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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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 오는 25일 탬파 개막전 선발 류현진.... "올해 60경기 체제 이상적인 투수, 사이영상 도전 가능"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MLB 닷컴 선정, '60경기 체제의 이상적인 선발 투수'로 꼽았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요 예상'을 하며 메이저리그 각 구단에 대해 예상평을 내놨다.토론토가 올 시즌 가장 기대하는 선수는 단연 류현진이다. 토론토는 지난겨울 류현진과 4년 8천만달러에 계약했다.류현진은 예상대로 25일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경기 수가 줄어들면서 류현진의 올해 수령액은 2천만달러에서 740만달러로 줄었지만, MLB닷컴은 '경기 수 단축'이 류현진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 안에 드는 것'이 토론토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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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21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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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게 재수 없는 사나이' 푸이그 코로나 확진, 애틀랜타 계약 취소...다시 미아 신세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을 체결했던 메이저리그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9)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계약이 전격 취소됐다.푸이그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렸다. 푸이그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면서 "증상은 없다. 현재 몸상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쿠바 난민 출신의 푸이그는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을 거쳤다. 통산 8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를 기록했다.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어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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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토종 에이스들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
토종 에이스들의 얼굴이 바뀌고 있다. 한때 팀의 얼굴 역할을 하던 에이스들이 어느새 쇠락해 뒷문으로 내몰리고 슬그머니 새로운 얼굴들이 조금씩 그 자리를 대신한다. 완전한 새 얼굴들이 있는가 하면 '그럴 줄 알았어'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자연스런 세대 교체이자 물갈이다. 올시즌은 그 어느때보다 영건들의 등장이 두드러져 보인다. 시즌 초반보다 그 파급력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지만 차세대 에이스로 자라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자원들이다. 여기에 3~4년의 연륜을 쌓으면서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얼굴들도 있다. 고참-중견-신인들로 선순환이 되면 최고라고 할 수 있지만 고참들의 쇠락이 지나치게 빠르게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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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강정호 은퇴 시기상조...시속 164km 투수 바드 7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LA=장성훈 특파원] 시속 164km의 광속구 투수 대니얼 바드(35)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8번째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다.이후 2009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그해197이닝을 던져 9이닝당 9.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대성할 가능성을 보여준 시즌이었다. 그러나 이후 조금씩 하락세를 보였다. 마침내 2012시즌 제구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평균자책점이 6.22로 치솟았다. 설상가상으로 2013시즌에는 복부 부상으로 두 차례만 마운드에 올랐다. 결국 팀에서 방출됐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팀를 전전하며 메이저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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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9일 경기종합]SK, LG 8회에 승부 뒤집었다.
마의 8회. 이긴 쪽은 행운이 따랐고 진 쪽은 악몽이다. SK는 8회 4득점 빅이닝으로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했다. LG도 8회에 4득점으로 스윕했다. 뒷문을 제대로 걸어 잠그지 못한 차이였다. 아직 반환점도 돌지 못했는데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렸하다, 선두 NC는 3연승, 꼴찌 한화는 4연패로 27게임차다. 그렇지만 5강을 향한 싸움은 이래저래 물고 물리면서 여전히 뜨겁다. 개막 11주차의 마지막날인 7월19일 프로야구는 이렇게 하루를 마쳤다. ■한화 이글스 2-6 LG 트윈스(잠실)홍창기 결승타로 올시즌 한화전 9전승LG가 또 이겼다. 올시즌 9번 맞붙어서 모두 이겼다. 올해 특정팀을 상대로 모두 이긴 것은 LG가 처음이다. LG는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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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9일 팀 순위
◇프로야구 7월 19일 팀 순위표<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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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9일 전적종합]이정후 3점홈런 날려버린 감성현 역전타,,,SK 키움에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7월19일 전적 종합■한화 이글스 2-6 LG 트윈스(잠실)한화 100 000 010 - 2200 000 04X - 6L G (9승)△ 승리투수 = 김대현(3승)△ 패전투수 = 서폴드(5승 8패)△ 홈런 = 김현수 12호(1회2점·LG)■키움 히어로즈 3-4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003 000 - 3000 000 04X - 4S K (3승6패)△ 승리투수 = 박민호(1승 2세이브) △ 세이브투수 = 서진용(5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안우진(2패) △ 홈런 = 이정후 12호(6회3점·키움)■롯데 자이언츠 2-1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3승6패) 200 000 000 - 2000 001 000 - 1삼성△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4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2승 10세이브)△ 패전투수 = 뷰캐넌(8승 4패)△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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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동점타, 김성현 역전타로 8회 4득점 SK, 키움에 위닝시리즈
SK가 키움 히어로즈에 다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SK는 19일 인천 홈경기에서 8회말 잇단 대타작전 성공과 김성현의 역전타를 앞세워 키움에 4-3으로 역전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SK는 1차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두자리수 득점(12-9)으로 역전승을 한데 이어 3차전서도 역전에 성공해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SK는 이정후에게 2점홈런(12호)을 맞아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말 집중력을 발휘했다.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키움 필승조인 안우진의 제구가 흔들리며 연속 볼넷으로 2사 1, 2루가 되자 이때부터 좌타자 중심의 대타작전을 펼쳤다. 대타 채태인이 역시 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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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또 3연승, 한화 또 4연패…반환점도 돌기 전에 벌어지는 격차
반환점도 돌기 전에 1위와 꼴찌의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고 있다. 단독 1위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 주말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최근 3연승으로 고공비행을 계속한 반면 꼴찌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에 3연패를 당하며 또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양극을 달리는 두 팀이 연승과 연패를 거듭하면서 페넌트레이스 전체 일정의 44.4%를 소화한 시점에서 1위 NC와 10위한화의 승차는 벌써 27게임 차로 벌어졌다.NC는 올 시즌 3연승 이상을 6번이나 달성했지만 시즌 초반 KBO리그 최다연패 타이인 18연패까지 당했던 한화는 4연패이상을 5번째 기록했다.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에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8-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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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4점' SK, 키움 안우진 제구 난조 틈타 역전승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번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SK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는 1차전(12-9승)에 이어 3차전에서도 역전승을 올리며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말 SK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SK는 키움의 안우진을 상대로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물꼬를 텄다.이후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리는가 싶었으나 한동민이 볼넷을 얻어내 다시 불씨를 살렸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대타 카드를 총동원했다.대타 채태인이 볼넷을 골라 베이스를 꽉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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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투런포 롯데, 삼성 꺾고 2연패 탈출
주춤거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의 홈런 한 방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이대호가 1회초 터뜨린 2점 홈런을 끝까지 지키며 2-1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면한 8위 롯데는 뒤늦게 30승(32패) 고지에 오르며 다시 5위 이내 진입을 노리게 됐다.롯데 댄 스트레일리와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명품 투수전을 펼친 경기였다.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뷰캐넌은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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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투런포·홍창기 결승타…LG, 한화전 9연승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또 눌렀다.LG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올해 펼친 양 팀의 9차례 맞대결에서 LG는 모두 승리했다.이날 안타 수는 한화가 8개로 7안타를 친 LG보다 1개 많았다. 그러나 득점은 LG가 3배 많이 했다.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무너져 7⅓이닝 5피안타 6실점(5자책) 했다. 서폴드는LG전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8패(5패)째를 당했다.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3안타(4타수)를 치며 분전했지만, 한화 토종 타자들은 무기력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한화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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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NC다이노스 '경남 농산물·홈스테이 마을 홍보' 협약
경남농협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농촌발전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근거에 창원시가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홈경기 때 전광판을 통해 경남 지역 농축산물과 팜스테이 마을 10곳을 소개한다.경남농협은 NC다이노스 홈경기 때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농·축산물과 쌀을 관중들에게 선물한다.또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은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혜택을,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경기장 티켓을 지참하고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숙박, 체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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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전 감독, 25일 광주 삼성-KIA전 시구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KIA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에서 25∼26일에 벌이는 주말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25일 선동열 전 감독의 시구 소식을 알렸다.KIA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24∼26일) 중 25·26일 경기를 '88고속도로 씨리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KIA와 삼성은 25일과 26일, 1980년대 디자인으로 제작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KIA는 원정 유니폼(빨간 상의, 검정 하의)을, 삼성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25일에는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감독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 구단은 선 전 감독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현역 시절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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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자체 평가전 5이닝 4실점으로 부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년 로저스 센터에서 마지막 등판이 될 자체 평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자체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7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4실점 하긴 했지만, 투구 수를 75개로 늘렸고 건강한 모습도 과시했다"며 "이날은 류현진의 2020년 로저스센터 마지막 등판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토론토의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토론토 구단도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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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구창모,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선발투수 무패 기록 이루나?
사상 첫 무패 투수가 등장할 수 있을까?불혹을 앞두고 있는 KBO 리그가 매일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새로운 기록을 향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가 하면 이미 선배들이 달성한 기록들을 답습하기도 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으로 남기는 야구의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기록들이 탄생하고 또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전인미답의 고지는 남아 있다. 아직 KBO 리그에서 나오지 않은 대표적인 기록 가운데 하나가 선발투수 무패 기록이다. 지금까지 선발투수 무패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942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후지모도 히데오가 10연승을 하면서 무패를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에도 프로원년인 1982년 박철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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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평가전 시작…셔저, 필라델피아전 5이닝 6실점
정규시즌 개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다른 팀과 맞붙는 평가전을 시작했다. 7월 초 홈구장에 모여 여름 캠프를 시작한 메이저리그 구단은 그동안 자체 평가전을 치르며 경기 감각을 키웠다. 그러나 19일(한국시간)에는 3개 구장에서 다른 팀이 맞붙는 평가전이 열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를 찾아 워싱턴 내셔널스와 맞대결했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메츠의 홈구장 시티필드에서 '지하철 더비'를 치렀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맞붙었다. 다른 구단도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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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니엘 바드, 7년 공백 딛고 콜로라도 로키스 개막전 나설 듯
우완 투수 다니엘 바드(35)가 7년의 공백을 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복귀한다.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바드가 콜로라도 로키스의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바드가 7년 3개월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를 다시 밟을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바드는 한때 보스턴의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최대 100마일(약 161㎞)의 강속구를 뿌리는 이른바 '100마일의 사나이'였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강타자들도 바드의 위력적인 공에 헛방망이질하기 일쑤였다.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바드는 2009년 빅리그에 데뷔해 첫 19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88을 찍었다.이 기간 9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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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북미 지역 최고 스포츠 도시 선정…2위는 필라델피아
보스턴이 북미 지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9일 아메리카 지역 '베스트 스포츠 도시' 순위를 선정해 20위까지 발표했다. 이 순위는 미국의 4대 프로 스포츠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국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 야구(MLB) 가운데 최소한 3개 리그의 연고 팀을 보유한 도시를 대상으로 했다. 순위 선정 요소로는 최근 3년간 지역 TV 시청률, 홈 경기장 관중 및 좌석 점유율, 기념품 판매량,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 등을 따졌다. 이 결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이 미국 내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뽑혔다. 포브스는 "구글 검색창에 '보스턴 팬들은'이라고 치면 자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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