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닉 마케이키스[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3014140406427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마케이키스는 30일(한국시간) 팀 동료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본 뒤 마음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마케이키스는 지난 7일 팬이 야구장을 찾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황에서 경기하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하지만 마케이키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즌을 강행하는 선수들을 지켜본 뒤 가족과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마케이키스뿐만 아니라 애틀랜타 팀 동료인 펠릭스 에르난데스, 데이비드 프라이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경기를 뛰지 않고 있다.
마케이키스는 시즌 거부 선수 중 복귀하는 첫 번째 선수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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