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15일 최종) 두산, LG에 게임차 없이 3위에
-
LG, 한화에 5-0에서 5-6으로 역전패
LG 트윈스가 15일 열린 대전 원정 경기에서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5-6으로 역전패했다.5-1로 앞선 7회 LG 최성훈, 정우영 두 투수가 한화 타선에 집중타를 맞고 4실점 하면서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렀다.결국 5-5 동점에서 맞은 연장 10회말에 승패가 갈렸다.LG 마무리 고우석은 투아웃을 잘 잡고 최재훈에게 안타, 오선진에게 볼넷을 잇달아 내주고 급격하게 흔들렸다.최인호에게 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린 고우석은 끝내기 위기에서 정진호의 몸을 맞히고 고개를 숙였다.올 시즌 처음으로 나온 끝내기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이다.한화는 가장 마지막으로 시즌 30승을 달성했다. 선두를 넘보던 LG는 4연패에 빠졌다.
-
[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 두산, NC 꺾고 3위…하위권팀들도 반란
두산 베어스가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었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7-3으로 눌렀다.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3승(2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NC는 최근 3연패를 당해 승률 6할 수성에 실패했다. NC의 승률은 0.594(60승 3무 41패)로 떨어졌다.삼성 라이온즈는 수원 원정 경기에서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를 앞세워 kt wiz에 7-0으로 완승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수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삼성전 4연승과 홈 7연승을 동시에 마감했다.갈길 바쁜 6위 KIA 타이거스
-
프로야구 9월 16일(수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
[프로야구 9월 15일 전적 종합] 하위팀들 '승리의 찬가'--NC 승률 6할 붕괴
◇프로야구 9월 15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3-7 두산 베어스(잠실) N C 020 000 010 - 3 004 201 00X - 7 두산(7승8패) △ 승리투수 = 알칸타라(13승 2패) △ 패전투수 = 라이트(9승 5패) ■삼성 라이온즈 7-0 KT 위즈(수원)삼성(3승8패) 102 210 100 - 7 000 000 000 - 0 KT△ 승리투수 = 뷰캐넌(13승 6패) △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13승 7패) △ 홈런 = 김동엽 13호(5회1점·삼성) ■SK 와이번스 16-1 KIA 타이거즈(광주)S K(3승9패) 010 813 003 - 16 000 000 100 - 1 KIA△ 승리투수 = 조영우(2승) △ 패전투수 = 이민우(6승 8패) △ 홈런 = 최항 2호(4회3점) 화이트 1호(6회3점·이상 SK) ■롯데 자이언츠 8-5 키움 히어로즈(고척
-
김준태과 안치홍이 롯데 2연패 탈출시켰다...원정서 키움 격파
김준태와 안치홍이 활약한 롯데 자이언츠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8-5로 이겼다.롯데는 키움 전 4연패를 끊고 5위 추격에 고삐를 좼다.1-0으로 앞선 2회 5득점의 빅 이닝이 승패를 갈랐다.정훈의 우선상 2루타와 전준우의 우전 안타를 묶어 1회 1점을 뺀 롯데는 2회 장타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내야 안타와 볼넷으로 얻은 1사 1, 2루에서 8번 김준태가 좌월 2루타로 2루 주자 딕슨 마차도를 홈에 불러들였다.주자 2, 3루에서 안치홍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려 점수를 4-0으로 벌렸다.톱타자 정훈은 좌중간 스탠드에 꽂히는 투런포를 뿜
-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5 LG
▲ 대전전적(15일)L G 003 011 000 0 - 5한화 000 001 400 1 - 6 <연장 10회>△ 승리투수 = 박상원(1승)△ 패전투수 = 고우석(1패 10세이브)△ 홈런 = 라모스 33호(3회3점·LG)
-
[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8-5 키움
▲ 고척전적(15일)롯데 150 002 000 - 8키움 001 110 020 - 5△ 승리투수 = 김건국(2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4승 2패 16세이브)△ 패전투수 = 김재웅(4패)△ 홈런 = 정훈 9호(2회2점·롯데)
-
갈길 바쁜 KIA, 안방서 SK에 대패
갈길 바쁜 6위 KIA 타이거스가 광주 홈경기에서 9위 SK에 1-16으로 덜미를 잡혔다.SK 타선은 최항과 타일러 화이트의 석 점 홈런 2방 등 안타 17개를 몰아쳐 KIA 마운드를 초토화했다.SK 선발 투수 조영우는 6이닝 동안 70개의 공으로 KIA 타선을 단 2안타로 묶고 무실점으로 역투해 2014년 데뷔 이래 7시즌 만에 첫 선발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제주고를 졸업하고 2014년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조영우는 자유계약선수(FA) 정우람의 보상 선수로 SK로 2015년 말에 이적했다.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9년 팀에 복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SK 마운드에 가세했다.올해 구원승으로 통산 첫 승리를 챙긴 조영우는 통산 세 번째
-
[프로야구 광주전적] SK 16-1 KIA
▲ 광주전적(15일)S K 010 813 003 - 16KIA 000 000 100 - 1△ 승리투수 = 조영우(2승)△ 패전투수 = 이민우(6승 8패)△ 홈런 = 최항 2호(4회3점) 화이트 1호(6회3점·이상 SK)
-
뷰캐넌, 데스파이네에 완승…삼성, kt 꺾고 3연승 '신바람'
삼성 라이온즈가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를 앞세워 kt wiz에 완승했다. 삼성은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수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삼성전 4연승과 홈 7연승을 동시에 마감했다.에이스 대결에서 데이비드 뷰캐넌(삼성)이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에게 KO승을 거뒀다.뷰캐넌은 삼진 7개를 곁들이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3승(6패)째를 수확했다.1승을 보태면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14승)에 오르는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9개를 맞고 7실점(6자책점) 해 기대
-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7-0 kt
▲ 수원전적(15일)삼성 102 210 100 - 7k t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뷰캐넌(13승 6패)△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13승 7패)△ 홈런 = 김동엽 13호(5회1점·삼성)
-
두산, 알칸타라 역투로 NC 잡아...NC 승률 6할 붕괴
두산 베어스가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NC 다이노스를 꺾었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7-3으로 눌렀다.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6이닝을 4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3승(2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NC는 최근 3연패를 당해 승률 6할 수성에 실패했다. NC의 승률은 0.594(60승 3무 41패)로 떨어졌다.NC는 2회 초 1사 만루에서 강진성의 2루수 앞 땅볼 때 선취점을 얻었다.이어진 2사 1, 3루에서 1루 주자 강진성이 2루로 뛰고, 두산 포수 박세혁의 송구가 2루로 향하자 3루 주자 권희동이 홈으로 쇄도해 추가점까지 얻었다.두산 유격수 김재호
-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3 NC
▲ 잠실전적(15일)N C 020 000 010 - 3두산 004 201 00X - 7△ 승리투수 = 알칸타라(13승 2패)△ 패전투수 = 라이트(9승 5패
-
김광현이 꿈꾸는 ‘최고의 추석 선물’...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만 같아라.”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수상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김광현은 2020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신인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기세를 보였다가 ‘신장 경색’이라는 암초를 만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발목이 잡히는가 했으나, 1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의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김광현의 성적은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투수 중에서는 사실상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이래 24이닝 연속 비자책점 행진을 벌인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0.83에서 0.63으로 더욱더 낮췄다.
-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체질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체질일까. 그의 메이저리그 적응력이 경이롭다. 김광현은 15일 밀워키전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무자책점 행진을 4게임 24이닝으로 늘렸다. 마운드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나 타자를 윽박지르는 힘이 KBO리그 때 보다 오히려 더 낫다. 김광현은 2007년 KBO리그 첫 등판에서 홈런을 맞으며 4이닝 3실점 후 강판당한 후 7월까지 1승6패에 방어율 4점대를 기록하다 2군으로 내려갔다. 2020년 7월 25일 메이저리그 첫 등판 역시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좋지는 않았다. 특히 첫 타자가 실책으로 출루하고 2루타를 맞자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리는 등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세이브를 챙기며 두어 번
-
김광현, 몰리나 부르자 세인트루이스 덕아웃 '화들짝' 왜?
1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경기 후 자신의 몸 상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Don't worry!)”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가장 많은 삼진을 잡은 김광현은 이날 13일 만에 등판한 선수 답지 않은 구위로 밀워키 타자들을 압도했다. 기자들이 그의 건강에 대해 질문을 이어간 이유는 경기 중 일어난 해프닝 때문이었다. 김광현은 4회 말 밀워키의 오를란도 아르시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를 불렀다.몰리나가 마운드로 걸어가자, 통역 최연세 씨는 물론이고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
'샴페인 샤워' 없는 메이저리그...LA 다저스 자축 어떻게 하나
올시즌 메이저리그 ‘샴페인 샤워’는 볼 수 없게 됐다. 선수들이 물안경을 끼고 서로에게 샴페인과 맥주를 뿌려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른바 '샴페인 샤워'로 메이저리그의 오랜 전통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샴페인 샤워'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선수들이 물안경을 끼고 서로에게 샴페인과 맥주를 뿌려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는 광경이 없어지는 것이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번 주 각 팀에 포스트시즌 진출 자축행사와 관련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는 클럽하우스 내 알코올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메이저리
-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 '물 먹었다'...뉴욕 메츠, 2조8천억원에 헤지펀드 거물 코언에 매각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가 마침내 매각된다. 메츠 구단주인 윌폰 가(家)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헤지펀드계 거물 매니저인 스티브 코언에게 구단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윌폰 가는 매각 대금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매체 뉴스데이는 24억 달러(한화 약 2조8천억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1980년 메츠의 첫 지분을 인수한 프레드 윌폰은 1986년 50%의 지분을 확보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최근 윌폰 가가 구단 매각을 추진하자 코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인 알렉스 로드리게스(45)와 그의 연인인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1)도 적극적인 인수 의사를 밝혔다.그러나 윌폰가는 지난 7월 말 코언을 독점 협상
-
"KBO야, 메이저리그야?"...김광현과 린드블럼, 야구 종주국에서도 '명품 투수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명품 투수전’을 펼쳤으나 둘 다 승패 없이 물러났다. 김광현과 린드블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둘 다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무실점했으며, 린드블럼도 5이닝을 던져 삼진 6개를 솎아내고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둘은 같은 KBO 출신으로 메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는 점과, 힘든 상황을 이기고 사이좋게 호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광현은 신장 경색 증세를 극복하고 이날 13일 만에 건강하게 다시 마운드에 올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