조지 포스터, 조니 벤치가 포진해 있었다.베츠는 보스턴 시절 MVP였고,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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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로하스가 KBO 망신? 그럼 추신수는 MLB 망신인가?
KBO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한신 타이거스)가 20타석 무안타를 기록하자 “KBO MVP의 망신”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런 잣대라면, 추신수(SSG 랜더스)는 MLB 망신이어야 한다. 정말 그런가?추신수는 MLB에서 17년 간 뛴 베테랑이다. 통산 타율이 0.275다. MLB 통산 타율이 이 정도면 수준급 선수에 속한다. 홈런도 아시아 선수 최다인 218개이다. KBO에서 뛴 MLB 선수 중 최고의 경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그런 그도 KBO에 온 뒤 첫 시즌에서 16일 현재 0.207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 최고의 타자라는 평가가 무색하다. 단순 비교로, MLB보다 수준이 낮은 KBO에서 뛰고 있다면, 그는 지금 최소 0.400에 가까운 타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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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팀 순위]두산-SSG 더블헤더 등 5게임 비로 취소돼 순위 변동없어--키움은 공동 5위에 1.5게임차 뒤진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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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데뷔 첫 연타석 홈런, 요키시 살리고 카펜터 무너뜨렸다.---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나머지 5게임은 취소돼, 4게임은 월요일 경기로 열려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에릭 요키시와 포수 박동원의 찰떡 궁합으로 한화에 위닝시리즈로 상위권 진입에 불을 밝혔다.키움은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6차전에서 요키시가 7이닝 무실점, 포수 박동원이 프로데뷔 첫 연타석 홈런으로 혼자서 4점을 수확하는 맹활약으로 한화를 5-1로 누르고 주말 한화 3연전을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요키시는 이날 낮게 제구되는 직구와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요리,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연패에서 벗어나 4승째(3패)를 챙겼다. 무엇보다 요키시는 이날 쾌투로 최근 3게임 12실점의 부진에서 탈출하는 계기가 됐다.요키시는 지난달 27일 두산전에서 5⅓이닝 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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