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우트[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311234908095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MLB닷컴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라우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인터뷰에서 "경기에 뛰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확실히 좋았다. 최근 야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많지 않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 지침을 지키고 있다"며 시즌 참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가족의 안전 때문이었다. 트라우트의 아내 제시카는 다음 달 4일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트라우트 부부의 첫아기다.
그는 이달 초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며 시즌 참가가 불확실하다는 뜻을 밝혔다.
트라우트는 경기에 출전하되, 아들이 태어난 후에는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출산 휴가 기간에 대해 그는 빌리 에플러 단장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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