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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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인 안 훔쳐도 잘 해요!"...'코레아 홈런2방' 휴스턴, ALDS 1차전서 오클랜드에 10-5 역전승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DS)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중립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ALDS 1차전에서 10-5로 역전승했다. 정규시즌에서 AL 서부지구 2위이자 6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나선 휴스턴은 AL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해 2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오클랜드를 ALDS 1차전에서 제압하며 가을 야구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휴스턴은 3전2승제 AL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2경기 만에 누르고 ALDS에 진출했다.오클랜드는 AL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2승 1패로 승리하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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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MLB 고소한 쿠바 출신 심판, 포스트시즌 주심 배정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을 고소한 쿠바 출신의 심판이 포스트시즌 주심으로 나선다.AP통신은 6일(한국시간) “앙헬 에르난데스(59) 심판이 7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주심을 맡는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 심판은 1993년부터 활동한 베테랑 심판이다. 그는 2005년부터 월드시리즈 심판을 맡지 못했고 심판 조장으로 승진하지도 못했다며 2017년 7월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고소했다.그는 제소 당시 매년 심판 고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악연이 있던 조 토레 전 뉴욕 양키스 감독(현 MLB 커미셔너 특별 보좌관)이 사무국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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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최근 2승8패에 14게임만 남은 키움, NC, KT, 두산과 11게임해야---5강 지키기 비상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쉴틈도 없이 달려온 막바지다. 종착역이 보이지만 저 멀리 달아난 선두를 제외하고는 2~5위가 여전히 혼전중이다. 6~7위도 약간은 떨어졌지만 막판 스퍼트를 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이제는 내 팀의 승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순위 싸움을 하는 상대팀 승수도 신경을 써야 한다.5강 싸움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팀은 키움이다. 키움은 고척 돔을 홈구장을 쓴 덕택에 유난히 많은 비로 우천연기가 된 경기가 많은 다른 팀들과는 달리 이제는 14게임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KIA가 23게임이나 남아 있는 것과 비교하면 9게임이나 차이가 난다.현재 불안한 3위를 지키고 있는 키움은 NC, 한화, KT와 각각 3게임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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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1] ‘월드시리즈(World Series)’에 왜 ‘월드’가 들어갔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의 끝판은 ‘월드시리즈(World Series)’가 장식한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로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의 우승팀 간에 치러지는 챔피언결정전이다. ‘가을의 전설’로 상징되는 월드시리즈는 매년 10월 벌어지는 메이저리그 최대의 승부처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경기를 갖는 메이저리그이지만 최종 챔피언결정전을 월드시리즈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정한 것에 대해 미국 밖의 야구팬들은 다소 불편한 느낌이 든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고대 시대에 로마가 세계의 중심으로 간주됐듯이 세계야구가 마치 미국으로만 대표된 듯한 생각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일부서 월드시즈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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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6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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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게릿 콜에 도발 "그냥 편하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ALDS 개막을 하루 앞둔 5일(이하 한국시간)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에 유독 강한 이유를 묻는 현지 기자들의 말에 “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지만은 이날 화상 인터뷰에서 “콜이 워낙 좋은 투수라서 작년부터 잘 봐왔다”고 말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역대 투수 최고 금액인 9년간 3억2천400만달러(약 3천840억원)에 계약한 콜은 최지만에게 통산 12타수 8안타(타율 0.667) 3홈런, 8타점, 3볼넷으로 약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자신의 홈런 중 2개를 콜에게서 뺏어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최지만이 콜이 선발 등판 하는 ALDS 1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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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 7일 귀국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귀국한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다.김광현은 귀국 직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대외 활동을 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800만 달러(약 93억원)에 계약한 김광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큰 시련을 겪었다.뒤늦은 개막에 마무리 투수 보직으로 시즌을 시작한 김광현은 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팀내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선발 투수로 보직 재변경 등 어수선한 환경 속에서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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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땀과 눈물로 점철된 6년의 긴 세월을 이겨냈기에 오늘이 있다.---오윤석의 '꿈★은 이루어진다'
고진감래(苦盡甘來), 꿈★은 이루어진다. 말은 쉽지만 결코 그 꿈은 어느 한순간에 오지 않았다. 6년의 긴 세월, 그리고 육성선수로 언제 그만두어야 할 지 모르는 불안한 신분, 이 와중에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 덕분이기에 오늘날의 오윤석(롯데)이 있는 것이다. 지나고 보면 추억거리로 반추할 수 있는 짧은 시간일지 모르지만 오윤석에게는 눈물과 땀으로 점철된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 긴 세월이었다. 오윤석은 4일 부산 홈경기 한화전에서 단 4타석만에 싸이클링히트를 만들어냈다. 39년의 KBO 리그 역사에서 27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귀한 기록이다. 더구나 그랜드슬램이 터졌고 마지막에는 3루타도 날렸다. 모두 오윤석에게는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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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 왜 ‘디비전시리즈(Division Series)’라 말할까
메이저리그는 오랫동안 경기방식을 나누고 쪼갰다. 메이저리그가 인기를 끌고 구단 수가 늘어난데 따른 변화방식이었다. 구단 증설로 인해 시즌 경기수를 늘리고 플레이오프 제도를 바꿨다. 아메리칸리그가 10팀으로 늘어난 1961년부터 팀당 연간 경기수는 162게임으로 불어났다. 시즌 팀당 경기수는 지난 해까지 큰 변화없이 유지해오다 올해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맞아 메이저리그 개막이 4개월여 지연되면서 올해는 팀당 60경기만 치렀다. 선수단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양대리그 같은 지구팀끼리만 경기를 하도록 했다. 메이저리그는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양대리그를 지구별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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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승리기여도(WAR) 투수 2위 류현진이 '에이스'가 아니라고?...20대 여성과의 불륜으로 ESPN 해고된 전 메츠 단장의 근시안적 평가 논란
물건 판매로 이윤이 생기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판매원이 ‘진정한 에이스’로 평가받으려면, 일단 그 물건을 많이 팔아야 한다. ‘판매왕’에 오른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 뒤에는 남들과는 달라도 ‘뭔가’가 다른 ‘세일즈 노하우’가 있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대우자동차 판매왕 10연패를 기록한 박노진 당시 대우자동차판매(주) 상무의 ‘세일즈 비법’은 다음과 같다. 1. 고객에게 처음부터 자동차 이야기를 하지 않고 주변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날씨, 고향, 할머니 등의 이야기로 고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고객이 하는 말을 일일이 메모를 해서 고객카드를 만든다. 3. 고객이 먼저 차 이야기를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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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4일 경기종합]'백업은 이제 그만' 오윤석 생애 최고의 날, 그랜드슬램에 사이클링히트로 4연승 이끌어 5강 불씨 살려
'꿈은 이루어 진다.'마치 2002년 한일월드컵을 연상시키듯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프로야구는 6년 동안 '백업'이라는 꼬리표를 달던 롯데 오윤석의 꿈이 이루어 진 날이었다. 오윤석은 한화를 상대로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사일클링히트를 터뜨리며 팀을 4연승으로 견인하는 데 일등공신이 돼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았다. 선두 NC는 삼성에 위닝시리즈로 정규리그 1위를 위한 초읽기 준비를 시작한 가운데 5강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할 정도로 여전히 안개속이다. 2위 KT와 4위 LG는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무리, 큰 불만은 없으나 3위 키움이 SK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고 두산은 5강 싸움의 분수령이 된 KIA에 스윕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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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10월 4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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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루친스키 18승에 양의지, 김성욱 홈런포로 삼성에 연승
NC가 4안타로 10안타의 삼성을 누르고 2연승,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NC는 4일 창원 홈경기 삼성과의 시즌 14차전에서 드류 루친스키의 무실점 호투와 양의지 김성욱의 홈런포를 앞세워 4-1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주말 삼성과의 4차전(더블헤더 포함)에서 2승1무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25게임에 출장해 17승(3패)을 올리며 다승 1위인 루친스키는 5⅔이닝 6피안타 4볼넷을 내주었으나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18승을 따냈다. 불펜으로 나선 임창민이 1실점했으나 임정호 문경찬에 이어 원종현이 9회 만루위기를 벗어나며 승리를 지켜냈다. . 비록 NC가 삼성과의 4차전에서 위닝시리즈는 했지만 쉬운 게임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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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4일 전적 종합]'생애 최고의 날' 오윤석, 첫 그랜드슬램에 사이클링히트로 4연승 견인까지
◇프로야구 10월 4일 전적 종합■KIA 타이거즈 1-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100 000 - 1 310 000 21X - 7 두산(12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5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임기영(7승 10패) △ 홈런 = 최형우 19호(4회1점·KIA)■키움 히어로즈 0-6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000 000 - 0 000 006 00X - 6 SK(6승10패) △ 승리투수 = 문승원(6승 8패) △ 패전투수 = 브리검(8승 5패) △ 홈런 = 최정 26호(6회3점·SK) ■한화 이글스 5-14 롯데 자이언츠(사직)한화 010 021 001 - 5 216 021 20X - 14 롯데(11승5패)△ 승리투수 = 샘슨(7승 10패) △ 패전투수 = 박주홍(3패) △ 홈런 = 노시환 10호(5회2점, 한화) 오윤석 3호(3회 4점,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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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 전적]4안타로 10안타 삼성 누른 NC--'이제 매직넘버를 시작해야 되나'
■삼성 라이온즈 1-4 NC 다이노스(창원) 삼성 000 000 100 - 1 100 001 02X - 4 NC(9승4패1무) △ 승리투수 = 루친스키(18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8세이브) △ 패전투수 = 장필준(3패) △ 홈런 = 양의지 25호(6회1점) 김성욱 8호(8회2점, 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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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경기 전적]'꿈은 이루어 진다'--육성군 출신 오윤석, 데뷔 첫 만루홈런에 사이클링히트까지
■한화 이글스 5-14 롯데 자이언츠(사직)한화 010 021 001 - 5 216 021 20X - 14 롯데(11승5패)△ 승리투수 = 샘슨(7승 10패) △ 패전투수 = 박주홍(3패) △ 홈런 = 노시환 10호(5회2점, 한화) 오윤석 3호(3회 4점,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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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 전적]두산, 함덕주 잘 던지고 이영하 잘 막아---KIA에 스윕으로 도약발판 마련
■KIA 타이거즈 1-7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100 000 - 1 310 000 21X - 7 두산(12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5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임기영(7승 10패) △ 홈런 = 최형우 19호(4회1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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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승원 6승 호투와 최정의 3점 홈런으로 키움 연거푸 잡았다.
SK가 이틀 연속 키움의 발목을 잡았다. SK는 4일 인천 문학 구장 홈경기에서 선발 문승원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정의 3점 홈런(26호) 등 6회에 6점을 뽑믄 빅이닝으로 키움을 6-0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2위 싸움이 급한 키움은 에이스인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내고도 9위에 있는 SK에 연패를 당하면서 막판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키움은 LG가 같이 부진하면서 3위 자리를 지키고는 있으나 이번 추석 연휴 5게임에서 1승4패를 하며 비상이 걸렸다.5회까지는 두 팀 모두 타자들이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키움은 1회초 2사 1, 2루, 3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맞았으나 중심타선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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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일러 윌슨,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막판 순위 싸움에 변수되나
LG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팔끔치 통증으로 자진해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윌슨은 4일 수원 원정경기 KT전 5-1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서 강판했다. 윌슨은 조용호에 중전 안타,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포수 유강남을 마운드로 불렀고 통역에 이어 트레이너까지 마운드에 올랐으나 벤치로 교체를 의미하는 사인을 보냈다. 이에 LG는 불펜에서 급히 불펜에서 몸도 제대로 풀지 않은 이정용을 투입했다.이날 윌슨은 1회말 로하스에게 42호 1점 홈런으로 1실점한 뒤 2회 박경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삼진을 3개나 뽑아냈으나 직구의 최대 구속이 평소보다 3~4㎞가 모자라는 137~140㎞에 그쳐 컨디션이 100%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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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옛 동료' 세르벨리, 뇌진탕 문제로 은퇴 선언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강정호(33)와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포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34)가 은퇴한다.세르벨리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하며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나는 프로 야구 선수로서 내 커리어를 끝내기로 했다는 걸 알려드리려고 한다.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18년 동안의 긴 커리어 동안 여러분의 지원이 내게는 큰 의미가 있었기에 팬 여러분과 이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내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오늘 이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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