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7105924081264fed20d3042112161531.jpg&nmt=19)
탬파베이 지역지인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뉴욕 메츠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무릎 부상 후 올 시즌 처음으로 나선 최지만이 4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활약을 펼치자 팬들이 "지만 초이, 지만 초이"를 연호하며 그를 뜨겁게 환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러면서 "최지만은 이날 최지만다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칭찬횄다.
기분 좋은 안타를 친 최지만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전 안타를 쳤다.
세번 째 타석에서는 1사 1, 3루에서 2루수 병살타를 쳤으나 8회 말 무사 1루에서 우측 깊은 곳으로 2루타를 날려 1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시즌 첫 타점이었다.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은 탬파베이는 메츠를 7-1로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개막 후 6주 만에 최지만과 재회한 윌리 아다메스는 "팬들이 그의 복귀를 좋아하고 우리도 그렇다"며 "우리는 타격과 덕아웃 및 클럽하우스에서 그의 캐릭터를 그리워했다. 그가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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