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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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로 끙끙 앓던 마이애미 9일 만의 경기서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원지 격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9일 만에 치른 정규리그 경기에서 이겼다.MLB 사무국은 5일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에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기로 한 마이애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시작을 승인했다.MLB 사무국은 마지막까지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마이애미 선수단이 음성 판정을 받자 두 팀의 경기를 허용했다.마이애미는 지난주 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 18명을 포함해 선수단 2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메이저리그를 공포에 떨게 했다.그 탓에 지난달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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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로 등장해 무안타…시즌 타율 0.143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돌아섰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오클랜드가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선발로 내보내자, 추신수를 벤치에 앉혔다.추신수는 8회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 대신 타석에 섰다.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호아킴 소리아노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지만, 3루수 뜬공에 그쳤다.1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50에서 0.143(21타수 3안타)으로 떨어졌다.추신수는 우완 선발이 등판한 8월 1일과 3일 샌프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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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애큐온 홈런존 기금 전달식 진행
두산베어스가 공식협력사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홈런으로 쌓은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두산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과의 홈 경기에 앞서 '애큐온 홈런존 기금 전달식'은 선수단 대표 오재일, 최주환의 기념촬영으로 진행했다.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애큐온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선수들의 홈런으로 모인 800만원의 기부금은 서울 소재의 지역 아동센터 4곳(꿈터 지역아동센터,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 우리모여 지역아동센터, 한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하여코로나19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소독기, 마스크, 가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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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입국...대구 인근 펜션서 자가격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대니얼 팔카(29)가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팔카는 5일 오후 입국해, 삼성 구단이 대구 인근에 마련한 '마당 있는 펜션'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한다.팔카는 4일 미국 애틀랜타발 비행기에 오르며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인천으로 간다"고 썼다. 팔카를 태운 비행기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삼성 구단은 '팔카 맞이'를 마쳤다.구단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구 인근에 마당 있는 펜션을 '자가격리 숙소'로 구했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만, 티배팅 등 어느 정도 훈련이 가능한 시설도 갖췄다"며 "팔카와 거리 두기를 하며 선수 출신 스카우트 한 명과 통역 한 명이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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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출전한 최지만, 4경기만에 타점 추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4-1로 앞선 7회 말 1사 3루, 최지만은 상대 우완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큰 타구를 보냈다. 3루 주자 브랜던 로가 여유 있게 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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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애틀랜타전 등판 앞둔 류현진, 심기 일전 위해 머리 깎았다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잘랐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경기를 치르고 싶어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에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4⅔이닝 3실점,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선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지난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 한쪽으로 공이 치우치는 모습도 나왔다"며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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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4게임 연속 3안타의 이정후, 로하스 턱밑까지 쫒아왔다.
난형난제의 싸움이다.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에 잠깐 쉬어감직도 하지만 불이 붙은 방망이는 폭우의 와중에도 끄떡이 없다. 누가 마지막에 웃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올시즌 타격 전 부문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외국인 타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토종 타자의 자존심을 건 키움의 이정후의 타격 싸움이 접입가경이다. 현재까지는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인 로하스가 앞선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정후가 턱밑까지 쫒아왔다.KT와 키움의 시즌 7차전이 열린 고척 스카이돔구장. 로하스는 7회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로 3-2로 역전을 시키자 8회에 좌측 담장 상단을 맞추는 큼지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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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4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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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4일 경기종합]KT, 황재균의 역전타로 6연승 키움 잡고 6연승하며 시즌 첫 5위에 올라
KT가 6연승의 키움을 잡고 올시즌 최다인 6연승으로 처음으로 5위에 올라섰다.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황재균의 역전타, 그리고 필요할 때 적시타를 날려 준 강백호 덕분이다. 롯데는 KIA와 롯데에 2게임 연속 8-0 승리를 거두고 3연승, 중위권 싸움에 더욱 불을 지폈고 삼성은 밧데리 콤비인 원태인과 강민호 활약으로 두산을 눌러 최근 부진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LG는 캡틴 김현수가 1점홈런과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16안타로 15득점을 하며 KIA를 대파하고 3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여전히 장마가 중부권에서 오락가락한 가운데 4일 NC와 한화의 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삼성 라이온즈 6-3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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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5일 선발 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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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4일 전적 종합]데스파이네-황재균, 6연승 키움 잠재우고 6연승으로 드디어 5강에
◇프로야구 8월 4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6-3 두산 베어스(잠실)삼성(4승3패)400 010 001 - 6300 000 000 - 3 두산△ 승리투수 = 원태인(6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2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승진(1패) △ 홈런 = 강민호 11호(1회3점·삼성) 오재일 8호(1회2점·두산) ■롯데 자이언츠 8-0 SK 와이번스(문학)롯데(4승3패) 321 200 000 - 8000 000 000 - 0S K △ 승리투수 = 서준원(5승 4패) △ 패전투수 = 핀토(4승 7패) △ 홈런 = 전준우 4호(1회2점·롯데) ■LG 트윈스 15-5 KIA 타이거즈(광주)L G(3승1패) 020 040 261 - 15 102 000 200 - 5KIA △ 승리투수 = 윌슨(6승 5패) △ 패전투수 = 이민우(4승 5패) △ 홈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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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움에 짜릿한 역전승하며 6연승...키움은 연승행진 제동
kt wiz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팀 최다 타이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t는 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눌렀다. 6월에 한 차례 6연승(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19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을 거뒀던 kt는 또 한 번6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지각 변동의 중심으로 떠올랐다.키움은 6연승 행진을 멈췄다.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은 "최근에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하게 싸우면 승부가 된다. 그만큼 타선에 힘이 생겼다"고 했다.이날 경기는 이 감독이 소개한 '강해진 kt'의 모습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했다. 기선 제압은 키움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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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2점 홈런’ 롯데 3연승…SK 6연패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롯데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서준원의 호투 속에 전준우의 2점 홈런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5위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9위 SK는 다시 6연패의 늪에 빠졌다.양 팀 선발투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롯데 선발로 나선 2년 차 사이드암은 서준원은 6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그러나 SK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는 3⅓이닝 동안 무려 13안타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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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애런 저지 홈런 페이스 121개(162경기)...메이저리그 가장 뜨거운 타자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3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최근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는 저지다. 8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쳐 162경기로 환산했을 경우 그의 홈런 수는 121개가 된다. 60경기로만 치러지는 올 시즌 페이스로도 45개나 된다.USA 투데아는 또 샌프란시스크 2루수 도너반 솔라노가 9경기에서 13개의 타점을 올려, 이런 페이스라면 162경기에서 234개의 타점이 되고 60경기에서는 87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투수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비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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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저지, 6경기 홈런 실패...2안타 1득점
지난 주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이주의 선수'로 뽑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6경기 연속 홈런 달성엔 실패했다.저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홈런을 생산하진 못했다.저지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양키스 선발로 나선 '에이스' 게릿 콜도 호투했다.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내준 건 아쉬웠다.필라델피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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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소로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마이크 소로카(23)가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투수 소로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다쳐 시즌 아웃됐다.부상은 메츠가 3-0으로 앞선 3회 초 수비에서 일어났다.소로카는 상대 팀 J.D.데이비스의 땅볼 타구가 나오자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마운드에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이 과정에서 탈이 났다. 몸무게가 발목에 갑자기 실리면서 무리가 갔다.소로카는 마운드 위에서 넘어졌고 이후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애틀랜타 구단은 경기 후 소로카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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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진 원인은 팔꿈치 염좌...올해는 타자로 뛴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았다.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올해 남은 시즌은 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MLB닷컴과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 구단은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오타니의 2020시즌 투구는 2경기에 그칠 수도 있다"며 투타 겸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오타니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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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코로나19 '음성' 판정...팀은 비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광현은 소속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4일 전해졌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팀 동료들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머물고 있다.김광현은 주변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게 숙소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다.첫 확진자는 지난 1일에 나왔다.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이날까지 확진자가 1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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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故 김진영 감독이 뒤늦게 구속된 이유
1983년 김진영 감독이 이끄는 삼미 슈퍼스타즈는 5월까지 전반기 1위를 달렸다. 재일교포 장명부가 연일 던지며 삼미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6월 1일 MBC청룡전에서 김진영 감독이 분명 세이프인데도 이선웅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은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그 과정에서 감독이 심판관을 떠밀고 발길질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 감독은 바로 퇴장당하고 경기는 속행되었고 그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다. 당시 경기는 TV로 생중계되고 있었다. 김 감독의 그라운드 폭력상황이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마침 그 장면을 지켜보았던 전두환 대통령이 그라운드 폭력을 엄벌에 처하라고 했다. 다음 날 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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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8위 추락한 위기의 삼성...오승환의 부진과 궤를 같이해
올시즌도 이대로 몰락하나? 한때 4위까지 올라 "올해는 뭔가 달라졌다"는 말까지 들었던 삼성이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추락의 속도가 지나칠 정도로 빠르다. 그나마 벌어놓은 승수가 있어 그런대로 버티고 있지만 뭔가 반등의 모멘텀이 필요한 시기다. 삼성의 올해 출발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5월 10승 14패. 비록 성적은 5할 승률에도 한참 못미치는 7위였지만 연패 늪에서 허덕이는 한화와 SK와는 한 게임도 하지 않고 이 정도 성적을 거둔 것 만으로도 올시즌은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기대대로 6월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 15승10패. 어느새 5할 승률도 넘어섰다. 마무리 오승환의 복귀효과까지 겹쳤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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