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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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5 이승엽과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 갑자기 몰라 볼 정도로 발전함. 사별삼일즉경괄목상대(士別三日卽更刮目相對). 선비는 헤어진 지 사흘이 지나면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 할 정도로 달라져 있어야 한다. 어찌해야 하나. 고등학교 때 타석에서 결정타를 날리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투수가 우선이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부상 때문에 공을 던질 수 없었다. 걱정과 미련을 버리고 방망이를 잡았다. 열심히 하다보면 안될 것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삼성 우용득 감독이 사기를 북돋워주었다. “고등학교 때 너 치는 거 봤는데 재주가 있더라. 투수보다 타자 쪽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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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승의 길...애틀랜타 듀발과 프리먼 봉쇄해야
2019년 8월 18일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5월 8일 홈경기에서 브레이브스 타선을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봉승한 바 있어 이날도 호투가 예상됐다. 그러나 류현진은 홈경기 때와는 달랐다. 5와 3분의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특히 6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느린 변화구를 던졌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었다”면서 “애틀랜타와 다시 만나면 오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랬던 그가 애틀랜타를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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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휴스턴과의 ‘악연’ 계속...2018년에 이어 또 휴스턴전에서 팔 이상
2018년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8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 6월 초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됐으나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뒤 타자로만 뛰며 재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초반에는 순항했다. 그러나 3회 들어 갑자기 구속이 저하됐다. 결국 2와 3분의1이닝 동안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와 불넷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뒤 강판됐다. 갑작스런 구속 감소에 대해 오타니와 구단은 처음에는 팔꿈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새로운 손상이 발견됐다. 3일 후 구단은 오타니의 토미 존 수술을 발표했고, 오타니는 시즌 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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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야구의 대부' 김진영 전 삼미슈퍼스타즈 감독 별세
'인천 야구의 대부' 김진영 전 삼미 감독이 3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1935년 인천에서 태어난 김 전 감독은 인천고 재학시절 세 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실업야구 시절에는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는 중앙대, 인하대에서 감독을 지냈으며 1983년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해 삼미는 무려 60게임에 등판해 30승(16패)을 올린 재일동포 장명부를 앞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지만 팀은 2위에 그쳤다. 불같은 성격의 고 김 전감독은 1983년 6월 1일 MBC 청룡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폭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퇴장 후 구속까지 당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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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4일 선발투수 및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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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키스톤 콤비 김상수·이학주, 1군 엔트리 제외...열흘정도 빠질듯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키스톤 콤비 김상수(30)와 이학주(30)가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삼성은 3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김상수와 이학주를 제외했다.엔트리 말소 이유는 다르다.김상수는 왼쪽 다리에 불편함을 느껴 부상자 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빠르게 회복하면 열흘이 되기 전에 1군 엔트리에 재등록할 수 있다.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이학주는 재정비할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열흘 정도 2군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김상수는 올 시즌 삼성 주전 2루수로 뛰며 타율 0.328, 3홈런, 25타점, 48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상수의 IL 등재로 당분간 삼성은 공수에 공백이 생겼다.유격수 이학주는 타율 0.237, 4홈런, 28타점으로 다소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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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서 로봇심판 도입
KBO가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로봇심판 판정'을 시험한다.KBO는 3일 "내일(4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를 대상을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로봇심판) 시범 운영한다"고 전했다.로봇심판이 처음 등장하는 경기는 4일 오후 6시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전이다.4일 경기를 포함해 이천과 마산에서 총 26차례 로봇심판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한다.KBO는 "퓨처스리그 구장 중 마산야구장과 LG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로봇심판 운영 장비와 시스템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두 구장에 설치된 로봇심판 전용 투구 트래킹 시스템은 총 3대의 카메라가 사전 측정된 마운드, 홈 플레이트, 베이스 등 고정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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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최창호·서한규 코치 1군 코치로 보직 변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SK는 3일 "최창호 PDA(유망주 육성) 투수코치와 서한규 퓨처스(2군)팀 작전주루코치가 1군으로 올라온다"고 밝혔다.1군을 담당하던 최상덕 투수코치가 PDA팀으로 내려가고, 정수성 작전주루코치는 퓨처스팀으로 이동한다.SK는 "최근 침체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시도"라며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방문 경기에서 최창호 코치와 서한규 코치를 1군에 등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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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수원 경기 모두 우천 취소
3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서울시 잠실구장), SK 와이번스와 kt wiz(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한화와 LG, SK와 kt는 2일 일요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3일 월요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3일에도 많이 비가 내려,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두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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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5경기 연속 홈런...양키스에서는 로드리게스 이후 13년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5경기로 늘렸다.저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홈경기, 0-2로 뒤진 3회 말 상대 선발 맷 홀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MLB닷컴은 "저지의 홈런은 타구 속도 시속 174㎞로 날아갔고, 비거리 128m를 기록했다"고 전했다.7월 30일 팀의 4번째 경기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저지는 8월 3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3경기 연속 홈런을 5차례 달성했던 저지의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양키스 구단에도 의미 있는 기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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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페데스, 코로나19에 무단 이탈 후 시즌 포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가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고, 야구장에 결근한 뒤 소속팀 뉴욕 메츠에 시즌 포기 결정을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즌을 포기한 선수는 많다. 그러나 세스페데스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통보해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세스페데스가 팀을 이탈한 뒤, 에이전트를 통해 2020시즌을 포기하겠다고 구단에 알렸다"고 보도했다.세스페데스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가 열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 나타나지 않았다.구단은 세스페데스의 숙소를 확인했다. 세스페데스는 이미 짐을 뺀 상태였다.이후 에이전트가 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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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템파베이는 볼티모어에 패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최지만은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 교체 출장했으나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최지만은 1-1로 맞선 6회초 볼티모어가 우완투수 미겔 카스트로를 투입하자 호세 마르티네스 대신 타석에 나섰다.그러나 최지만은 카스트로의 3구째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9회초에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치지 못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82에서 0.167로 더 떨어졌다.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1-5로 패하며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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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회에 교체...ERA가 무려 37.80
2년 만에 투타 겸업에 나선 미국프로야구의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26)가 마운드에서 2경기 연속 난조에 빠졌다.오타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⅔이닝 동안 볼넷 5개를 남발해 2실점 한 뒤 교체됐다.안타는 맞지 않았고 삼진은 3개 뽑았다.지난달 2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복귀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로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던 오타니는 2경기 연속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시즌 2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한 오타니는 평균자책점(ERA)이 무려 37.80으로 치솟았다.이날 오타니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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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시즌 첫 등판서 승리...애리조나에 3대0 승리
허리 통증 탓에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했던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하며 아쉬움을 털어냈다.커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선발승을 따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다저스는 커쇼의 역투와 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의 홈런포를 앞세워 애리조나를 3-0으로 눌렀다.커쇼는 7월 24일 치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예고됐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호소해 경기 당일에 등판을 취소했다.열흘 동안 절치부심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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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바다로 떨어지는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홈런포가 2경기 연속 폭발했다.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장외로 떨어지는 우월 2점홈런을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던 추신수는 2일 경기는 결장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시즌 타율은 0.125에서 0.150(20타수 3안타)으로 조금 올랐다. 이날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고, 2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추신수의 방망이는 세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3-1로 앞선 5회초 1사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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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최정·김현수·로하스, KBO 7월 월간 MVP 후보에 올라
뜨거운 7월을 보낸 허경민(두산 베어스)과 최정(SK 와이번스), 김현수(LG 트윈스),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가 7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중 유일하게 7월 MVP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KBO는 3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7월 MVP 후보 5명의 이름을 공개했다.두산 내야수 허경민은 7월에 출전한 22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월간 타율 1위(0.494)에 올랐다. 월간 안타(41개)와 도루(6개)도 1위다. OPS(출루율+장타율)가 1.092에 달할 정도로 매서운 타격을 했다. 최정은 7월 29일 인천 문학 LG전에서 개인 통산 352호 홈런을 치며 양준혁(351개)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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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반환점 지나 다승 경쟁 새로운 양상 보이나?...알칸타라와 루친스키 승수 보태기 주춤해져
승승장구만 할 것 같은 일에도 고비는 있는 법이다. 한 고비를 넘었다 싶은데 또 다른 고비가 있다. 내심 잘 넘었다 싶지만 실제로는 고비를 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때로는 아홉수를 넘기가 힘들다는 말들도 많이 한다. 그만큼 한자리에서 두 자리로 가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는 아픔이 뒤따르는 것 같다. 거칠 것없는 승리로 질주하던 다승 경쟁이 주춤해졌다.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10승 이후 두 게임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고 NC의 드류 루친스키도 10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뿐만 아니다.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던 토종 구창모(NC)와 에릭 요키시(키움)은 '아홉 고개'를 넘기가 벅차다. 이 틈새를 노린 오드시라머 데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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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는 추신수의 입지...김정태, 추신수 대체자로 급부상
텍사스 레인저스의 김정태(29 미국명 롭 레프스나이더)가 추신수(38)의 대체자로 떠오르고 있다.김정태는 최근 추신수가 플래툰 시스템으로 빠지는 날 추의 대체자로 나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정태는 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추신수 대신 지명타자로 등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우타자인 김정태는 1일 경기에서도 상대 투수가 좌완으로 바뀌자 추신수를 대신해 타석에 나서 안타를 쳤다. 7월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추신수 대신 선발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3경기에서 7타수 4안타, 5할7푼1리의 타율을 보이며 레인저스의 크리스 웨스트우드 감독의 눈도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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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3일 더블헤더도 취소
김광현(32)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 3연전을 치르지 못하고 밀워키를 떠난다.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가 벌일 예정이던 3일 더블헤더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세인트루이스는 애초 1~3일까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방문 3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일 세인트루이스 소속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기가 취소됐다.MLB 사무국은 1일 취소된 경기를 3일 '7이닝 더블헤더'로 치르기로 했다.2일에도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선수 1명, 복수의 관계자가 추가로 코로나19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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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전적 종합]
■ 두산 베어스 7-4 NC 다이노스(창원) 두산 010 020 001 003 - 7 N C 000 100 030 000 - 4<연장 12회> △ 승리투수 = 김강률(1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규민(1세이브) △ 패전투수 = 강동연(1승 2패) △ 홈런 = 권희동 10호(4회1점) 강진성 11호(8회3점, 이상 NC) ■ 키움 히어로즈 4-2 삼성 라이온즈(대구) 키움 000 000 020 2 - 4 삼성 100 001 000 0 - 2<연장 10회> △ 승리투수 = 조상우(3승 1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오승환(1승 2패 6세이브) △ 홈런 = 김동엽 7호(6회1점, 삼성) ■ KIA 타이거즈 0-8 롯데 자이언츠(부산) KIA 000 000 000 - 0 롯데 002 060 00X - 8 △ 승리투수 = 노경은(4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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