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키스는 최고 시속 100.8마일(약 162㎞)의 빠른 공을 앞세운 콜의 역투로 7-0 완승을 했다.
콜은 시즌 평균자책점은 2.03에서 1.81로 낮추며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이룬 동료들과 어울려 '89년 만의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과 선발 맞대결을 펼쳐 노히트 노런(9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을 달성한 코리 클루버를 시작으로 21일 도밍고 헤르만(7이닝 6피안타 무실점), 22일 조던 몽고메리(7이닝 4피안타 무실점), 콜까지 양키스 선발 4명이 '7이닝 이상·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MLB닷컴은 "양키스 선발진이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무실점 행진'을 벌인 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다. 1932년 조니 앨런, 조지 핍그래스, 레드 러핑, 레프티 고메스 이후 89년 만에 구단 진기록이 나왔다"고 전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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