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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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푸이그의 애틀랜타 입단 무산, 그 뒷얘기... 최초 입단 계약 제보자는 브레이브스 팬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입단을 눈앞에 뒀다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무산된 야시엘 푸이그(30)의 뒷얘기가 재개를 눈앞에 둔 MLB에서 가장 큰 화제로 떠올랐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한국시간) MLB 개막 관전 포인트 특집 기사 말미에 ‘마지막 말’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푸이그 이야기를 보도했다. 푸이그의 브레이브스 입단 속보를 처음으로 알린 것은 제프 파산, 켄 로젠탈 등 유명한 MLB 기자가 아니라 한 브레이브스 팬이었다는 내용이었다. 제보자의 이름은 브라이언 챈들러로 캐롤라이너 리그의 싱글 A팀 파예트빌 우드페커스 클럽하우스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경기장이 폐쇄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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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야후스포츠 선정 개막전 선발투수 랭킹 8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투수 중 열 손가락 안에 꼽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랭킹을 공개했다.토론토의 1선발로 개막전 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 4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야후스포츠는 "류현진은 오프시즌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와 4년 8천만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시즌 그가 얼마나 탁월한 능력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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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5천명만 입장한다...8월말까지 관중입장 제한
일본프로야구가 5천명으로 제한한 관중 입장 조처를 8월 말까지 유지한다.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일본야구기구(NPB)가 23일 온라인으로 임시 실행위원회를 열어 현행 관중 입장 제한을 다음 달 말까지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이는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일본에서는 22일 하루 최다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795명이 나왔다.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전문가 회의 의견을 근거로 이달 말까지였던 참가자 5천명 초과 대형 행사 제한 시한을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했다.정부 방침에 따라 8월 1일부터 구장 수용 규모의 50%로 입장 관중을 늘리려던 NPB의 계획도 물거품이 됐다.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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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불펜 브렛 세실 방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베테랑 좌완 불펜 브렛 세실(34)을 방출했다.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2016년 11월 세인트루이스가 세실과 4년간 3천50만달러에 계약하며 품었던 기대는 이로써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세실은 오승환과 함께 뛰었던 2017년에만 67⅓이닝 평균자책점 3.88로 어느 정도 제 몫을 다했을 뿐 2018년 23⅔이닝 평균자책점 6.89로 부진했다.2019년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2020시즌을 앞두고는 명예회복의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벗게 됐다.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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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예비 FA 베츠와 깜짝 장기 계약…"12년간 4천370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치러지면서 팬들의 경기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팬들은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다.영국 BBC에 따르면 집에 머물러 달라는 경찰과 구단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수천 명이 거리에 쏟아져 나왔다.경기 시작 전부터 안필드 앞에 모인 수백 명의 팬은 리버풀 선수단의 버스가 도착하자 환호하며 홍염을 터뜨렸다.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들이 다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세리머니 후 더 많은 군중이 모여들 것을 우려한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경찰은 결국 48시간 해산 명령을 내렸다.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해산 명령을 내린 구역의 지도를 올리며 "자신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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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건강 때문에 망설이던 MLB 트라우트, 시즌 참여키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아내의 첫 출산을 앞두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 불참을 고려했던 마이크 트라우트가 결국 시즌에 참여하기로 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라우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경기에 뛰겠다"고 선언했다.그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좋았다. 최근 야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많지 않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을 지키고 있다"며 시즌 참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트라우트는 아메리칸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3차례나 오른 슈퍼스타지만, 올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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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선수노조와 포스트시즌 16개팀으로 확대방안 협의 중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올해 포스트시즌 확대를 재논의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23일(한국시간) 전했다. 양측은 포스트시즌 참가 팀 수를 현행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양키스의 올 시즌 첫 경기가 열리기 전까지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개막 노사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하고 예년처럼 리그당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출전하는 포스트시즌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메이저리그 구단주들은 무관중으로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서 대부분의 수입을 전국으로 전파를 타는 포스트시즌 중계권 수입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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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범경기서 빅리그 퍼펙트 마무리…1이닝 K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마무리 투수 데뷔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했다. 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 초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막았다. 국내 팬들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김광현 이름 앞에 세이브를 의미하는 S가 새겨졌다. 김광현은 프랜치 코르데로를 4구째 시속 151㎞ 직구로 루킹 삼진 처리했다. 닉 히스를 상대로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6㎞ 직구를 던져 삼진을 잡았다. 바비 위트 주니어는 김광현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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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양현종, 에이스 위용 되찾았다.
항상 그의 이름 세자 앞에는 '대'(大)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최고'라는 말을 쓰는데도 서슴치 않았다. 때로는 KBO 리그 왼손투수의 자존심이라고도 불렀다. 그러면서도 그는 항상 늦게 발동이 걸렸다. 그렇지만 시즌이 끝날때는 역시나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빛이 났다.KIA 양현종. 올해 KBO 리그가 늦게 시작한만큼 늦게 발동이 걸린 것일까? 유난히도 힘든 초반을 보내고 있는 양현종이 22일 한화전에서 '양현종다운 피칭'을 했다.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 유일하게 실점을 한 한화 김태균에게 내준 밀어내기 볼넷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탈삼진을 8개나 하며 부활하는 모습을 보였다.올시즌 양현종은 사실 들쑥날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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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무키 베츠와 3억5천만달러 10년 장기 계약 합의
LA 다저스가 외야수 무키 베츠(27)와 10년 장기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 "다저스와 베츠가 10년 3억 5000만 달러(약 4189억원)에 달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해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베츠는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이적했다.베츠는 보스턴 시절이던 2016년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타율 .346 32홈런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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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류현진의 유랑생활=메이저리그의 오만함+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안일함
[LA=장성훈 특파원] 집이 있어도 집에 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웃픈’ 현실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오만함과 ‘플랜B’를 제대로 짜놓지 않은 블루제이스의 안일함의 결과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가 악화일로에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60경기를 치르겠다고 선수노조에 통보했다. 이에 경기를 해야 한 푼이라도 받아낼 수 있는 선수노조는 어쩔 수 없이 응했다. 섬머캠프가 열리면서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자 확진자가 속출했다.데이비드 프라이스(LA 다저스) 등 일부 선수들은 돈도 싫다며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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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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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7게임째 43일만, 3연패 끝에 승리 보태 6승째
KIA가 에이스 양현종의 7게임째만의 첫 승리로 한화를 잇달아 눌렀다. KIA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7차전서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로 얻은 2점을 끝까지 잘지켜 2-1로 승리했다. 35승29패로 4위를 지키면서 5위 LG(34승1무30패)에는 1게임차로 늘이고 3위 키움(38승29패)로 1.5게임차로 줄였다. 한화는 6연패로 50패째(17승)를 당했다.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6승째(5패)을 올렸다. 최근 6번 등판에서 3연패를 했던 양현종은 6월 9일 KT전 이후 43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2018년 7월 3일 이후 한화전 5연승도 곁들였다. 양현종이 이날 3안타만 허용하고 승리를 따내기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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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3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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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츠버그 PNC파크 공동사용 합의해 홈경기 치를 듯
미국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 PNC파크에서 올 시즌 홈경기를 치를 전망이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 캐나다'는 2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피츠버그와 홈구장을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놓고 거의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에 홈구장을 둔 토론토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 로저스 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없다.캐나다 정부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토론토에 캐나다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피츠버그의 홈구장인 PNC파크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두 구단의 인연 때문이다.피츠버그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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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코로나19 중단 이후 첫 시범경기 안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 일정이 중단된 이후 첫 시범경기 안타를 생산했다.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지어진 텍사스의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날 추신수는 1회 말과 3회 말에는 각각 좌익수 뜬공,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 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수 내야 안타를 치고, 대주자 스콧 하이네만으로 교체됐다.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36이다.텍사스는 25일 열리는 개막전의 상대이기도 한 콜로라도에 1-5로 졌다. 선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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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에 KIA 양현종 골목길 조성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 남구 양림동에 KIA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사진이 전시된 골목길이 주민 주도로 조성된다.광주 남구는 제3차 도시재생 주민제안 사업공모를 실시한 결과 아이디어가 우수한 제안 사업 6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우선 펭귄마을 복지회는 학강 초등학교 출신인 KIA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사진을 마을 골목길에 전시한다.KIA 타이거즈 우승 당시 양현종 선수를 담은 스틸 컷과 투구폼 등을 담은 사진 10여점이 골목 곳곳에 전시된다.또 유명 동시 작가인 윤삼현 광주교대 교수의 '겨울새' 동시와 그림을 접목한 작품 20여점도 함께 전시한다.이 골목길은 그림과 시, 즐거움으로 가득 찬 곳이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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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신시내티 보토도 '무릎 꿇기' 동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간판스타 조이 보토(37)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무릎 꿇기'에 동참했다.22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보토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연습 경기 직전 국민 의례 때 아미르 개릿, 필립 어빈, 알렉스 블란디노와 함께 더그아웃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었다.서 있는 선수들도 무릎을 꿇은 4명의 선수의 어깨와 등에 손을 얹어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한쪽 무릎을 꿇는 행위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상징으로 여겨진다.2016년 8월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캐퍼닉이 처음 시작한 이래 인종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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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분위기 이어간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로하스와 로맥
현대야구에서 마무리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좋은 마무리가 있는 팀은 선수단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점차만 앞서고 있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반대로 마무리가 불확실한 팀은 몇 점차의 리드에도 마음을 놓기가 어렵다. 언제 역전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선수단을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혹여 2사 후에 상대 팀에서 안타라도 칠양이면 또 역전인가하는 생각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기도 한다. 21일 LG-KT의 수원경기와 롯데-SK의 문학구장 경기에서는 야구가 얼마나 흐름에 민감하고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 주기에 충분했다. LG는 7회초까지 KT에 8-1, 7점차로 크게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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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2일 선발 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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