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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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8일(금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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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17일 전적 종합]KT, 두산 누르고 시즌 첫 4위에---NC 루친스키, 가장 먼저 15승 고지 등정
◇프로야구 9월 17일 전적 종합 ■롯데 자이언츠 1-9 LG 트윈스(잠실)롯데 000 000 001 - 1 014 000 40X - 9L G(5승4패)△ 승리투수 = 윌슨(9승 7패) △ 패전투수 = 서준원(7승 5패) △ 홈런 = 이천웅 3호(3회2점) 김현수 21호(7회4점·이상 LG) ■NC 다이노스 3-0 SK 와이번스(문학)N C (10승2패)000 000 012 - 3 000 000 000 - 0 S K △ 승리투수 = 루친스키(15승 3패)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2세이브) △ 패전투수 = 김택형(1승 1패) △ 홈런 = 김성욱 5호(9회1점) 알테어 24호(9회1점·이상 NC) ■KIA 타이거즈 12-2 삼성 라이온즈(대구)KIA(8승5패)011 702 010 - 12 200 000 000 - 2 삼성△ 승리투수 = 임기영(7승 8패) △ 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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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 15승…NC, 상승세 SK 잠재우고 1위 고수
NC 다이노스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SK 와이번스를 꺾고 1위를 고수했다.NC는 1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3-0으로 눌렀다.NC는 62승(3무 41패)째를 올리며 승률을 0.598에서 0.602로 끌어올렸다.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팀의 발목을 잡았던 SK는 1위 NC를 만나 연승이 끊겼다.승리의 일등공신은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였다.루친스키는 5회 1사까지 단 한 명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하는 등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9탈삼진으로 막았다. 다승 선두 루친스키는 이날 호투로 시즌 15승(3패) 고지를 점령했다.1∼4회를 연속해서 삼자 범퇴 처리한 루친스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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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만루포와 윌슨 호투로 롯데 완파하고 선두권 맹추격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선두권을 맹추격했다.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9차전에서 9-1로 승리했다.3위 LG는 4연패 뒤 2연승을 거두고 선두권 도약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7위 롯데는 2연승을 마감했다.LG 선발 타일러 윌슨은 7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줬으나 삼진 2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9승(7패)째를 챙겼다.KBO리그 최초의 2천500안타에 도전하는 LG 박용택은 2안타를 추가하고 대기록에 3개만을 남겼다.LG는 올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 롯데 서준원을 초반부터 두들겼다.서준원은 3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실점 하고 시즌 5패(7승)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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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12-2 삼성
▲ 대구전적(17일)KIA 011 702 010 - 12삼성 200 000 000 - 2△ 승리투수 = 임기영(7승 8패)△ 패전투수 = 김대우(3승 6패)△ 홈런 = 최형우 17호(2회1점) 터커 27, 28호(4회3점, 6회2점·이상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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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1 롯데
▲ 잠실전적(17일)롯데 000 000 001 - 1L G 014 000 40X - 9△ 승리투수 = 윌슨(9승 7패)△ 패전투수 = 서준원(7승 5패)△ 홈런 = 이천웅 3호(3회2점) 김현수 21호(7회4점·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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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전적] NC 3-0 SK
▲ 인천전적(17일)N C 000 000 012 - 3S K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루친스키(15승 3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4패 22세이브)△ 패전투수 = 김택형(1승 1패)△ 홈런 = 김성욱 5호(9회1점) 알테어 24호(9회1점·이상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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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두산 밀어내고 4위...PO 진출 꿈 박차
kt wiz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PS) 진출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kt는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3-0으로 꺾고 4위에 올랐다. 경기 전까지 두산에 게임 차 없이 승률에서 밀린 5위였던 kt는 이날 승리로 4위 도약에 성공했다. 두산은 5위로 밀려났다.시즌 1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에서 두산이 5위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7월 19일(5위)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kt는 1회 말 선두타자 배정대의 좌전 안타로 기회를 잡고, 2번 황재균의 우월 3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는 강백호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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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0 두산
▲ 수원전적(17일)두산 000 000 000 - 0k t 210 000 00X - 3△ 승리투수 = 쿠에바스(8승 6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8세이브)△ 패전투수 = 유희관(8승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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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0 두산
▲ 수원전적(17일)두산 000 000 000 - 0k t 210 000 00X - 3△ 승리투수 = 쿠에바스(8승 6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8세이브)△ 패전투수 = 유희관(8승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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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가족상 명단 등재
조시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가족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밀워키 구단은 17일(한국시간) 린드블럼이 가족상 휴가자 명단(Bereavement list)에 올랐다고 전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의 직계 가족이 심각한 병을 앓거나 사망할 경우 휴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까지 엔트리에서 뺄 수 있다.해당 구단은 이 기간 40인 로스터에서 다른 선수를 콜업해 엔트리에 등록할 수 있다.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린드블럼이 왜 가족상 휴가자 명단에 올랐는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린드블럼은 지난해 12월 밀워키와 총액 915만5천 달러에 계약,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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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2경기 연속 홈런 6방 진기록
뉴욕 양키스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을 치는 진기록을 세웠다.양키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6회 현재 홈런 6방을 터뜨려 11-1로 크게 앞서 있다.DJ 러메이휴가 1회 솔로 홈런, 4회 투런포를 터뜨렸고, 카일 히가시오카도 3회와 6회 각각 2점, 1점 홈런을 날려 멀티 홈런을 작성했다.4회 클린트 프레이저(1점), 6회 루크 보이트(3점)도 대포 행렬에 가세했다.양키스는 토론토를 20-6으로 대파한 전날에도 보이트의 2방을 필두로 홈런 6개를 터뜨렸다.ESPN에 따르면,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양키스 구단 역사에서도 두 경기 연속 홈런 6방은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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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포스트시즌 선착
LA 다저스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을 확정했다.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A.J. 폴록과 크리스 테일러의 홈런포를 앞세워 7-5로 승리했다.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다저스는 시즌 35승 15패로 승률 0.700을 기록, 남은 10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2013년 이후 8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서는 다저스는 1988년 이후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코로나 19로 인해 4개월이나 지연 개막한 올 메이저리그는 정규리그 팀당 경기 수가 162경기에서 60경기로 대폭 축소됐다.대신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확대했다.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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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무리가 사라졌다"...자일스, 부상 재발로 사실상 '시즌 아웃'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사실상 시즌아웃됐다.캐나다 언론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17일(한국시간) 개막전 마무리였던 자일스가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약 7주간의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뉴욕 메츠전에 복귀했으나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면서 부상이 재발해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자일스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는 모든 노력을 다했지만, 통하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몬토요 감독은 “자일스가 이번 시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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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실트 감독, 벤치 클리어링 유발 1경기 출전 정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실트 감독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 처분을 내렸다.실트 감독은 전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12로 크게 뒤진 5회 수비 때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가 타격 방해 판정을 받자 타자의 스윙에 팔을 다친 몰리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러 나왔다가 밀워키 선수단과 벤치 클리어링에 휘말렸다.당시 실트 감독은 밀워키 더그아웃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듣고 그쪽으로 다가가 밀워키 선수들과 말을 주고받았고,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쏟아져 나와 한동안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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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영입은 실패. 그와 계약한 단장 잘랐어야”...미 매체, 텍사스 신랄 비판
“이제서야 리빌딩을 하겠다고? 텍사스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됐다.”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추신수를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한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매체 데이비드 멀린 기자는 17일(한국시간)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와 7년 1억 3천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로 오래전에 해고되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멀린 기자는 ‘단장 때문에 진창이 된 텍사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존 대니얼스 단장이 2021년 추신수 등의 베테란 선수들을 사실상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로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밝히자 “이제서야 리빌딩하기로 결심한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멀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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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손아섭-마차도-안치홍, 롯데의 빅이닝에 앞장섰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란 말이 있다.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고 달라진다는 말이다. 요즘 프로야구에 마치 롯데를 두고 하는 말 같다. 롯데는 17일 현재 54승50패(승률 0.519)로 7위다. 선두 NC와는 8게임차, 그리고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KT와는 4게임차다. 남은 게임은 NC와 함께 39게임으로 가장 많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어 모든 팀들이 총력전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 4게임차를 넘어서기는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결코 못 넘을 산이 아니다. 바로 현재의 심상찮은 기세를 보이는 롯데로 봐서는 더욱 그렇다. 그만큼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후반에 갈수록 힘이 쳐지는 예년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이렇게 롯데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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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김광현의 맹활약에 한국 야구팬들은 황홀해하고 있을 것"...미 매체 찬사
미국 매체 ‘콜투더펜닷컴’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호투체 찬사를 보냈다. 이 매체의 료타 니시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한국의 위대한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의 류현진은 현재 방어율 3.00을 기록하고 있다”며 “토론토는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해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료타 기자는 “류현진이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2.32의 방어율, 14승 5패,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 MVP 투표 19위, 그리고 올스타에 선정된 만큼의 지배력을 올해는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토론토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류현진이 올 시즌 토론토에서 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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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2] ‘Stolen Base’를 왜 ‘도루(盜壘)’라고 말할까
초창기 미국 야구에서 ‘도루(Stolen Base)’의 의미는 지금과 달랐다. 19세기에 한동안 주자가 팀 동료의 안타로 한 베이스를 추가해서 더 나아가는 것을 도루라고 말했다. 예를들어 1루 주자가 1루에서 3루에 도달하면 도루로 간주했던 것이다. 1루에서 2루, 2루에서 3루, 3루에서 홈베이스로 한 단계 더 가는 것을 말하는 현재 방식과는 많이 차이가 있다. 공식적으로는 1870년까지는 도루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지만 1863년이나 1865년 필라델피아 키스톤스에서 뛴 네드 쿠스베르트가 역사상 최초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고 미국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는 설명하고 있다. 도루 형태가 지금과 달랐던 이유는 야구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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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오타니 쇼헤이...신종여시(愼終如始) 다르빗슈 유
2020 시즌 개막 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와 타자 겸업을 하는 이른바 ‘이도류’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는 “오타니가 보여준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투구를 한 이후에도 좋은 스윙을 해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오타니가 많은 경기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오타니의 ‘이도류’ 성공을 확신했다. KBO리그에서도 뛴 바 있고 뉴욕 메츠 감독도 역임한 바 있는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오타니의 훈련 모습에 경의를 표시하기도 했다. 에인절스 팬은 물론이고, 일본 야구팬들도 오타니의 재기를 의심치 않았다. 미국과 일본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오타니의 화려한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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