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삼성 선발 뷰캐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5214548071714fed20d304611054219.jpg&nmt=19)
삼성은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수원 6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삼성전 4연승과 홈 7연승을 동시에 마감했다.
뷰캐넌은 삼진 7개를 곁들이며 6이닝을 무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13승(6패)째를 수확했다.
1승을 보태면 드루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함께 다승 공동 1위(14승)에 오르는 데스파이네는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와 안타 9개를 맞고 7실점(6자책점) 해 기대를 밑돌았다.
삼성은 1회 박해민의 우중간 2루타와 김상수의 볼넷, 보내기 번트로 엮은 1사 2, 3루에서 대니얼 팔카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 1사 후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 팔카의 연속 4안타로 2점을 보탰다.
또 5회 김동엽의 좌중간 솔로 아치로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4번 팔카와 5번 김동엽이 2타점씩 거둬들였고, 테이블 세터 박해민과 김상수가 2득점씩 올려 만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은 2회와 3회 연속 병살타, 4회 구자욱의 직선타에 이은 더블 플레이 등 세 번이나 공격의 맥을 스스로 끊고도 승리를 챙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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