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브렛 세실[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313165301710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2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2016년 11월 세인트루이스가 세실과 4년간 3천50만달러에 계약하며 품었던 기대는 이로써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는 명예회복의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벗게 됐다.
세실은 올해가 4년 계약의 마지막 해다.
세실에 대한 연봉 부담이 줄어든 세인트루이스는 미덥지 않은 세실 없이 올 시즌 60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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