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23일 "다저스와 베츠가 10년 3억 5000만 달러(약 4189억원)에 달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지난 해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베츠는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이적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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