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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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광현, 메릴 켈리보다 못한 대접...선발 보장한 팀에 갔어야
[LA=장성훈 특파원]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는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KBO SK 와이번스에서 뛰며 통산 48승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어 제2 선발로 나섰으나 4.09의 평범한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그런데도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다이아몬드백스가 2년 550만 달러에 그를 데려온 것이다.그리고, 그에게 제5선발이라는 보직을 맡겼다.제5선발을 내세울 만한 선수가 없었는 데다 몸값도 저렴했다.메이저리그 무대에 선 켈리는 지난 시즌 13승을 올렸다. 가성비 최고였다. 저비용 고효율의 대표적 예였다.다이아몬드백스로서는 성공적인 투자였다. 켈리는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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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보 비셋, 류현진 개막전 특급 도우미 되나...지난해 찰리 모튼 상대 홈런, 2루타 펑펑
[LA=장성훈 특파원] 2019년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2승3패를 기록 중이던 찰리 모튼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벌였다.레이스는 당시 6연승을 구가 중이었다. 블루제이스는 제이콥 와게스팩을 선발 투수로 내보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선 보 비셋은 모튼에게서 깨끗한 2루타를 뽑아냈다. 비셋은 후속타에 힙입어 선취점까지 올렸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선두타자로 나선 비셋은 모튼을 홈런포로 두들겼다. 블루제이스는 이날 비셋과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와게스팩의 활약으로 레이스를 2-0으로 꺾었다. 레이스의 7연승을 저지한 것이다.비셋은 왕년의 스타 단테 비셋의 아들로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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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2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43-19-20.6940.04승2두산39-26-00.6005.53승3키움38-29-00.5677.52패4KIA34-29-00.5409.51승5L G34-30-10.53110.01패6삼성34-32-00.51511.02패7kt32-32-10.50012.01승8롯데30-33-00.476 13.51패9SK22-44-00.33323.02승10한화17-49-00.25828.0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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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 22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키움 두산최원태 박치국문학롯데 S K장원삼 이건욱수원L G k t이민호 쿠에바스대전KIA 한화양현종 김민우창원삼성 N C원태인 루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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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경기종합] 로하스·로맥·강진성 짜릿한 끝내기 홈런과 안타로 승리 연출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이 펼쳐지며 3경기가 짜릿한 홈런과 끝내기 안타로 승부가 갈렸다. kt wiz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7회 말 한꺼번에 8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든 뒤 9회 말 멜 로하스 주니어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0-9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SK 와이번스는 인천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맞아 제이미 로맥이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려 8-7로 승리했다. NC 다이노스 강진성은 창원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언즈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6-5, 1점차 승리를 이끌어 냈다. ■ LG 트윈스 9-10 kt wiz (수원) kt, 로하스 끝내기 홈런으로 기막힌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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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1일 전적 종합] kt 로하스 9회 끝내기 홈런 포함 2발 작렬, LG에 10-9로 극적인 역전승 이끌어
◇프로야구 21일 종합전적 ■ 삼성 5-6 NC(창원)삼성 003 000 020 0 - 5 N C 201 011 000 1 - 6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원종현(3승 1패 14세이브) △ 패전투수 = 김윤수(1승 2패) △ 홈런 = 김상수 2호(3회3점·삼성) 박석민 9호(3회1점) 나성범 16호(5회1점) 알테어 18호(6회1점·이상 NC) ■ LG 9-10 kt(수원)L G 040 020 021 - 9 k t 001 000 801 – 10 △ 승리투수 = 김재윤(2승 3패 9세이브) △ 패전투수 = 여건욱(1승 3패 1세이브) △ 홈런 = 라모스 17호(7회2점) 김용의 1호(9회1점·이상 LG)황재균 7호(7회3점) 로하스 23, 24호(7회1점, 9회1점·이상 kt)■롯데 7-8 SK(인천)롯데 102 001 300 - 7 S K 000 230 012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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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끝내기 홈런으로 기막힌 역전승…LG에 10-9 승리
kt wiz가 7회 8점을 올리고 멜 로하스 주니어의 끝내기 홈런으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kt는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10-9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LG는 불펜 붕괴로 3연승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kt는 7회 초까지 1-8로 밀리다가 7회 말 9-8로 점수를 뒤집었고, 다시 9-9로 따라잡혔다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kt는 선발투수 배제성의 부진으로 초반 크게 밀리며 경기를 시작했다.13일간 휴식을 갖고 등판한 kt 배제성은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위기를 맞았다.배제성은 2회 초 2사 만루에서 LG 홍창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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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한승택 홈런포…KIA, 한화에 대승 거두고 2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난타하고 2연패에서 빠져나왔다.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김규성과 한승택의 홈런포를 비롯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0-2로 승리했다.주말 두산 베어스에서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중위권 순위경쟁에 본격 끼어들 채비를 보였다. KIA는 1회 초 2루타를 친 프레스턴 터커가 상대 실책으로 3루에 도착한 뒤 최형우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는 2사 2, 3루에서 이창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계속해 사사구 3개를 얻어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 4-0으로 앞섰다.4회에는 김규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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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역전 끝내기 2점 홈런…SK, 롯데에 재역전승
SK 와이번스가 9회 말 터진 제이미 로맥의 극적인 홈런 한 방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를 올렸다. SK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7로 뒤진 9회말 로맥이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8-7로 승리했다.8위와 9위의 대결에서 역전에 역전을 주고받는 경기가 연출됐다.롯데는 1회 이대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초에는 2사 만루에서 안치홍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앞섰다. 그러나 롯데는 3회 말 선발투수 애드리안 샘슨이 갑자기 다치면서 마운드 운영에 문제가 생겼다.샘슨은 1사 1루에서 한동민에게 초구를 던진 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노경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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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라 가장 머저 10승 고지... 요키시 앞세운 키움에 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투수에 올랐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6회 말 대거 6점을 뽑고 6-1로 승리했다.2·3위 맞대결에서 승리한 2위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3위 키움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7이닝을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알칸타라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1패)을 따내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나란히 9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인 두 팀의 에이스가 맞붙어 많은 관심이 쏠린 경기였다. 두산의 알칸타라와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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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안타' KIA, 한화 대파하고 2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 마운드를 초토화하면서 2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김규성과 한승택의 홈런포를 비롯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0-2로 승리했다.주말 두산 베어스에서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중위권 순위경쟁에 더욱 힘을 쏟게 됐다.KIA는 1회 초 2루타를 친 프레스턴 터커가 상대 실책으로 3루에 도착한 뒤 최형우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2회에는 2사 2, 3루에서 이창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계속해 사사구 3개를 얻어 밀어내기로 1점을 추가, 4-0으로 앞섰다.4회에는 김규성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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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10승' 두산, 요키시 앞세운 키움에 완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투수가 됐다.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6회 말 대거 6점을 뽑고 6-1로 승리했다.2·3위 맞대결에서 승리한 2위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3위 키움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키움은 2연패에 빠졌다.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7이닝을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알칸타라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1패)을 따내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나란히 9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인 두 팀의 에이스가 맞붙어 많은 관심이 쏠린 경기였다.기대에 걸맞게 두산의 알칸타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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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 8월 24일 개최…8~10위팀 '패스' 가능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5차 실행위원회에서 2021년 신인 지명 주요 일정을 확정했다.1차 지명일은 다음 달 24일이며, 지난 시즌 8~10위인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는 해당 일자에 연고 지역 선수를 지명하거나 8월 31일까지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연고지 바깥의 타 지역 유망주를 지명할 수 있다.가령 지난해 10위 롯데는 연고지에서 1차 지명을 할 만한 선수가 없다고 판단할 경우, 1∼7위 구단의 1차 지명 완료 후 전체 연고 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1차 지명을 할 수 있다. 한화, 삼성도 마찬가지다.이는 지난해 7월에 열린 KBO리그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제도는 내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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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구원투수로 MLB 첫 시즌 시작…마무리 가능성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구원 투수로 시작한다.마무리 투수로 등판할 수도 있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합류했다"며 "김광현은 불펜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마무리 투수로 뛸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다코타 허드슨, 마일스 마이컬러스, 마르티네스로 선발진을 꾸렸다.2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개막전에 플래허티가 선발 등판하고, 웨인라이트 등이 순서대로 선발로 나선다.김광현은 불펜 승리조에 합류해 라이언 헬슬리, 히오바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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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샌프란시스코 4번 타자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3삼진
빅리그 복귀를 앞둔 다린 러프(34)가 평가전에서 무안타로 부진했다..러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가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를 당했다.1회 첫 타석에서 션 마네아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친 러프는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3회에는 삼구 삼진을 당했고, 6회와 8회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러프의 스프링캠프, 서머 캠프 시범경기와 평가전 성적은 15경기 32타수 12안타(타율 0.375), 3홈런, 9타점이다.러프는 아직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빅리그 재입성이 유력하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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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감독, 국민의례 때 '무릎'…'BLM' 운동 동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게이브 케플러(44)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동참해 무릎을 꿇었다.21일(한국시간) MLB닷컴,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케플러 감독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연습 경기 직전 국민의례 때 오스틴 슬레이터,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등 선수들과 더불어 더그아웃 앞에서 오른쪽 무릎을 꿇었다.평소 미국 사회의 인종 차별과 불평등을 큰 목소리로 반대해 온 케플러 감독이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상징적인 장면이다.백인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 행사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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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다승 싸움에 2위 다툼까지 알칸타라와 요키시, 첫 대결 펼친다
12주차의 첫 장을 여는 21일 두산과 키움의 잠실 대회전. 반환점을 향해 가는 올시즌 프로야구의 최대 빅빙이 펼쳐진다. 2위 싸움에다 누가 먼저 10승에 오르느냐가 걸려 있다. 라울 알칸타라와 에릭 요키시. 치열한 2위 싸움의 막을 에이스들이 연다.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2위 두산은 광주 원정에서 KIA에 위닝시리즈로 2연승을 하며 기분좋게 잠실 홈경기를 맞는다. 올시즌 1승2패로 뒤진 키움을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다. 반면 3위 키움은 밑바닥의 SK에 의외의 일격으로 1승2패를 당했다. 더구나 3-0으로 앞서다 8회에 4실점해 역전패했다. 반등이 절실한 시점이다. 선발 매치업을 벌이는 알칸타라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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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3 강병철의 부동여산(不動如山)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빠르기는 바람과 같고 느릴 때는 숲과 같고 들어갈 때는 불길 같아야 하며 움직이지 않을 때는 태산과 같아야 한다. 사람 사는 일도 마찬가지. “도대체 우리 감독님은 알 수가 없어. 오늘 같이 중요한 날 바둑만 두고 있으니 경기를 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 1992년 한국시리즈. 정상을 눈앞에 둔 롯데 선수들은 지친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페넌트레이스 3위의 성적으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삼성을 물리친 후 플레이오프전에서 ‘단기전의 최강자’인 해태까지 꺾고 한국시리즈에 올랐으니 힘이 날만했다. 특히 프로경력이 많지 않은 박정태, 염종석, 박계원, 강성우,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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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개막전 승리 보인다...탬파베이 강타자 메도우스와 마르티네스 출전 불투명 변경변경취소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전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25일 오전 7시40분(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블루제이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레이스의 강타자들의 출전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길 가능성이 높아졌다.개막전에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 예상됐던 좌타자 오스틴 메도우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메도우스는 지난 시즌 33개의 홈런을 치는 등 fWAR 4.0 bWAR 3.8로 팀 타선에서 가장 좋은 타격 지표를 기록했다.또 좌완 투수에 유독 강한 면을 보이고 있는 1루수 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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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이클링히트의 추억 콜로라도와 개막전...통산 상대 타율 3할3리
[LA=장성훈 특파원] ‘추추 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자신의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의 제물이 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다시 만난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25일 오전 9시 5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팀인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전을 갖는다.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한때 뛰기도 했던 로키스는 추신수에게 좋은 추억만 안겨준 팀이다.추신수는 로키스를 상대로 통산 89타수 27안타, 3할3리의 타율을 기록했다. 자신의 통산 평균 타율(2할7푼5리)를 훌쩍 뛰어넘는 호기록이다. 특히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사이클링히트(한 경기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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