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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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6일 경기종합]루친스키 11승+노진혁 3점홈런으로 NC 3연패 탈출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5게임이 모두 열린 6일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3게임 연속 8득점으로 8월들어 무패가도를 달리며 4연승, 중위권 싸움의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최근 승수보태기에 주춤거렸던 선두 NC는 드류 루친스키의 11승 역투와 노진혁의 역전 3점홈런을 앞세워 3연패를 탈출했고 KIA도 애런 브룩스의 호투와 터커의 홈런, 최형우의 400번째 2루타로 4연패를 벗었다. ■삼성 라이온즈 2-5 두산 베어스(잠실)최원준 5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5승 무패두산이 이틀 연속 두자리수 안타를 치고도 2점씩밖에 뽑지 못하는 삼성을 눌렀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7안타를 치고서도 11안타의 삼성을 5-2로 눌러 주중 3연전을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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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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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마차도 활약에 SK 상대 8-2 승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공수에서 활약한 딕슨 마차도의 활약을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완승했다.롯데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원정 경기에서 8-2로 이겼다.롯데는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롯데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스트레일리는 1회말 상대 팀 중심타자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뺏겼다.3회말엔 김재현에게 우중간 안타, 최준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 위기에 놓인 뒤 최정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0-2로 끌려갔다.그러나 롯데 타자들은 4회초 공격에서 대거 6점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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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한현희 투타활약에 kt에 3-2 승리
키움 히어로즈가 한현희의 호투와 박병호의 부활포로 kt wiz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차지했다.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t를 3-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kt는 6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선발투수 한현희는 7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5패)째를 수확했다. 홈런 1개 포함 안타 4개를 허용했지만, 볼넷은 내주지 않고 삼진 5개를 잡아냈다.7월 부진을 겪었던 한현희가 반등을 재확인한 경기였다. 이 승리로 한현희는 고척 홈 경기 3연패도 끊어냈다.타선에서는 박병호의 홈런이 반가웠다. 부진한 타격으로 4번에서 6번으로 타순이 내려간 박병호는 이날 홈런 1개와 볼넷 2개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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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8이닝 1실점 쾌투로 LG 13-1 완파...4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도 광주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에런 브룩스의 쾌투와 폭발적인 타선의 조화로 LG 트윈스를 13-1로 대파하고 4연패를 끊었다.브룩스는 최고 시속 153㎞에 이르는 빠른 볼과 역시 152㎞를 찍은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8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이며 1점만 주는 만점 투구로 7승(3패)째를 따냈다.KIA 타선은 홈런 4방 등 안타 12개로 LG 마운드를 두들겼다.'3주 연속 대격돌' 1라운드는 LG의 2승 1패 승리로 끝났다. LG와 KIA는 11∼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라운드를 치른다.3번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0-0인 4회 무사 1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결승 선제 투런 아치로 포문을 열자 포수 한승택이 2-0으로 앞선 5회 선두 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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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노진혁 역전포로 3연패 탈출...한화에 4-1 승리
NC 다이노스가 노진혁의 시원한 역전 홈런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1로 이겼다.한화에 0-1로 끌려가던 흐름을 노진혁이 바꿨다.5회 2사 1, 2루와 6회 1사 1, 2루를 놓친 NC는 7회초 한화의 두 번째 투수 김진욱을 상대로 모창민, 박석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노진혁은 김진욱의 몸쪽 낮은 속구를 퍼 올려 우중간 스탠드에 떨어지는 3점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었다.한화 선발 장시환은 6이닝 동안 볼넷 4개를 줬지만, NC 타선을 3안타 0점으로 묶어 승리 요건을 안고 강판했지만, 노진혁의 역전 홈런으로 승리를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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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7일 선발투수 예고(성적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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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6일 전적종합]롯데 3게임 연속 8득점으로 4연승...8월 대반격 시작됐나?
◇프로야구 8월 6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2-5 두산 베어스(잠실)삼성 100 100 000 - 2 400 000 10X - 5 두산(4승4패1무) △ 승리투수 = 최원준(5승) △ 세이브투수 = 이현승(2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라이블리(1승 5패)■롯데 자이언츠 8-2 SK 와이번스(문학)롯데 (5승3패)000 062 000 - 8 101 000 000 - 2 S K △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6승 3패) △ 패전투수 = 김주한(6패) △ 홈런 = 한동희 10호(5회1점) 마차도 7호(5회1점·이상 롯데) 최정 18호(1회1점·SK)■LG 트윈스1-13 KIA 타이거즈(광주)L G 000 000 100 - 1000 231 43X - 13 KIA(2승4패)△ 승리투수 = 브룩스(7승 3패) △ 패전투수 = 임찬규(7승 4패) △ 홈런 = 터커 18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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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원정경기와 밤경기 부진 징크스에서 벗어나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고질적 징크스 탈출을 위한 신호탄을 올렸다. 6일(한국시간)의 경기는 류현진이 시즌 첫승을 챙겼다는 사실보다 그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원정경기, 밤 경기에 약한 면을 깨끗이 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기에 마운드에서의 여유 있는 모습까지 되찾아 앞으로의 호투를 기대케 했다.사실상 올 시즌 모든 경기를 원정에서 치러야 하는 상황인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승리로 원정경기에서 약한 면을 다소 해소했다고 볼 수 있다. 성적이 가장 좋았던 지난 시즌 류현진은 홈 경기에서 10승1패,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나, 원정 경기에서는 4승4패, 2.72이었다. 올 시즌 역시 2차례(홈 경기가 한 차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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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새 외인 화이트 '슬기로운 자가격리 생활' 공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가 자가격리 기간에도 개인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SK 구단은 6일 "타일러는 현재 인천 강화군의 한 주택에서 통역 매니저와 함께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며 근황을 소개했다.화이트는 구단을 통한 인터뷰에서 "살면서 미국 주변국을 제외하면 외국에 온 건 처음"이라며 "시차 적응이 힘들고 자가격리 생활이 답답하지만, 가족들과 통화하면서 이겨내고 있다"며 "특히 구단에서 여러모로 격리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 훈련을 열심히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역인 김주환 매니저와 타격 훈련과 캐치볼을 하고 있다"며 "어서 빨리 야구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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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또 다친 오타니, 올 시즌은 타자만..."투타 겸업은 내년에 도전"
오른쪽 팔꿈치 부상이 재발한 '일본의 자존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내년 시즌 투타 겸업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부상과 관련한 질문에 "처음 다쳤을 때와는 다른 느낌인데, 수술은 받지 않기로 했다"며 "투구 재개까지 4~6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 올 시즌엔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타격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타자로서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투타 겸업 재도전에 관해선 "일단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내년 시즌 투타 겸업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오타니는 지난 3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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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감독 류현진 극찬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팀의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리를 거둔 류현진(33)을 극찬했다.몬토요 감독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1로 꺾은 뒤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늘 류현진의 투구는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이라며 "구속을 조절해 타자의 균형을 깨뜨렸다"고 평가했다.이어 "우리 팀에 아주 좋은 신호로, 류현진이 제 궤도에 올라와 등판할 때마다 오늘처럼만 던진다면 우리 팀을 더욱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며 "오늘 너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100개 가까이 던진 지난 두 번의 등판과 달리 류현진은 이날 5이닝 동안 투구수 84개만 기록하고 강판했다.류현진을 교체한 것을 두고 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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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투'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토론토 이적 후 세 번째 도전서 첫 승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새 팀으로 옮긴 뒤 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애틀랜타의 추격을 1점으로 막은 구원진의 계투에 힘입어 토론토가 2-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승리 투수가 됐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승리를 마침내 따낸 류현진은 개인 통산 승수를 55승(34패)으로 늘려 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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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체인지업·커터 좋아졌지만, 더 나은 모습 보여드려야"
세 번째 등판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승을 거둔 류현진(33)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화상 인터뷰를 했다.하지만 그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볼넷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삼진을 올 시즌 최다인 8개나 잡았다.류현진의 역투 속에 토론토는 애틀랜타를 2-1로 꺾었다.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5회에 강판하며 고개 숙였던 류현진은 세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1패)를 거뒀다.경기 뒤 현지 언론과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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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올 시즌 첫 승 옆에는 '야구 전설의 2세들'
류현진(33)의 올 시즌 첫 승 도우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명물'인 2세 선수들이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켰다.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며 부진했던 것과 달리, 이날 류현진은 안정적인 투구로 2-1 승리를 이끌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의 '부활투'는 동료 야수들의 활약으로 더욱 빛났다.특히 대(代)를 이어 메이저리거의 길을 걷고 있는 토론토의 2세 선수들이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통산 449홈런을 친 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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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에이스 슈어저, 2회 초 강판...부상으로 이탈하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투수 맥스 슈어저(36)가 1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슈어저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에이스 부상 수난 행렬에 합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슈어저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27개의 공을 던지면서 1실점을 하고 2회 초 불펜 에릭 페드로 교체됐다.MLB닷컴은 슈어저가 J.D 데이비스를 땅볼로 잡으려고 1루 베이스 커버를 하고 이닝을 끝낸 뒤 얼굴을 찡그렸다며 부상으로 인한 교체로 보인다고 보도했다.NBC스포츠는 페드가 불펜에서 몸을 풀 때 슈어저는 더그아웃에서 양손을 엉덩이 위에 올린 채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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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알바레스, 마이애미 2루수로 MLB 데뷔
2014년 2월 22일(한국시간)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미국 대표팀 멤버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건 에디 알바레스(30·마이애미 말린스)가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올랐다.2020년 8월 6일은 알바레스 인생에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공포감을 안긴 마이애미 말린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거 확진 사태가 알바레스에겐 기회가 됐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현역 로스터(30명)에 등록한 알바레스의 사연을 소개했다.마이애미는 선수 18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정규시즌을 강행하기로 했고, 마이애미는 선수 수급에 나섰다.'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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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선발 등판 기회 얻는다...4선발로 선발 로테이션 합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투수 김광현(32)이 우여곡절 끝에 선발 보직을 다시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실트 감독은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김광현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빈자리를 메운다.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실트 감독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에겐 좋은 대체 카드가 있다"며 "김광현이 들어가면 선발 로테이션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첫 등판 경기는 확정되지 않았다.다만 실트 감독은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면서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김광현,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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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이 부문 현역 선수 중 공동 1위
'추추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다.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홈런엔 딱 한 개의 공이 필요했다.그는 상대 선발 숀 머나이아가 던진 초구, 가운데 몰린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추신수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에만 1회 선두타자 홈런을 2개나 때렸다.추신수의 선두 타자 통산 홈런 수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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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류현진, 5이닝 8K 무실점 '완벽투'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세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정규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무려 8개나 쓸어 담으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류현진은 2-0으로 앞선 6회 승리 요건을 안고 토머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토론토는 7회 애틀랜타 애덤 듀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위기를 맞았다. 토론토 배스는 2이닝 동아나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류현진은 공 84개를 던졌고, 평균자책점을 5.14로 크게 떨어뜨렸다. 지난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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